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가 나온다고요?!
오오. 요즘은 짤리거나 하는 일 없나요? 요즘이고 뭐고, 예전부터 소설은 안 봤으니 그쪽은 잘 모르는 세계.
어쨌든 사람들이 프레자일을 더 많이 볼 수 있다는 건 참으로 바람직합니다.
이로써 안티 코노하라가 더 늘 것임(쿨럭쿨럭)
개인적으론 알콩달콩 닭커플이라고 부릅니다. 정말 이렇게 잘 사는 커플도 드물다고요?! 물론 한쪽이 (인간성이) 개지만요. 약간 노이로제 기미는 있지만, 그래도 아오이케가 오오코우치 개ㅈㅅ이 귀여워서 미치려는 건 마구 느껴집니다.(저에게만은....) 오오코우치, 그 뭣 같은 놈도 정말 너무 제취향이구요T_T(..아오이케가 아니라 오오코우치가 취향.. ... 전 대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코노하라 여사의 최근 작품 중 단연 최고..(각혈)
개인적으로 추가된 내용도 좋았어요. 랄까, 추가된 내용이 좋았습니다. 삽화도 어울렸고요.
드물게도 잡지와 단행본 삽화 모두 좋아합니다>_<
어쨌든 한국어판 보시고 알콩달콩 닭커플에 대해 저랑 논의하실 분 모집합니다.
같이 오오코우치를 씹으면서 애정을 확인해 보아요///
>의학적으로 '하시모토 병'이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여름에 잠깐 죽어 있었습니다. [시귀]에 나와요(쿨럭) 저는 하시모토 병(그냥 정말 하시모토란 인간을 좋아하는 병-.-) 말기입니다. 치료 불가능해요.
>줄기차게 창룡사에서만 책을 내서 그런지 오해하시는 분이 꽤 계십니다. 프레자일은 리브레에서 나왔어요. 이상한 라벨이었던 걸로 기억. 그러고 보니 그 살색 표지는 그대로 나오는 것인가 -_-!!
중반감상조차 아닙니다. 읽을 시간이 아직 없었는 걸요.
일단 추가 된 ADDICT를 먼저 읽기 시작. 아오이케 버전이라 애절함 절절입니다.
상식적으로 아오이케는 가해자인데, 감상들을 봐도 태반이 아오이케 동정 흑흑.
저도 오오코우치는 역시 개ㅈㅅ이란 것에 동의합니다만(실제로 개니까.. .... ....)
진짜 너, 너무 귀엽다! 어흑! 정말 어쩜 이렇게 하시모토?!
마지막 부분 슬쩍 봤다가 잠시 기절했습니다. 완전 하시모토, 정말 하시모토, 이렇게까지 하시모토?
FRAGILE 단행본 나온다고 싫어하던 그 사람, 저 아닙니다. 제 아이디를 도용한 누군가예요←(자기세뇌 중)
이러다가 막 귀여운 책 베스트에 들어가는 거 아냐?T_T
살짝 HOME을 떠올리게도 하는 후반부지만, HOME의 주인수인 아츠시는 인간이지만 FRAGILE의 주인수 오오코우치는 하시모토 개라서 한층 가볍습니다. 진짜 이 말도 안되는 해피엔딩, 어이없는 바카플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아요O<-<
난 두 사람이 연인이 될 줄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지금 이 엔딩도 기가 차는데,
처음 이 이야기를 썼을 당시 엄청나게 러브러브한 속편 플롯을 짰었다는 K여사님 정말 강적입니다.



얼마전에 프레자일읽었어요.(번역으로)
코노하라 소설중에 이만큼 SM수위가 높은건 처음이라 저도 모르게 두근대며 읽어버렸습니다.
읽는 내내 제 안에서의 거부감이 일어나긴했지만, 기본적으로 가학적인 애정을 모에하기때문에;;
마지막까지 손에 접착제를 붙인양 감탄하며 볼 수 밖에없었지요.
본편 결말도 맘에 들고, (후편은 묻지마세요- 눈물만 흐릅니다;ㅁ; 애네 자꾸 이럴꺼야? )
하지만 안티코노하라가 늘어날지 모른다는면에선 동감...(하지만 저에게 코노하라여사님은 신비의 BL계를 알려주신 분이라 어떤 글을 써도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질 않아요!!)
라이센스가 나온다는 말에 검색해보니- 표지의 일러스트에 눈앞이 캄캄...
...이번에도 대놓고 버스에서 읽지 못하는건가?(발그레)
오오코우치가 xx라 하고 써놓은 쪽지를 보면서도 애정표현이 점점 진해지는거냐? 므흣..라는 식으로 해석해버렸습니다. 좋아하는 대사도 생겼고-(사랑합니다. 우습지않습니까? 나는 내가 우스워서 참을 수가 없는데요...라는, 이부분에서 울컥하더군요. 참을수없이 사랑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프레자일을 보고나니...이젠 뭘봐도 두렵지 않아요~~
프레자일은 후편도 너무 좋더라고요. 'XX라'라는 편지도 오오코우치처럼 유치하고 부끄러웠습니다♥ 하악하악;ㅁ;
이 책은 다른 커버를 씌우실 걸 권장합니다. 하지만..삽화 때문에 애초에 공공장소에선 무리일지도 몰라요lllorz
"사랑합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나는 내가 우스워서 참을 수가 없는데요."
저도 이 대사 완소합니다;ㅁ; 내가 우스워서 참을 수가 없는데요..없는데요..(메아리)
프레자일만은.....................
(아직까지 읽고 있는 주제에 힘들어서 방치 상태)
표지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밖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참으로 민망한 표지.. (아하핫~)
상자시리즈라던가 가벼운 책이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이 책이 먼저나오다니.. 기뻐해야할지 난감해해야할지..;
창룡사에서 나온 건 아직 라이센스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창룡사에서 허락을 안 해 주나;ㅁ; 저는 비밀 한국어판이 나오면 보고 싶어요>_<
표지도 그대로라나, 그렇다면 홍대 서점에서 들고 들어오기 쪼끔 창피할지도....^^;;;;;
툰크나 북새통이나 bl쪽 스페이스에서 서면 나는 xxx임니다 라고 자체 커밍아웃하는 기분이라..^^;
표지 참 엄하죠! 북커버 필수입니다. 삽화도 마찬가지. 하지만 살 때는 북커버를 씌워서 카운터로 가져갈 수도 없으니 참으로 난감하군요.
전 예전에 일반 서점에서 카운터 언니에게 비웃음당한 걸 잊을 수 없어요. ... 그러나 그 언니, 조용히 관련 책갈피를 껴 주었..T_T
저는 아이다 사키 언니 신작부터 먼저 읽으려고 집어왔습니다. 사실 프레자일(프레절?;) 표지도 부-_-끄;;;
....그게 다 저에겐 매력입니다만T_T 코노하라 여사 소설 중에도 좋고 싫음이 완전히 나뉘는 작품이니 신중히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