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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아마츠키 6화
Under 감상의 늪/영상과 공연과 소리 Posted @2008/07/16 19:46
언제나 느끼했지만, 6화에선 스와베 상 느끼함 절정!!(웃음)
긴슈가 걸린 저주를 푸는 방법을 찾기 위해 텐구(범천-스와베 쥰이치)를 부른 토키(후쿠야마 쥰)
방법을 알려달라는 토키에게 "거절한다"고 말하는 범천 초큼 멋짐>_< 그 후 속삭이는 말투가 정말 느끼함 맥스.
정말 어떻게하면 이렇게 성인용 캐스팅만 할 수 있는 겁니까. .... 오소로시이 이치진샤=.=
하지만 6화에서 나를 미치게 한 건, 백록입니다;ㅁ;ㅁ;ㅁ;ㅁ;
설마 애니에 백록이 나올 줄 몰랐어요;ㅁ;ㅁ;ㅁ; 게다가 목소리가아아, 나리타 상;ㅁ;
아직 드라마 CD 쪽에도 나오지 않은 사람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쭉 나리타 상이 맡는 거겠지요;ㅁ;ㅁ;ㅁ;
또 한 사람 새로운 캐스팅이라면, 토키의 정신적인 아빠(?!)같은 존재인 스오우. 미야케 켄타 상이군요// 정말 이치진샤는..캐스팅에 돈 너무 쓴다... ............-.-
애니는 일단 이제 6화까지. 13화 완결이니 내용은 처음 생각대로 니혼바시사건까지 인 듯?
애니에선 나오지 않더라도, 지금 원작내용 드라마CD가 나오고 있는 중이니 언젠가 긴슈와 범천의 과거편이 나오겠지요. 그 때는, 그 때는 백록도 정식으로 등장>_<♥ 데헷데헷♥
연재분에선 이미 거의 주인공이 범천 쪽으로;;(토키는 정녕 버려지는 것인가) 비력했던 히와가 '범천'이란 지위에 오른 이유, 긴슈와 백록 사이의 저주의 정체 등등이 마구 튀어나오면서 흥미진진합니다.(그리고 이 부분이 어서 드라마CD로 나와야 나리타 상의 광기어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군요///)
>애니에서도 역시 헤이하치&츠유쿠사 콤비 좋아요>_< 귀엽귀엽>//<
>애니에선 결국 나카이 상은 등장 없을...듯........? .... 그래, 워낙 지나가는 역이긴 하지만T_T 엉엉엉.
>9월에 나오는 아마츠키 9권 한정판, 드라마CD 부록. 체크체크.
(상관 없지만 이 달에 나오는 DOLLS 6권도 드라마CD 부록이라 아마도 살 듯.. 만화는 안 본 지 오랜데;;)
아마츠키 화집 金華糖 -작게 만들어봤습니다. : 타카야마 시노부
Under 감상의 늪/만화-만화가 Posted @2008/06/04 19:58

부제에 "작게 만들어봤습니다"란 문구가 있어서 정말 작은 사이즈를 생각했는데, 그보단 큰 느낌. 약간 아담한 사이즈의 동화책 같은 느낌입니다. 60p 남짓인데 생각보다 내용도 알차고요.
잡지 컬러 + 단행본(POP포함) + 드라마CD + 새로 그린 4P + 후기 1P
전 애초에 잡지파여서 대부분 있는 컬러였습니다만, 역시 화보로 보니 새롭네요. 짤막하게나마 작가 코멘트가 페이지마다 들어 있는 것도 플러스. 요즘은 이런 코멘트 넣는 게 유행인 듯.
정말 초기의 "이건 누구세요??" 같은 그림도 있어서 웃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새로 추가된 4P 대만족!!
어째 주인공들 메인이 1P. 아마좌 메인이 2P. 다 같이 1P. 아마좌가 인기가 많긴 하구나. 저 역시 그쪽 팬입니디만..-///- 그래서 좋았습니다만....(어흠)
특히 토비라에 대신 나온 백록1+범천(아직 '히와'였던 시절)+츠유쿠사. 옆 코멘트에 "이런 시절도 있었습니다"란 말에 눈물이 찡. 어떤 구도인가 하면 따사로운 오후, 나무 위에서(이 나무 아마도 백록의 주인-츠유쿠사의 모체?) 세 사람의 낮잠. 아직 갓난쟁이인 츠유쿠사가 백록의 팔 안에, 어린 히와2가 가 백록의 꼬리 부분에 앉아 잠든. 그런 범천의 머리를 백록이 쓰다듬어 주는. 그런 완전 따뜻한 가족그림. 전체적인 초록색 이미지가 싱그럽습니다.
어린 범천도 귀엽지만, 갓난쟁이 츠유쿠사♥♥ >_<
그러고보니 첫 그림도 마지막 그림도 아마좌. ... 주인공,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거니ㆀ 그치만 마지막 그림도 완전 귀엽♥♥ 잠에서 덜 깬 범천의 머리를 땋아주는 우츠부시&야모리들의 스모를 관전 중인 츠유쿠사. 이 나른한 일상!(본텐가 죠한신 하다카다카라, 콘나니 코-훈시타노데와 케-엣시테 아리마셍. 이야, 소코모 요캇타케도네.)
덕분에 아마츠키 드라마CD가 다시 듣고 싶어졌습니다. 그 코믹노선이 좋아요. 시리어스한 애니는 1화 이후 보류 중입니다;;
>최유기랑 LOVELSS 단행본이 나오면 항상 제로섬 부록으로, 나온 단행본과는 다른 버전 그림으로 책커버를 주는데, 이게 참 상술. 뭐야, 한정판+일반판+책커버 씌울 일반판, 3권을 사란 건가? 그렇게 코웃음치던 유양이었습니다만.
드디어 아마츠키도 7권 발매와 함께 제로섬 부록 커버가!!
솔직히 7권 표지 너무 마음에 안 들었던 참이라, 낼롬 갈았습니다. 부록으로 나온 그림 귀여워요~>_< 우히우히★ 덕분에 본 표지는 망각의 박스 안 어딘가로 들어갔습니다.
(그림 출처 : BK1)
아마츠키 1화
Under 감상의 늪/영상과 공연과 소리 Posted @2008/04/07 01:45
재미없어서 못 보겠...lllorz
아니, 생각해보면 만화책도 1권은 재미없지요. 그냥 그림 때문에 봤는데, 이제 만화 자체에 애정이 생긴 시점에선 그림 때문에 못 보겠는 비운의 1권. 그걸 다시 애니로 보려니, 몸이 비틀리기 시작. 지금까지 오리지널 스토리로만 나오던 드라마CD 쪽도 본편내용을 내기 시작했고, 그쪽은 꽤 재미있게 들었는데.
그림이 나오니 못 보겠는 건 대체 뭔 이유?
내 안에선 살짝 개그만환데 초반의 내용은 너무 진지해요.
게다가 애니는 더 진지하게 각색되어서 난 정말 괴롭다고요. 엉엉.
범천도 아직 안 나왔고, 당연히 츠유쿠사도 아직이라서어어!(츠유쿠사가 없는 아마츠키 따위T_T)1
그러고보니 드라마CD 쪽엔 아마츠키 쪽이 아닌 현실 쪽 이야기도 살짝 나와서 하시타(나카이 카즈야)가 등장했습니다. 예상대로 세 마디하고 끝났지만.. .... ... 칫. 애니엔 등장이나 하는 걸까, 살짝 걱정.
원작 쪽은 이제 막 심각한 부분에 들어간 상태라 애니에서 완결까지 갈 리야 없고, 이거 1쿨이려나요. 우물우물. 살짝 걱정. 오프닝을 보면 '그' 에피소드까지 나오는 걸지도. 그 얘긴 꽤 재밌었지요. 츠유쿠사도 많이 등장하고.(단지 그 이유..-.-)
전체적으로 "누구세요?"스런 작화긴 했지만, 쿠치하가 진짜 마음에 안 드는데 어떡하죠; 평소엔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애니의 쿠치하를 보고 울컥울컥.
>애니의 최대 문제는.. 드라마CD가 너무 재밌다는 거에 있다고요! 기분 탓인지 연기도 드라마CD에서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기분 탓 100%)
>엔딩에 나오는 그 캐릭터들 전부 등장할 참인가? 그럼 (전부 등장할 쯤엔)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에헤.
>자꾸 잊어버리지만, 이것도 막말애니였습니다. 자꾸 잊어버려. 그냥 대화 상에서만 나오지만 신센구미가 있던 그 시대;;
>다른 캐릭터는 전부 일본식으로 부르면서 범천만은 어쩐지 계속 범천으로만 부르고 있습니다.(효천도 그냥 효천이라고 부르지만, 보통은 긴슈라고 부르니까) 처음에 본텐이 누군가 했습니다;; 처음부터 범천이라고 불러와서 고칠 수가 없어요.
>애니는 괴롭지만. 라지키(....)2는 기대 중입니다. 결국 난 소리만 좋은 거야?
>드라마CD 좋아하지만, 아니메판은 사야할지 고민 중. 일단 1권을 먼저 사볼까요. 으음.
>이로서 인지도는 좀 올라가겠지요.
아마츠키 아니메화
Under 감상의 늪/영상과 공연과 소리 Posted @2007/11/02 01:44
애니화되면 한국에 팬이 좀 더 늘겠군요.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드라마CD만으론, 원작을 모르면 이해하기 좀 난해한 구석이 있었던지라. 드라마CD가 같이 나오고 있으니 캐스팅이 바뀔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오는 드라마CD에 또 새로운 캐스팅이 추가.
[하시타 : 나카이 카즈야]
라는 말에 입만 벌린 채 소리도 못내고 잠시 쓰러졌습니다. 지난 번엔 스즈가 추가되어 허걱소릴 내게하더니 이젠 요딴 짓을 해서 내가 애니메이션 DVD도 사야하나 고민을 하게 만드네-_-
그렇게 크게 비중있는 인물은 아니라서(주요인물이긴 하지만. 뭐랄까.. 지나가는 바보아저씨;;란 느낌이;;;) 대사가 많을 것 같진 않은데요. 바보아저씨 역인만큼(;;;;) 귀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예전에 나왔던 드라마CD들이 원작 팬을 위한 서비스차원의 새로 쓴 이야기였다면, 이번에 나오는 건 원작내용을 그대로 담은 첫 CD가 될 예정이니, 여하튼 원작을 몰라도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으려나. 이러다보면 원작 쪽도 많이 찾게 되지 않으려나. 사실 전 1권은 썩 재밌게 읽지 않았습니다. 뒤로 가면서 좋아하게 된 케이스예요.
여하튼 그림이 예쁘잖아요.
비오는 밤의 달(아마츠키) 5 : 타카야마 시노부 / 골든 데이즈 5 : 타카오 시게루
Under 감상의 늪/만화-만화가 Posted @2007/04/30 17:31

본 내용이지만, 다시 봐도 귀엽다! 꼬마 범천! 5권 전체가 범천과 효천의 과거편이라 주인공들의 등장이 없습니다. 표지도 범천. 벌써 표지등장 두 번째예요.(3권표지가 지금모습, 5권은 어릴 적) 아직 주인공도 한번 밖에 안 했는데.
존재가 없는데다 등장도 없다고 한탄하는 주인공들에겐 미안하지만, 이번 권 너무 좋아요!! 사실 츠유쿠사의 어릴 적이 나온 게(아주 잠깐이지만) 가장 좋았습니다/// 범천은 아주 꼬마일 때보다 나중에 늘씬해지기 시작한 때가 좋아요. 지금의 츠유쿠사 정도일 때라고 할까요. 여하튼 츠유쿠사 러브♥♥♥(바보 한 마리)
한정판 부록 미니 드라마CD는 성우 5명의 잡담으로 채워졌습니다. 첫 등장인 효천역의 스즈. 역시 쫌 미묘하네요. 그치만 스와베 상(범천)이랑 어린이 목소리 내는 건 웃겼습니다. 어찌 둘 다 상큼하던지 소름이 쫙.
이달부터 통판 주문받는 드라마CD 2도 1과 마찬가지로 오리지널이라는 듯. 좀 아쉽긴해도 1도 꽤 재미났으니 2도 기대해 봅니다.
>잡지론 술렁보니까 몰랐는데 이분 그림 좀 무너진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바빴나? 아님 내 착각? 5월에 Mr.Morning이란 신간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단 사볼까 싶기도. 푹 빠져서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라, 조만간 열기가 식을 게 좀 두렵긴 합니다만.
>정작 내용에 대핸 말 안했네요. 범천이 새요괴이면서 날지 못하는 이유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인간과 요괴 사이의 애증관계도 좋구요! 애증 만만세!

念友. 좋은 단어 배웠습니다. 그렇군요. 두 사람의 관계를 이렇게 상큼하게 해결할 말이 있었다니. 정말 낯부끄러운 만화입니다♥
킹이 두 사람의 나이트를 별개의 인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건 커다란 수확인 동시에 고뇌의 씨앗이네요. 이 안 풀리는 삼각관계를 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이런 진성 모호들아들아들아T_T
개인 취향으론 당연 진X미츠야(반대도 OK)지만요. 요시미츠는 역시나 정이 안가요;; 미츠야랑 되야 진도 행복할 것 같고.
>설마 이거 엔딩 '요정의 집~'처럼 되는 건ㆀ 제 딴딴한 머리론 해결책이 그것밖에 안 보여서 고민스럽습니다. 정말 앞을 읽을 수 없네요. 그러니까 어쩔거냐고 모호삼각관계...
(그림출처 7&Y)
[zion] 최종화 / Zero-sum 잡담
Under 감상의 늪/만화-만화가 Posted @2007/04/09 11:51

3권 정도 나와야 내용의 추이를 알겠다 싶었던 [zion]이 3권이 완결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봐도 인기가 없어 조기종결 당한 게 아닌가 싶은데. 애독자로선 서운하기 그지 없습니다.
확실히 카야세 시키는 아직 역량이 부족한 면이 있고, 그녀 만화의 세계관은 매우 모호해서 장편에 어울리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최종화에 급전개 휴먼드라마라니. 천금도 아니고 말이죠.(-_-)
대충 밝힐 비밀은 최종화에 밀어 넣은 것 같은데 여전히 주인공 시온의 부모에 대해서도 잃어버린 이상도시(ZION)에 대해서도 설명이 보족합니다. 미나세는 최종화에서 악역이었다 주인공을 도와주기도 하고, 진짜 바쁘네요. 시투도 그렇게 꽁꽁 감췄던 비밀을 너무 쉽게 세이에게 밝혀버리고.
속 시원함보다 아쉬움만 잔뜩 쌓인 최종화입니다.
3권 발매는 4월 25일.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다음 작품에 [zion]에서 아쉬웠던 분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편집도 나와주면 좋겠건만ㅜㅠ 그러고보니 이치진샤에서 단편집 내 주는 걸 본적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스토리를 따로 맡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전 카야세 시키풍 내용도 좋지만, 너무 애매하고 일반에게 먹히기엔 2% 부족하니까. 그림은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컬러가 지저분하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만나면 금상첨화일 듯.
★ Zero-sum 잡담
4월에 미니 드라마CD가 한정판 부록으로 붙는 아마츠키 5권이 나오는 것에 맞춰 드라마CD 2편 통판을 시작한다는 군요. 간만에 전프레 응모할가 했는데 그 돈으로 드라마CD 사야겠어요.
책부록에 스즈가 나온 만큼 드라마CD 본편에도 합류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제발 범천♥효천 과거 얘기 좀 CD로 내 줘.
그리고 6월에 나오는 DOLLS 4권의 한정판 부록도 미니 드라마CD. 3권을 사야할 것인가ㅡㅜ 3권은 사실 잡지로도 보는 둥 마는 둥해서 세부적인 내용은 모르는데. 누가 좀 빌려 주세요.
여하튼 3권을 건너 뛰고서라도 4권은 사야겠네요.
그러고보니 Zero-sum에 Naked Ape의 스토리 담당 사키 씨가 스토리 맡고 있는 만화가 또 하나 있더군요. 별 관심은 없습니다.(그냥 그렇더라고..-_-;;)
비오는 밤의 달(아마츠키) 1~4 : 타카야마 시노부
Under 감상의 늪/만화-만화가 Posted @2007/03/19 03:19
あまつき1~4 : 高山しのぶ (一迅社 / 2005.03,10,2006.04,10)
DOLLS는 드라마CD의 여파인지 근래 반응이 좋더군요. 그 와중에 저는 아마츠키로 갈아타서 다시 외롭게 불타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드라마CD가 있긴 하지만 세계관 자체가 호오를 가리는 부분이 있고, 외전인 드라마CD론 설명이 충분치 않아 이것만으로 어필은 힘들 것 같네요.
사실 1권은 너무 지루했습니다. 세계관에 대해 담고 싶은 건 많은 것 같은데 너무 뒤죽박죽이랄까요.
위에 설명이라고 써놨지만 중요 등장인물 다 빼먹고. 뭐가 뭔지 여전히 말로는 표현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ㆀ 여하튼 적절히 막말 분위기도 나는 것이 요괴도 나오는 것이 예쁜 남자아이들도 나오는 것이(...), 꽤 흥미로운 만홥니다.
2권부터는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도 했고, 내용도 슬슬 본궤도로 접어들어 즐거웠습니다. 요즘 연재분은 손에 땀을 쥐며 열혈독자가 되어 보는 중. 내달에 나올 5권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한정판 부록 드라마CD도 기대되지만, 드디어 긴슈와 범천의 과거편이라. 범천 어릴 적에 너무 귀여워요T_T 어흐흑.
표지그림을 설명하지만, 1권이 주인공 토키. 2권은 토키와 함께 현실에서 아마츠키로 끌려 온 친구(?) 시노노메. 3권은 요괴들의 우두머리인 범천. 4권 일반판은 히로인(??) 쿠치하. 4권 한정판은 범천의 동료(???) 츠유쿠사. 멋대로 추측하자면 5권은 범천과 대립하는 존재인 효천(긴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범천&효천 투샷도 좋은데.(웃음)
히로인격이지만 여자다움도 존재감도 흐린 쿠치하. 귀여워요. 그치만 전 역시 4권은 한정판 쪽으로. 별책도 있지만, 솔직히 츠유쿠사 너무 좋다!!! 캬앗!!!(범천을 외칠 땐 언제고.. 시노노메를 외칠 땐 언제고....) 제 수비범위로 치기엔 외견이 좀 어려보이는 감이 있지만, 악동같은 외견에 속은 역시 지긋한 아저씨란 게 판명되어서(멋대로) 너무나 기쁩니다. 아, 뭐랄까 엔키 같아? 일을 도우려고 하다 결국 크게 만드는 것도 엔키 같을지도?
처음 관심을 가졌던 건 100% 그림 탓이었고. 그 후에 배경이 막말이라 기웃거리다가, 드라마CD를 계기로 넘어 온 만화예요. 이래저래 알게 된지는 2년 가까이 됐지만, 계속 구하지 못했던 3권이 며칠 전에야 와서, 이제 겨우 나온 부분까지 다 읽었습니다^^; 그냥 관심만 있던 시절에 서점에서 전시해 두었던 복제원화를 본 적 있는데 그림은 정말 예쁘더라고요. 원화로보니 정말 덜덜덜. 신인이라기엔 상당히 다듬어진 느낌이 나는 작가입니다.
초반이 약간 읽기 어렵다는 걸 제하면 이것 역시 언젠가 (한국) 사람들에게 먹혀서, 또 언젠가 같이 좋아해 줄 사람이 생기리라. 그때까지 끈기있게 좋아할 수 있기를. 일단 내달에 나올 5권은 내지릅니다! 예이!
아마츠키 5권 한정판 드라마CD(메모)
Under 감상의 늪/영상과 공연과 소리 Posted @2007/02/03 21:43
애증작열하는 효천과 범천 중, 이전 드라마CD에선 범천(스와베 쥰이치)만 나와서 효천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한정판 좋아하는 이치진샤가, 아마츠키 5권(4/25발매) 한정판 부록은 드라마CD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아마 지난 번 DOLLS 때처럼 짧은 에피소드랑 캐스팅 좌담회로 이루어질 것 같네요.
CAST
토키도키 : 후쿠야마 쥰
시노노메 : 유사 코지
쿠치하 : 박 로미
범천 : 스와베 쥰이치
긴슈(효천) : 스즈무라 켄이치
저는 지금 꿈을 꾸는 건가요? '그' 효천이 스즈라고요??!!!
'그' 여잔지 남잔지 구분 안가는 긴슈님이요???
정말정말 의외지만... ...... 눈물의 스와베X스즈. 솔직히 사쿠스즈보다 더 기쁩니다T_T
애니에서 같이 나오면 재밌는데, 드라마CD에서 같이 나오면 재미없던 징크스를 깨고 이번엔 마음껏 러브러브 작열을 기대해봅니다♥♥
설명을 붙이자면 지금은 적의 수장격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사람입니다.
하지만 과거는>_<♥ 안 그래도 얼마 전까지 아마츠키 내용이 두 사람 주연이라 너무 기뻤는데..(주인공들도 좋아는 하지만;;)
기쁩니다. 룰루랄라. 한정판 무슨 일이 있어도 GET!
아마츠키 -꽃에 바람 봄에 우레-
Under 감상의 늪/영상과 공연과 소리 Posted @2006/08/20 15:49

아마츠키 첫번째 드라마CD '꽃에 바람 봄에 우레'입니다.
내용은 오리지널 에피소드. 드라마CD 오리지널 캐릭터인 나가하루(이시다 아키라)와 시로네리(신도 나오미)가 등장. 두 사람 다 허를 찌르는 캐릭터였습니다.(시로네리의 얌전한 듯 폭주하는 성격도, 나가하루의 상냥한 듯 음흉한 부분도 멋졌습니다>_<)
'아마츠키'
한자로 쓰면 雨月. 비오는 밤의 월야, 란 의미입니다.
비오는 밤에 보일리 없는 환한 달 밤-존재할 리 없는 것.
배경은 에도이면서 에도가 아닌 곳, 요괴가 존재하는 세계.
천제에 의해 정해진 '운명'. 세계에 정해진 운명이 '천망'
천망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세계를 만든 천제와 '백지의 인간'이라고 불리는 인간 뿐.
현대에서 아마츠키의 세계로 들어오게 된 토키도키(후쿠야마 쥰)-백지의 인간-과 시노노메(유사 코지)의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 만화라(사실 여기 등장하는 게 메인의 전부가 아닙니다;) 드라마CD 안에서 각자 얼마나 나올까 했는데 착실히 각각의 캐릭터의 느낌이 묻어나는 게 좋네요.
우츠부시의 등장은 좀 너무 적었나?(원래 좀 손해보는 느낌의 캐릭터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콤비는 헤이하치(노지마 켄지)&츠유쿠사(모리쿠보 쇼타로)!! 좀 더 두 사람이 얽히는 이야기가 있으면 좋았을 텐데>_<;;
(프리토크의 노지마군 이야기할 때 BGM이 심하게 헤이하치한테 어울립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범천(스와베 쥰이치)♥
물론 시노노메도 좋아합니다.(손해보는 역 2)
화려한 캐스팅 만으로도 80% 먹고 들어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별 네개.
아무래도 만화책 사야겠군요^^;(계속 미루고만 있어서~)
드라마CD 뒷편도 나오게 되면 좋겠습니다. 뒷편이랄까 이번에 오리지널이었으니 본편이 나오게 되면 좋겠군요.
이번엔 등장하지 않은 효천은 과연 어떤 목소리일지요.
효천vs범천의 애증작열..(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