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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h : 잿더미 구역: 시귀-오노-후유미-日　★★★★★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yue.pe.kr/tt/</link>
		<description>인생의 모에로움을 추구하는 사람.
집에서 놀며 일본 책을 옮기는 베짱이.
개인적 문의 사항은 방명록이나 트위터(@yuh16)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Feb 2012 02:06:53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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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h : 잿더미 구역: 시귀-오노-후유미-日　★★★★★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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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모에로움을 추구하는 사람.
집에서 놀며 일본 책을 옮기는 베짱이.
개인적 문의 사항은 방명록이나 트위터(@yuh16)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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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니키님의 댓글</title>
			<link>http://yue.pe.kr/tt/116#comment41</link>
			<description>시귀를 처음 접한게 대학1년때인 것 같네요. 벌써 9년...;(켁)
그때는 오노 후유미님이 누군지도 모른채 도서관에 갔다가 그냥 집어들었던 거 같아요. 그 뒤에 고스트 헌트를 보게 되고 십이국기를 본 뒤 다 같은 작가였다는 사실에 놀랐었죠^^;; (역시 내 취향은 같은 거였어! 라며 좋아했던;)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재밌었고 무섭기도 했었던 거 같아요. 이글을 보고 나니 원서가 보고싶어지네요. 기회되면 하드커버로 질러봐야겠어요~</description>
			<author>(스니키)</author>
			<guid>http://yue.pe.kr/tt/116#comment41</guid>
			<comments>http://yue.pe.kr/tt/116#comment</comments>
			<pubDate>Sat, 18 Mar 2006 11:2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유꾼님의 댓글</title>
			<link>http://yue.pe.kr/tt/116#comment42</link>
			<description>그러고보면 전 주상 작품을 처음 보자마자 좋아했던 게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십이국기도 고스트헌트도 처음에 한 번씩 미끄러진 기억이... .... 어느 순간 이렇게 좋아진 걸까요. 확실한 건 읽으면 읽을 수록 점점 반해요. 세뇌일지도..!(-ㅁ-)
시귀 하드커버판은 정말로 정복욕을 불타게 만듭니다. 이런 책 따위 읽고 싶지 않아, 라는 마음과 반대로 손에 잡으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대신 히키코모리가 될 부작용이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유꾼)</author>
			<guid>http://yue.pe.kr/tt/116#comment42</guid>
			<comments>http://yue.pe.kr/tt/116#comment</comments>
			<pubDate>Sun, 19 Mar 2006 05:44: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레아님의 댓글</title>
			<link>http://yue.pe.kr/tt/116#comment4600</link>
			<description>저는 오히려 처음 십이국기는 아..지루해..이러고 봤는데(지금은 얄짤없이 머리꼭지까지 빠졌어요..) 시귀는 처음부터 그만 바짝 긴장했고, 그날 밤에 잠을 못 잤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 아내의 허벅지 동맥을 끊는 토시오의 필사적인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그리고 죽은 어머니에게 자기 피를 짜서 먹인 딸도, 마지막 보루나 다름없었던 아들을 잃은 젊은 새댁도. 사실 지금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잘 모르는 편입니다. 그냥 공포영화를 보고 밤에 화장실 못가고 끙끙 할때의 그것하곤 확실히 달랐기 때문에...

그런데 그 3권짜리 시귀가 완역본이 아니었군요..처음 알았어요.</description>
			<author>(레아)</author>
			<guid>http://yue.pe.kr/tt/116#comment4600</guid>
			<comments>http://yue.pe.kr/tt/116#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May 2009 03:23: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유우님의 댓글</title>
			<link>http://yue.pe.kr/tt/116#comment4603</link>
			<description>&amp;lt;시귀&amp;gt;를 처음 읽은 건 무더운 여름이었어요. 전 여름에 읽는 책은 87% 확률로 재미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amp;lt;시귀&amp;gt;는 그런 걸 감안하면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고 해야겠지만.. 여하튼 첫인상은 그냥저냥.
다음에 읽은 건 한겨울 가난과 추위와 일어판의 엄청난 활자와 싸우며 읽었을 땐 정말 정신을 못차렸죠. 이런 걸 한눈에 못 알아본 전 바보천치였습니다.
나오는 모든 사람이 다 이기적이지만, 다 너무 슬픈 사람들이라 울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말씀하신 그 사람들 다 기억에 남아요. 가장 슬펐던 건 다나카 가의 몰락이었습니다. 너무나 평범한 가족이었는데, 남편이 아내를 미워하고 아이들이 아버지를 두려워하고. 다시 생각해도 먹먹합니다.

저도 원서와 대조해 보고서야 알았지만, 시귀의 한국어판은 거의 재창조더라구요; 원래 분량은 딱 &amp;lt;모방범&amp;gt; 정도입니다.</description>
			<author>(유우)</author>
			<guid>http://yue.pe.kr/tt/116#comment4603</guid>
			<comments>http://yue.pe.kr/tt/116#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May 2009 12:22:1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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