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ンクルナイサ。あなたを愛しています。
내용마저 안드로메다였을 줄이!!!
보통 마지막전화까지 재밌다가 마지막화에서 그전까지의 사랑을 전부 식게 만드는 허탈썰렁한 엔딩이 많은데 이 녀석은 30화를 넘어가면서 흔들흔들 내용도 장르도 왔다갔다 하더니만 49화까지 보는 사람을 괴롭게 만들더니만 마지막화만은 잘 정리해주고 있네요. 디바건이 49화에서 종결되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보통 애니의 썰렁한 짓을 49화에서 다 해주었다고 할까;;) 여하튼 다소의 어거지성은 보였지만 무난한 수합이었고, 마지막도 좋았습니다.
이런 단체 스토커들!
코니시 상, 의미불명의 말을 속삭여도 멋있는 목소리란 것도 어떤 의미에선 무섭습니다.
인적 없는 복도에서 수상한 두 오빠.
"あなたに、私の何が解ると言うのです"
어째서 하지는 언제나
오토메(乙女) 혹은 기린(麒麟) 혹은 린(林) 밖에 입에 담지 않을 것 같은 부끄러운 말을 하는 걸까요.
역시 하지도 기린이었나. 봉과가 안 열린 게 아니라 식에 떠내려가서 그게 하지..?(시기적으로 전혀 안 맞음)
아니면 사실 십이국은 십사국..? → 봉,대,연,순,류,안,경,교,주,재,범,공, + 林 + 하지(한자조차 아님)
지금까지 중 하지의 대사가 가장 많았던 화인 것 같았습니다. 귀가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중반 이후 계속 흘러나오는 디바의 노래는...처음엔 그런대로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디바의 안좋은 이미지까지 겹쳐서 지겹습니다. ....... 딴 노랜 모르시는 건가요?
솔직히 네이선의 비밀은 전혀 놀랍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사상 캐릭터(이름 모름;)가 이번 화의 가장 놀라운 장면이었던 것 같은데요. ..... 진짜 단역이었냐!
작화는 기대에 부응해서 이번에도 멋지게.. ...멋지게..

안습.
왜 이걸 보면서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이 떠오르는 걸까요.
왜 이걸 보면서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이 떠오르는 걸까요.
아무리 진지하게 대사를 하고 있어도 입모양이 전혀 안 맞음. 명백히 성우 잘못이 아니라 작화가 문제. 어떤 의미에서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보다 더 웃으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끝났다니까 홀가분하네요. 코니시상 때문에 억지로 봐야했던 느낌이 없지 않아서;;
그나저나 밀린 횟수가 꽤 되는지라 쉽게 손이... 손이...;
그것도 다 다 데이비드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길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