4月25日頃発売
4월 25일도 아니고, 25일경? 예전엔 그냥 4월말로 표기했던 것 같은데 신쇼칸이 정말 미묘해졌습니다.(우물우물)
어쨌거나, 용기단이 끝나고, 간만에 오카미 미네코 신작이네요.
실은 아직도 용기단 완결편과 외전을 읽지 아니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읽을 계획은 없다나 뭐라나ㆀ
여하튼 체크.
그러는 김에 막간 메모. 이름하여 사야 하는 4월 신간~
4/17 러브 시크 1 (BL 아닙니다; 모리에 사토시 신작)
4/22 터닝 포인트 (얜 BL 맞고요-.-)
4/25 란세츠키 10(완결)
#000000~Ultra Black~ 3
카니발 3 (울트라 블랙이랑 카니발은 늘 같이 나오는 군요. 얘네들이 나오는 걸 보니 다이다이보시도 두세달 안에 3권이 나오겠네요)
Strawberry Palace 1 (오카미 미네코 신작. 정확히는 25일경ㆀ)
4월하순? 흡혈귀 이하 생략 4
15일에 [잠자는 토끼]가 다시 나온다는데 사야할지 고민중. 귀여운 이야기였지만 그닥 애정이 있는 건 아니라서=.=
가난해서 요즘 모험 안 합니다. 물론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노려보고 있는 애들은 몇 가지 있지만요.
빗케의 만화는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한번 도전해 보고 싶고요. 3월에 B's log에서 [비온 뒤 맑음]이란 신작이 하나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전혀 그쪽 작가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한국에 나와 있는 작품은 루비에서 나왔군요?!
아소 카이 책도 몇 가지 나왔던데 데인 기억이 많아서 무척 고민됩니다. 애정은 있다고요. 있는데 말입니다T_T 직접 스토리를 쓴 거라면 보고 싶습니다.(지난 번에 그런 줄 알고 샀다가 아니라서 역시나 데였거든요;)
4월은 이치진샤의 앤솔러지 Arcana가 나오는 달인데, 다행히! 이번엔 안 사도 될 것 같아요. 군죠 씨 만화가 실리긴 하지만 무..무시할 테다T-T 아이 캔 두 잇! 난 안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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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아스미코 중간 보고
한 권을 제하고 단행본 나와 있는 건 다 구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그림을 보고, 눈길이 가면서도 절대 보고 싶지 않은 작가 중에 하나였어요. 이건 거의 본능이죠. 제 본능은 늘 충실하고 의외로 고성능입니다. 아, 역시 손 대면 안 되는 작가였으려나. '대박'은 확실히 대박인데요. 동시에 접근금지 레이더도 뜨고 있습니다.
[동급생]을 처음 봤을 땐 참 알콩달콩 순수한 작가라고 생각했건만, 이제 [동급생]을 봐도 무서워요. 그 딱딱 끊어지는 호흡에서 부서지는 모럴을 느낍니다. 그래도 [J의 모든 것]은 눈물 나게 재밌습니다, 이런 제길.

그냥 일어판 살까 하던 차에 나왔습니다. 15권도 일단 라이센스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불안)
미즈키 공주님(;) 납치 성공편☆이 되겠습니다. 이제 완전히 애정만만세의 두 사람. 집안 얘기가 심화하여 한 컷도 나오지 않는 학교 친구들; 14권에서 마음에 든 건 할머님의 이야기입니다.
리리코 말고 야에 님이요. 리리코는 카즈라만큼 씩씩하고 귀여운 아가씨였던 모양이지만 제 마음은 야에 쪽으로 경도하여, 썩 정이 가질 않습니다.
로맨스를 박탈당한 여자는 가엾고, 아름답습니다. 리리코가 떠나고 남은 세츠를 보며 그녀가 느꼈던 연민을, 나는 고스란히 그녀에게 느꼈습니다.
'리리코는 어떻게─ 이 외로운 사람을 버리고 떠날 수 있었을까.'
왜 세츠는 야에가 옆에 있는데도 평생 리리코를 그리워했을까요. 리리코가 그냥 세츠랑 결혼했다면, 야에도 언젠가 자신의 외로움을 채워 줄 남자를 만났을지도 모릅니다. 그 집안이라면 또 다른 정략결혼으로 사랑하지도 사랑받지도 못하는 결혼을 했을 가능성도 높지만.
15권은 완결입니다. 한둘 쯤 죽어나갈 것 같습니다. 후훗.

이것도 다음 권 완결이랍니다. + 외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좋아. 완결편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볼래요.
드래곤 피스트보다 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듯.(재독했는데도 내용 이해가 안 가면 어쩌지;;)
기억 속에서 라스의 재재재(솔직히 몇 번째인지 모르겠음) 부활은 먼 옛날 일이라 더 헷갈립니다T_T 현재 누구누구가 살아있는지도 잘 모르겠...;;
죽었다가 살아나고, 죽은 줄 알았지만 살아있고, 죽었지만 돌아다니고....-_-;;
25권 포스터 그림을 보고 정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 용기사들보다 용관들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귀여워요♥
(이상 그림 출처 Yes24)

표지가 섹시다이너마이트(死語)네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주인공 토카게는 겉은 글래머 미소녀지만 속은 남자입니다. 저런 헐거운 옷차림에 현혹되었다 이따금 보여주는 사나이다움에 부녀적 사고 풀가동입니다.
2권은 토카게의 과거편. 끌지 않는 빠른 전개가 1권보다 훨씬 박진감 있습니다. 토카게를, 좋아하던 유카의 몸에 기생하는 녀석 정도로밖에 생각지 않던 시노부도 점점 토카게 본인에게 집착.(부녀적 사고가 과부하!)
Zero-sum 연재 쪽의 흥미진진함이 더해 2권은 1권의 1.5배가량 더 좋았습니다. 상업지에선 신인이지만 앤솔러지에서 활동하던 이력이 있어선지 그림도 연출도 발군입니다.
이건 전국바사라2 앤솔러지를 사라는 게시란 말인가요.(←하이바라 씨가 그렸대요T_T) 개인적으로 하이바라 씨와 타카야마 시노부 씨는 Arcana에 게재한 단편모음도 책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요즘 제 마음에서 떠오르는 샛별이에요. 같이 불타 줄 사람은 없지만(ㆀ) 제발 한국어판 나와 줘_-_(혹시 Zero-sum은 한국 라이센스 싫어하나요;)
(그림 출처 7&Y)


용의 기사단 외전도 안 나왔는데 과연 국내에 나올까 싶지만.. 그래도 실날같은 희망이라도 가져봐야겠네요~
그전에 외전을.. (털썩)
원래 3/22일이어서 네픽에 예약했다가 한 달 밀려서 울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