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였다. 아는 사람 알다시피 은혼은 자막 먼저 받아서 히지카타가 나오는지 확인한 후 받아서 봅니다. (그리고 정작 볼 때는 자막 꺼놓는 그런 사람-.-)
100화에 낚였어요. 그냥 이름만 등장할 줄이야. 투덜거리면서도 새로 바뀐 오프닝이랑 엔딩을 룰루랄라 보는데, 예고편!!!!
T_T
오프닝에 살짝 나오길래 곧 나오겠거니 했는데, 다음화부터 나오는 겁니까. 이토군. >_<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에헤에헤.
이제 드디어 나카이 상 목소리로 "신센구미 후쿠쵸 히지카타 토시로"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온 건가! (단지 이것 때문에 이토가 나오길 기다린 사람. 이토 팬이 있다면 죄송해요; 전 실제 이토 가시타로도 안 좋아해요-.- ..랄까, 이토가 나올 쯔음부터의 신센구미 이야기는 역시 쓴맛 밖에 없어서.)
나도 이토는 별로...;; 뭐랄까 신센구미는 딱 이토 들어오기 전까지가 나의 로망스러운 집단인 듯. <-뭔 말이래
아직 100화 안봤는데... 랄까 그 안팔리는 작가였는지 뭐였는지 그사람 나오는 에피소드는 영 땡기지가 않아. 근데 목소리가 스즈키상이라고 해서 또 은근 기대되기도 하고(웃음)
어딜가도 미움받는 녀석이지; 신센구미는 에도시절이 최고.(←그땐 신센구미조차 아님-_-;;) 100화 에피소드 재미없었어; 나한텐 히지카타가 안 나오면 다 재미없긴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스즈키 상인줄도 모르고 나중에 자막보고 기겁했음. 소리만 다시 들을까.(벌벌)
은혼 56화, 감동적이었습니다. 대체 얼마 만에 나오는 부장님입니까. 55화는 안 보고 56화는 후다닥 본 이 사람-_-;(55화 뒷부분은 봤어요. 부장님 나오시니까-ㅅ-) 아, 부장님이 잔뜩♥ 게다가 서비스도 잔뜩♥(부장님의 멍멍이 흉내♥)
개인적으론 긴상이 부장님을 '토시'라고 부른 게 가장 기뻤다랄까;; 제 안에선 이미 모호니까요.(각혈)
그런데 요즘 만화 연재 쪽이 난리가 났다는 것 같은데, 만화책은 안 보기로 했지만 좀 끌리고 있습니다. 대충 역사적인 인물들이나 사건이 베이스로 나오긴 하지만 설마 이토가 나올 거라곤 생각도 안했습니다. 아무래도 좋으니, 전 그걸 음성화해서 들을 수 있기를 바랄 뿐. 그리고 나루시마 유리 님이 열심히 동인지를 그려주시길 바랄 뿐.(웃음)
요전에도 신센구미에 대해 중얼거렸지만.
참, 그렇네요. 신센구미는 정치깡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게 말해서 경찰조직이었다고도 하지만. 그래도 멋있는 건 멋있네요. 눈앞에 죽음밖에 남아있지 않아도 싸우는 남자의 모습이랄까. 여기에 대해선 완전히 환상이 깨진 줄 알았는데, 여전히 감동받는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단순히 히지카타 토시조가 잘 생겨서 그럴 수도 있고-.- 여하튼 은혼 164화 감상들에 올라온 컷 중에 "진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로다!!" 라고 외치는 토시의 모습에서 모에켄(타올라라 검)의 더럽게 멋진 히지카타가 떠올라서 울컥울컥. 자꾸 이러면 모에켄 재독한다ㅡㅜ(현실도피라고도 부름)
갑자기 모에켄 이야기로 넘어가지만. 모에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물론 '포연'에서 하코다테정부 육군부교라는 직위가 있으면서도 '신센구미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라고 이름을 말하며 적진을 향해 달려가는 부분입니다.(은혼 164화에서 떠올렸다는 게 이 장면) 오싹오싹해요. 그 다음에 또 좋아하는 게 중간에 야마나미가 탈주한 부분. '미움받는 토시조' 장입니다. 여기서 오키타와의 대화가 귀여워요. 토시가 스스로 「おれは、蛇蝎だよ」라고 말하는 장면. 풉. 이런 츤데레 부장님>//<
물론 그 밖에도 빼놓을 수 없는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다쿠사이' 발언 같은 것도, 핵폭풍을 일으켰죠.(웃음) 아, 그러고 보니 은혼에도 사이토가 나오나요? 어째 구경을 못 한 거 같은데.. 존재감이 없는 겁니까. 설마...(하라다도 존재감 없지만, 사이토라면 신센구미 안에서도 꽤 인기있는 인물인데=.=) 만화를 제대로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좀 궁금해지네요.
별 영양가 없는 잡담이었습니다. 아무개社 면접보고 우울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다(면접 볼 때마다 이럴 걸 생각하면, 진짜 그냥 산 속으로 도망가고 싶기도 하고ㅜㅠ) 은혼 보고 기분이 좀 좋아졌습니다. 내일 우체국에서 우편물 찾아온 후 완전 부활을 꿈꿉니다. 간만에 MSN으로 사람들과 떠든 것도 효과가 좋았던 듯.
>면접은 마음에 스크래치를 남겼지만(오로지 자신의 삽질 때문에), 면접비 대신 책을 받은 건 득 본 기분입니다. 어쩐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하지만 책을 볼 때마다 자신의 땅파기 대행진이 떠오를 것 같아서 두렵기도.(엄마, 내 입에 굴착기가 있어요;ㅁ;)
원하시던(?) 수량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정말 그 사이 챙기지 못한 신간 몇 권만 챙겨왔습니다. 원래는 코모도 쪽만 살 생각이었는데, 코메야 쪽에서 신의 품 속 동인지들이 나와서 그것도 두 권. 짧은 감상.(길게 남길 여력이 없다기 보단 내용이 벌써 가물가물)
충만한 방 2 : ........... 2가 완결이 아냐?
슈트라우스는 1학년 : 제목부터 불안했지만 내용도lllorz 그냥 가볍게 웃으라고 낸 것 같지만, 웃음도 잘 나지 않아서 문제.(WELL의 충격으로 모든 책에 반항적 시선을 보내는 유모씨) 네코타 요네조는 쇼타쇼타한 것 같으면서도, 기존 캐릭터를 압축하면 뭔가 부자연스러운 것이.. 여하튼 그림도 내용도 조금 껄쩍지근.
GEO 미니 2 : 나루시마 유리의 여행기가 주인 일기 모음 책이라고 할까. 호텔에서 훑어보고도 미칠 듯이 웃었지만 다시 읽고도 미칠 듯이 웃었습니다. 역시 마음의 정화에는 나루시마 유리 씨의 얼빠진 개그가 최곱니다T_T 표지도 멋져♥
그렇지 않으면 잔혹해 져라 전/후편 : 왜 다메나 닌겐 4는 안 나오는 거죠T_T 흑흑. 하지만 은혼 신간이니 덥석 집고, 19금딱지가 안 붙어 있는 것에 재차 쇼크. 이번엔 히지의 긴에 대한 데레데레(..)가 안 나온단 말인가?! 후다닥 넘겨보니 이번 편의 시점은 묘하게 다르네요. 히지카타를 두고 주위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할까요. 일단 이야기의 주축은 오키타의 누님. 여전히 원작은 보지 않고, 동인지로 내용 파악 중입니다만. 오키타 대신 누님을 폐병으로 죽이는 겁니까?(←초네타;) 그런저런, 이번에도 조금은 무겁지만 마음이 따땃~해지는 이야기. 에롱은 없어도 가끔은 이런 것도 좋네요. 그러고보니 이번 편엔 소설이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자, 다음 권은 꼭 다메나닌겐 4로!!!! 듬뿍 에롱으로!!!(.......)
한 쪽으로 마구 치우친 감상입니다. 충만한 방은 일단 앞을 샀으니 뒤도 사야 할 것 같긴 한데, 네코타 씨가 다시 십이국기 동인지를 내주지 않는 한 이제 코메야의 동인지를 사는 건 여기까지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더는 구입 루트도 쉽지 않고요. BL 만화에 대해 다시 회의를 느끼는 주간입니다. 가볍게 좋아하던 것들에 대해 청산하고 있는 중이랄까요. 하지만 아직까지 진지하게 좋아하는 작가가 별로 없어 문제입니다. 대부분이 그림이 예쁘고, 내용이 귀여워서 일순 꺄꺄 거리고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되는 거라. 나중엔 이걸 왜 샀더라, 하고 멍하니 생각하게 되어 버리는 자신이 밉네요. 이제 좀 생각하면서 살아야지T_T(하지만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못 사는 책이 너무 많아서 또 마음이 아픔)
엇. 네코다 씨가 십이국기 동인지도 냈답니까?! 어머, 아니예요. 나루시마 씨 원래 그림 예뻐요.(삐질;;;;) 워, 원수문서는 안 내시려나.(철창폐원과 함께 나오길 두 손 모아 빌고 있는 작품인데.큼큼;) GEO 미니, 재밌어 보이네요. 읽어보고 싶은데 구하기 어렵겠죠?^^;
안국호ㅁ주종이야기를 그린 적이 있습니다^^;;
나루시마 씨, 사실 동인지 그림 뿐 아니라 내용도 퀄리티가 좋습니다ㆀ 원수문서는 잡지론 완결이 난 것도 같은데 언제 단행본이 나와 줄지요. 3월에 신간이 나온다 해서 그건가!했더니 가도카와 쇼텐에서 수상한 책이^^;; GEO 시리즈는 전권(GEO가 9권정도 나온 것 같고, 미니가 2권)을 다 구하긴 어려워도 낱권은 중고동인지샵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일본 현지의 이야기란 게 마음이 아플 따름이에요ㅜㅠ
다 함께 몰아서 감상. 히지카타 생일축하 카피지 [55]는 결국 못 구했습니다.ㅜㅠ (*이후 구했습니다)
책 표지들은 위 사이트 참조. OFF LINE→COMODO発行物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는 사실 은혼 원작은 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볼 예정은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재밌게 보고 있지만, 점프만화와는 그렇게 상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요. 한국에 들어가서 심심해지면 빌려서 볼 가능성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 이유도 있어서 제 안의 은혼의 이미지는 심각하게.. ... 나루시마 유리 만화, 란 느낌이 있습니다;;(...;;;;;;;) 나루시마 유리 님이 원래 개그템포이기 때문에 은혼의 개그센스가 망가지는 일 없이 잘 녹아있습니다.(..원작을 안 봤으니 장담은 못합니다;)
+ 우울합니다. 어둡습니다. 질척합니다. 나루시마 유리 포스가 부들부들 느껴집니다.
일단 히지긴 커플 동인지가 대다수이지만, 두 사람은 연인도 친구도 아닌 이외로 뒤돌면 깨끗한 사이. 히지카타가 긴토키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게 막 보이지만요;(본인자각없음, 이랄까 부정 중) 당연히 서로만 보는 사이는 아닙니다. 더럽다고 매도당해도 좋을만한 과거가 있고, 현재도 역시 결코 白은 아닙니다.
그런 모습이 참 순수해 보입니다. 울컥울컥합니다.
은혼은 패러렐월드의 개그만화지만, 기본적인 배경은 막말-신센구미 소재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일까요. 나는 가끔 이 만화가 굉장히 비극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거야 그렇죠. 신센구미가 인기가 있는 건 그들이 지는 편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들의 바둥거림이 결국은 비극으로 종결되기 때문이니까요. 아무리 멋지게 재밌게 포장해도 베이스는 어두운 부분입니다. 외국인으로 느끼는 '멋지다!'와는 또 미묘하게 다른 것이 일본인이 신센구미를 대하는(좋아하는) 시선이 되겠습니다만...아니, 뭐 여기서 신센구미가 열풍을 일으키게 된 사회분위기까지 들출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뭐 여하튼 복잡미묘.
그나저나 바람의 검심도 그렇고 은혼도 그렇고 신센구미, 히지카타 팬인 작가들은 결국 시바료 씨에게 세뇌를 당한 게 아닌가 싶은 것이..(웃음) .. ... 검이여 타올라라의 히지카타가 심하게 멋지긴 했습니다.
Ag
첫 은혼동인지. 첫 회지라서인지 메인인 히지긴 커플 외에도 사랑받는 곤도의 이야기(...)라던지, 이런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이 수록. 아직 약간 본격적인 맛이 없지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개그책. 소설담당인 미즈하라 씨의 패러디가 아직 미묘;
절단회로
내용이 그러니까.. 결박플레이?(웃음) 청순한 긴씨>ㅅ<(;;;) 풀어주면 어디든 좋은 곳에 키스해도 된다는 말에 어설프게 발 헛디딘 척 하면서 왼쪽 눈에 살짝 뽀뽀하는 순정보이 히지카타가 너무나 귀엽다..lllorz(이 바카플을 어쩌면 좋다냐)
초기설정 히지카타 네타 있음. 현재의 히지카타 얼굴을 한 로닌군과 긴토키 얼굴을 한 히지카타. 여기선 (긴토키 얼굴을 한)히지카타가 우케. 히지우케!(왜 여기서 불 타는 거냐, 나;)
Violence Peace
오키타 중심.
진선조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캐릭터 상품으로 곤도, 히지카타, 오키타의 얼굴이 각각 박힌 막대사탕을 판매;;(오키타 아이디어) 곤도 것만 재고가 엄청나게 남아서 상처받은 곤도를 위로하기 위해 히지카타의 수치플레이가..아, 어디선가 이야기가 엇나간 듯한; 여하튼.. .. 역시 절대 옆에 두고 싶지 않습니다, 오키타;;
아무리 히지카타가 좋아도 니코틴이 들어 간 사탕은 별로 먹고 싶지 않다;(마요버터 맛 어떻게 참을 수 있지 않을까) 나 같아도 그냥 정상적인 소다맛 오키타사탕을 고를 것 같습니다ㅜㅠ
처음엔 좀 미묘하다고 생각했던 미즈하라 씨 소설도 회를 거듭할 수록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Violence Peace 2 괴수대전쟁
신파치 중심. 인데 결국 신파치 대 수난시대. ..... 신파치, 이제 시집장가도 못 가(웃음)
1은 개그와 시리어스가 반반이었던 것에 반해 2는 마지막의 짧은 에피소드를 빼면 완벽히 개그책, 이 되겠군요. 사실 히지긴 외엔 썩 관심이 없었던지라 Violence~는 읽는 걸 미뤄두고 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무지 재밌었어요. 역시 편식은 안 좋습니다. 새삼 신파치가 가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근데 그런 것도 히지카타와 긴토키의 간접뽀뽀가 되는 걸까. .......(먼산) 오키타는 여전히 악마.(웃음)
진지한 얘긴 나중에 해도 돼?
일단 코모도에서 나오는 은혼 동인지는 같은 세계관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 같이 보면 아, 이래서 이게 이렇게..라는 걸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 순서는 진지한→Ag→절단회로 라고 합니다.
그런 고로 이 책의 본편의 두 사람은 아직 순수(?) 도키메키(!!) 관계. 긴토키는 과히 이 시대의 마성의 O이. .. 천연 사소이우케. 거기에 걸려 든 부장님의 앞날이 아찔합니다. 벌벌벌.
개인적으론 본편도 재밌었지만 뒤의 단편이 슬쩍 에로해서 좋았습니다!(웃음) 입 험하고 표정 무뚝뚝하지만 속은 상냥한 부장님 너무 좋아요!
하얀 히지 상과 검은 히지 상
히지카타X초기설정 히지카타(카피본)
은혼 단행본 6권의 신센구미 초기설정에서 나온 패러렐. 초기설정의 히지카타(얼굴은 긴토키)가 무슨 이유인지 이 세계로 오게 되어 지금의 히지카타와 만나..어쩌고, 하는 이야깁니다. 하얀히지상의 연인은 역시.. 절단회로의 그 로닌이십니까. .. 그 로닌군은 이쪽의 누구씨랑 다르게 솔직한 모양이죠? .. ... ...무한 안습. 귀엽다. 솔직담백한 저쪽 세계도, 부정하려 애 쓰지만 얼굴에 좋아죽겠다고 써 있는 이쪽 세계도.
카피본이라서인지 소설은 없습니다.
그대는 한심한 사람 1,2
다른 것도 나름대로 진지한 부분이 들어가 있지만, 이 책은 전체가 초가 붙는 시리어스물입니다. ...어두워. 나루시마 씨 당신은 너무 어두워! 어두워서 너무 좋아!! 정말 숨이 턱턱 막히게 찌질한 이 사람들(긴토키과 히지카타)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너무 한심해서 구제방법도 없습니다.
You are not good as much as me 라는 영어 타이틀도 좋습니다. 제목의 한심한 사람은 긴토키를 가리키는 모양입니다만.. '나만큼'의 주인공은 역시 토시냐. ....(찌질하단 자각이 있었던 겁니까) 2권에서 '계속' 입니다. 그것도 엄청엄청엄청 가슴 벌렁벌렁이는 곳에서 끝나 있습니다. 이걸로도 충분히 완결성은 있지만..있지만..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두 사람이 서로 진검 뽑아들고 the end가 어딨어;ㅁ; 3권을 조마조마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의 책들도 재밌었지만 정말 최고였어요. 이 책이.
워낙 행사를 싫어해서 코미케는 한번 쯤 가보고 싶은 마음과 패스 하고 싶은 마음이 0.5:9.5 정도인데(;;) 코모도 신간이 나온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나중에 아니메이트에서도 판매할 테지만.. 코미케 가서 줄 서서 살 자신도 없고. ... 하지만 빨리 신간을 보고 싶어요ㅜㅠ 곤도 중심 책 얘긴 있는데, 한심한 사람 3 이야기가 없네요. 언제 나오는데! 얼른 나와 줘!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왜 1권 처음이 그런데! ㅠㅠ
나루시마 님이 상업지 일과 동인 일을 엮는 거 굉장히 싫어하시는 거 알지만..전. .... 상업지 한달 쉬어도 좋으니까 이거 뒷편이 보고 싶어요ㆀ 죄송해요;;;
긴히지도 상당히 대중적이긴 하지만.. 보통 히지긴을 그리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그 성격에(그 자존심에) 깔리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나루시마 씨 동인도 일단 히지긴이지만, 긴상 쪽이 리드 '선생님이 알려 줄게' 분위깁니다(웃음)
전 여전히 상업지에서 좋아하는 작가의 동인지를 주로 모으는 주객전도한 상태입니다; 은혼 동인지도 오로지 나루시마 씨 것만!;
버터마요맛까지 괜찮은데(뭐어 버터도 마요네즈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 ..그치만 전부 먹을 자신은 없음;) 니코틴은..ㅜㅠ 이 만화의 오치도 히지카타 사탕을 먹은 동네처자들이 쓰러지는 상황이 속출, 자신의 사탕을 먹어 준 히지카타의 의리에 히지카타 사탕을 먹은 곤도도 개거품을 물며. .. ... ... 오키타 어디까지 히지카타가 미운 거냐;_;(그것도 사랑?)
전 공이든 수든 히지카타만 나오면 됩니다(...;) 동인지 중에 히지X오키도 꽤 있던데 이 커플은 좀 갸웃.. ..오키X히지라면 히지카타가 무슨 짓을 당할지;;(그래도 제 안에선 진선조에선 오키타가 최강;)
히지카타가 수인 건 너무 수치플레이라. .. ... 좋지만요.(좋냐!?)
이상하게 미드 보고 잤네요. 오늘 퇴근하고 필청!
동란편은 103화로 끝인거야? 이거 원작볼때 좀 괴롭게 봐서; 애니는 몰아보려고 쌓아만 두고 있는데... 그런데 히지가 그렇게까지 찌질이짓을 한단말인가orz
동란편은 104화까지인 것 같아. 이토랑 결전이 남아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유꾼님... ^^ 아니 이제 유우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