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고등학생인 타카시와 유키히사, 어릴 적부터 둘도 없는 친구로 늘 함께인 게 당연한 두 사람. 그런 어느 날 그것도 타카시에 의한 일방적인 유키하사 1m이내 접근금지라는 이유불명의 거리가 생기면서, 그것에 열 받은 유키히사가 폭주, 울음을 터뜨린 유키히사에게 타카시가 뽀뽀&고백. 두 사람 대해피엔딩.
....이라는 흔하다면 흔한 내용입니다만. 타카시가 유키히사를 피한 이유가 ...였다는 어이 없음과 동시에 너무나 귀여워서 도저히 맨정신으로 읽을 수 없는 만화였습니다.(파닥파닥) 무뚝뚝하고 고지식하지만 귀여운 타카시와, 부드러운 얼굴이지만 놔두면 폭주하는 열정적인(;) 유키히사. 두 사람 다 너무나 귀엽군요.
&개인적으로 오사카벤 BL만화에 약한 모양입니다. 저.. ... 같은 말이라도 표준어와 사투리의 어감이 달라서, 오사카벤의 좋은 점은 그 특유의 과격함과 저돌적인 부분입니다(..) 정확히는 오사카벤을 쓰는 폭주경향의 우케가 좋습니다.(웃음)
더 덧붙이자면. 실제로는 너무 저돌적이라서 무섭습니다. 오사카벤.. 귀여운 소년들의 험악한 말투. 이거 산 날 하루 종일 오사카 시내 돌아다니며 계속 움찔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림은 아마존에서 가져왔습니다. 왼쪽이 타카시, 오른 쪽이 유키히사.


오노 후유미 관련 동인활동을 했다는 이유가 애정도에 가산점을 준 것도 사실이지만, 요즘 그늘에서 짝사랑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