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우님의 트위터에서 다카무라 가오루의 새소설 '신냉혈'이 '선데이마이니치'에서 연재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혹시 이 주간지가 어디 도서관에 없을까 하여, 주한일본대사관공보문화원,일본국제교류기금서울사무소도서실 등등에 알아보니 없네요.. 해외정기구독하자니 비싸고... 어디 우리나라에서 주간지 볼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음, 사실 저도 고민중인데요. 잡지를 빌려서 본 적이 거의 없어서 그쪽 정보망은 전무합니다.
국제교류기금에도 들어오지 않는군요. 큰 학교 도서관이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재학생도 졸업생도 아닌 저는-.-;;
저는 허리띠를 졸라매서 그냥 사서 볼까 하고 있어요T_T 일본 쇼핑몰 bk1에 외국거주자 대상 잡지정기구독 서비스가 있어서 이용하려고 합니다.
문의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교보나 반디, 영풍 같은 대형서점에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국내 구입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요. 국내 구입이 가능하면 정가가 삼백몇십 엔이었으니, 많이 비싸지는 않을 겁니다. 주에 한 번 나오는 건 부담이지만요.
안녕하세요.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에 전화하니,서울에서 선데이마이니치는 못 본 것 같다하며,일본신문잡지 수입하는 업체를 알려 주던데요.. 전화하니 선데이마이니치는 우리나라에 구독하는 곳,사람이 한곳도 없다네요. 정기구독료는 월26,000(10%할인)x12=년31만원 2년이면 62만원
... 흑흑 이거 누가 혹시 도서관같은데서 정기구독 할 수 없을까요? 한달에 한번씩 가서 copy해서 읽으려 했는데... 소설 서너페이지만 볼려고 62만원 쓸 수도 없고... 유우님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우와, 대단하세요. 저보다 200배 정도 행동력이 있으세요ㅜㅠ 저는 계속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곧 4월이라는 자각도 없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도서관 등등에 대한 정보력이 한없이 없기 때문에 제가 딱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도서관에 정기구독 요청을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통과할지, 언제부터 들어올지 장담할 수 없고요.
저는 그냥 귀찮음이 이겨서 bk1 쪽으로 정기구독하려고 합니다ㆀ 이미 첫 호를 받기는 늦은 것 같아서(신청 후 2,3주 후에 나오는 호부터 받을 수 있다네요) 어찌 될지 알 수 없지만요ㅜㅠ
벌써 3월인데 날씨는 풀릴 생각을 안하네-ㅅ-
잘 지내고 있어??
난 요즘 잠의 구렁텅이에 빠져(..) 지난주 토요일 낮 수업에서는 졸음에 잠시 몸과 마음을 맡기고 앞으로 서서히 쓰러지다가 퍼뜩 놀라서 깼다나 뭐라나;;;
이번주에 학원가서 선생님 얼굴 어떻게 볼지 매우 걱정하고 있어ㅋㅋ
그리고 2주 전쯤에 히카루쨩과 더는 안되겠다.. 해서 스즈카페를 폐쇄하려 했으나, 대체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나의 원죄(..)는 아직 그대로 존속중....
이게 참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막상 없애려니 예전 생각이 나서 참 그렇더라. 사람 마음이 진짜 이상한 것 같아.
이젠 심지어 성우 덕질도 안하는데 후후후;;
생각해보면 그 때가 참 행복했던 것 같고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 그런 생각도 많이 들어.
돌아가도 우린 다시 셋이서 밤새 채팅을 하는걸까ㅋㅋ
여튼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요즘 생각이 늘어요.
몸 건강히 잘 지내~ 담에 또 놀러올게>_<
나는야 마감중. 정신 없당@_@
그대도 일하랴 공부하랴 여전히 고생이 많구랴.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이제 우리도 슬슬 건강 보조제를 챙겨먹을 나이가..;)
나도 요즘에 예전에 활동했던 카페며 여기저기서 만났던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나. 역시 나이인가(웃음). 스즈 카페도 즐거웠는데. 시차를 극복한 밤샘 채팅도, ㅎㅎㅎ.
히카루는 잘 지내나 모르겠네. 언젠가 밤샘 채팅이 아니라 밤샘 3자대면(!)이 이루어질 것인가!
가능하다면 우리가 미쿡으로 날아가도 좋겠다. 언제 그런 리치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으려나ㅜㅠ 흑흑.
유우님 안녕하세요:D! 레아입니다.
제 불찰로 연하장 발송에 이런저런 차질이 빚어져서..
그만 이건 연하장이라고 이름붙이기 힘든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재배송하러 갔더니, 오늘 출발하면 화요일날쯤 들어갈 거라고 합니다. 등기번호를 받아왔는데, 부재중이실 때 요긴하실 것 같아서 여기 남기고 갑니다.
등기번호는 14082-0244-9663 입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한시치 체포록> 잘 왔습니다.
책의 가격을 보고 그만 눈이 튀어나올 뻔했지만..
정말 제가 받아도 될런지..감사합니다!T.T
오랜만에 독서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살짝 읽어봤는데 꽤 흥미진진합니다.
늦어진 연하장 받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어버린 카드가 너무 초라해 보이기도 했고, 뭔가 더 동봉하게 되어서 등기 봉투로 가게 되었습니다.
별 것 아닌 거지만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우님 안녕하세요! 워낙에 게으름병이 심하다보니 언제나 기웃기웃거리면서도 방명록은 이번이 간신히 두번째인 것 같습니다.(...)
벌써 새해로 넘어온 지도 한달이 꼬박 지나고 또 중순이 넘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여전히 게으르게 지내고 있지만, 뭉기적 뭉기적 노력해볼까...이러고 있습니다.
코앞이 구정이라고 혼자 중얼거렸는데, 벌써 구정 연휴에 들어온데다 아침엔 떡국까지 먹었네요. 거기에 올해 구정은 완전 휴일이 짜요. 월화수도 아니고 수목금도 아니고 무려 토일월..ㅜ.ㅜ...휴일로선 탐탁지 못한 명절인데도 명절은 명절이라 분주하시겠죠?
잔소리는 각설하고, 이제 구정도 넘기면 정말 새해의 본격적인 시작이네요. 시간 가는 건 하나도 안 반가운데...제겐 이런 짜디짜고 어딘가 불안한 구정이지만 유우님 댁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에또..그리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아주신 이웃분들께 이번에도 철판을 좀 깔고 연하장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이번에도 유우님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1월 말쯤에 보내는 게 예의라고 하는데, 구정 전에...이건 한참 늦은데다 구정 연휴 뒤에야 보내드리게 되어서 정말 민구합니다.ㅜㅜ
그래도 받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D 일전에 기쁘게 받아주셔서 이번엔 좀 뻔뻔해졌습니다!
제 블로그에 비공개로 남겨주신 주소를 참고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혹시 주소가 바뀌셨다면, 새로운 주소를 연하장 발송 포스팅에 비공개 덧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여의치 않으시면 거절하셔도 되구요~. 그리고 거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으어어 안부게시판 보고 달려왔어요ㅎㅎ
응 사실 나도 블로그는 놀러와봤는데 소심한 내가 그렇듯이 조용히 근황만 보고 다녔어←음...?;
난 요즘 공부하는 직장인 모드로 어깨에 곰 여덟마리 얹어서 다니는 중이라 최강동안(...이었나;)은 이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어진지 오래야ㅋㅋㅋ
으어 근데 진짜 오랜만이다ㅠㅠㅠㅠㅠㅠㅠ
나 평일은 기본 칼퇴근이고 주말만 학원에 붙잡혀있어.
시간되면 언제든 불러줘+_+ 다시 만나게되면 나 못알아볼지도....?ㅋㅋㅋ
그리고 유양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새해에는 좀 보람차게 불타보자ㅎㅎㅎ
토카게는 다행히 동네에 헌책이 굴러다녀서 싸게 볼 수 있었습니다. 3권 완결인데 대체로 적당한 스피드의 진행이었다고 봅니다. 뭣보다도 TS빙의물이라는 심상찮은 소재가 참 끌리더군요.
여자애 취향의 사카키 부장을 비롯해서 의사 아저씨, 신벌 주러 몸소 내려오신 산신님 빙의까지, 멋지게 이성을 날려버리는 캐러들이 종종 보이는 것도 그렇지만 이래저래 피가 터지는 내용에 중반부엔 팔목까지 날아가는건(;;) 날아간 팔뚝에서 새로운 팔이 재생되는건 아이디어 팩토리 네버랜드 시리즈의 히로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랄까요-_-;;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흥미진진했습니다. 오후에 장보러 가면서 사왔는데 손도 못떼고 새벽까지 그냥 쭉 3권까지 읽어냈습니다. 이정도 퀄러티만 유지된다면 1월에 하이바라 야쿠씨 신간이 또 나온다는데 그것도 한번 읽어볼까도 싶더군요.
....랄까, 뒤이어 바로 우타히메를 잡았지만, '에, 이작가가 이작가 맞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묘한 그림체에서 조악한 그림체로(..좋게 말하자면 러프스케치 느낌의)의 변화엔 익숙치 못하겠던터라 일단 접었습니다. 언젠가 잡을 날이 오겠죠(;)
생각해보면 가뉴메데스의(아 뭔가 어색해 이 발음)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자 맥이 풀려버리게 된 결말은 뭔가 의미심장한게 있더군요. 뭐랄까.. 그렇죠. 기다렸던 게임이나 코믹스 다음권을 손에 쥐고 난 뒤의 허무함이랄까.. 스토리가 약하다는 말씀엔 공감합니다. 읽다가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몇번씩 들때가 있었거든요. (특히나 하데스의 일장연설...아아.)
그럼에도 이정도로 맘에 드는 정묘한 그림체로, 이정도 흥미의 퀄러티로 그럭저럭 꾸려나갈 수 있는 작가는 흔치않죠. 제가 기억하기론 하나마루 난토님와 (전성기의) 유키 카오리님정도..
혹시 아키님과 비슷한 그림체의(;) 아키님 정도만큼은 되는(그 이상 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요) 스토리를 지닌 작품을 추천해주실수 있다면 코믹스 애독자로서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방학 축하드립니다^.^ 블로그를 보니 유학생이신가 보네요. 짧은 겨울 방학이지만 짧은 만큼 충실하고 달콤하게 보내시길!!
<우타히메>는… 사실 본편보다 그냥 페이지 맞추기로 들어간 뒤에 단편이 더 좋았습니다. 역시 어쩔 수 없는 탐미 취향.ㅡㅜ
작품 추천은, 워낙 주변 사람들로부터 야유를 받는 몸이라 섣불리 해 드리기가 참 그런데. 하이바라 야쿠나 카야세 시키 작품은 어떨지.
하이바라 야쿠 작품은,
とかげ(1)~(3) (오리지널)
されど罪人は竜と踊る (라이트노벨 사레류의 만화판)
戦国BASARA2 (1)~(4) (게임 전국BASARA 만화판)
개인적으로 게임이나 소설을 만화로 만든 건 좋아하지 않은데 꽤 괜찮았습니다. 제가 둘 다 원작을 안 봐서인지도(..)
카야세 시키 작품은,
[zion] (1)~(3)
ねじまきの庭 (1)(2)
그런데 이 작가는 단행 단행본으로 나온 장편들은 스토리가 좀 빈약하고, 오히려 단행본으로 엮어 나오지 않은 단편들이 명작이라는 맹점이 있습니다T_T <zion>은 많이 아쉬웠어요. <ねじまきの庭>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유우님 안녕하세요:D 레아입니다.
방명록에 글은 처음..입니다T.T!
십이국기나 시귀(완역이 안 돼서 다는 읽지 못했지만)를 열심히 읽었을 때 유우님 홈페이지에 들락거렸던 중생입니다. 번역하신 마성의 아이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황금빛 책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책정리 박스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네요^.^;
저 좋은 포스팅(..)에 댓글만 불숙불숙 남기고 사라지는 등 게으르게 방명록 한번 적지 않았는데도 블로그 이웃으로 추가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잠수중이었던 때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 정말 감사하고 민구했습니다~; 인사 남기는게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닌데도 게을러 터져서 지금까지 늦어버렸네요.
날이 정말 춥...다기보다도 우중충하고 손발이 냉한게 기분이 좀 나쁜 나날입니다. 유우님께서는 잘 지내고 계신지..이건..너무 친한척인가..!(..) 날이 추운데 플루 조심하세요. 걸리니 별로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에또, 안부를 쓰는 목적은 다름이 아니라,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카드 돌리는 걸로 개인적으로 기념할까 하는데, 유우님께도 가능할까 해서요. 블로그 이웃분들과 지인분들에게 무례함을 무릅쓰고 부비대는 중인데, 유우님께서 블로그를 이사하셔서 굳이 여기에 남겨봅니다.
아날로그식으로 우편 발송을 계획하고 있어서~; 사적일 수도 있는 주소를 알아야 하는데, 물론 거절하셔도 되구요. 방명록에 답글 주셔도 되고, 제 블로그에 이웃공개로 올려둔 포스트에 비밀 댓글로 답변을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이벤트로 부담이 되셨다면 죄송합니다..ㅜㅜ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D 거듭 이웃추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블로그에 들르기만 하는 유령이라 민망하네요.
요즘 비가 잦은데, 집에만 있다 보니(게다가 집이 반지하라서)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덕분에 신종 플루 위험에서는 많이 벗어나 있지만, 외국과 교류 없는 북한에도 들어간 신종 플루이니만큼 각별히 주의하며 매일 같이 항균 스프레이를 뿌려대고 있습니다.
...아, 신세한탄이 주절주절T_T 사람이 그리워요;;
어쨌든 크리스마스 카드라는 낭만적인 이벤트에 감히 신청해도 되는 건가요// 주소는 레아 님 블로그에 남기겠습니다. 감사해요오;ㅁ;
국제교류기금에도 들어오지 않는군요. 큰 학교 도서관이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재학생도 졸업생도 아닌 저는-.-;;
저는 허리띠를 졸라매서 그냥 사서 볼까 하고 있어요T_T 일본 쇼핑몰 bk1에 외국거주자 대상 잡지정기구독 서비스가 있어서 이용하려고 합니다.
문의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교보나 반디, 영풍 같은 대형서점에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국내 구입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요. 국내 구입이 가능하면 정가가 삼백몇십 엔이었으니, 많이 비싸지는 않을 겁니다. 주에 한 번 나오는 건 부담이지만요.
... 흑흑 이거 누가 혹시 도서관같은데서 정기구독 할 수 없을까요? 한달에 한번씩 가서 copy해서 읽으려 했는데... 소설 서너페이지만 볼려고 62만원 쓸 수도 없고... 유우님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는 그냥 귀찮음이 이겨서 bk1 쪽으로 정기구독하려고 합니다ㆀ 이미 첫 호를 받기는 늦은 것 같아서(신청 후 2,3주 후에 나오는 호부터 받을 수 있다네요) 어찌 될지 알 수 없지만요ㅜㅠ
잘 지내고 있어??
난 요즘 잠의 구렁텅이에 빠져(..) 지난주 토요일 낮 수업에서는 졸음에 잠시 몸과 마음을 맡기고 앞으로 서서히 쓰러지다가 퍼뜩 놀라서 깼다나 뭐라나;;;
이번주에 학원가서 선생님 얼굴 어떻게 볼지 매우 걱정하고 있어ㅋㅋ
그리고 2주 전쯤에 히카루쨩과 더는 안되겠다.. 해서 스즈카페를 폐쇄하려 했으나, 대체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나의 원죄(..)는 아직 그대로 존속중....
이게 참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막상 없애려니 예전 생각이 나서 참 그렇더라. 사람 마음이 진짜 이상한 것 같아.
이젠 심지어 성우 덕질도 안하는데 후후후;;
생각해보면 그 때가 참 행복했던 것 같고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 그런 생각도 많이 들어.
돌아가도 우린 다시 셋이서 밤새 채팅을 하는걸까ㅋㅋ
여튼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요즘 생각이 늘어요.
몸 건강히 잘 지내~ 담에 또 놀러올게>_<
그대도 일하랴 공부하랴 여전히 고생이 많구랴.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이제 우리도 슬슬 건강 보조제를 챙겨먹을 나이가..;)
나도 요즘에 예전에 활동했던 카페며 여기저기서 만났던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나. 역시 나이인가(웃음). 스즈 카페도 즐거웠는데. 시차를 극복한 밤샘 채팅도, ㅎㅎㅎ.
히카루는 잘 지내나 모르겠네. 언젠가 밤샘 채팅이 아니라 밤샘 3자대면(!)이 이루어질 것인가!
가능하다면 우리가 미쿡으로 날아가도 좋겠다. 언제 그런 리치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으려나ㅜㅠ 흑흑.
제 불찰로 연하장 발송에 이런저런 차질이 빚어져서..
그만 이건 연하장이라고 이름붙이기 힘든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재배송하러 갔더니, 오늘 출발하면 화요일날쯤 들어갈 거라고 합니다. 등기번호를 받아왔는데, 부재중이실 때 요긴하실 것 같아서 여기 남기고 갑니다.
등기번호는 14082-0244-9663 입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한시치 체포록> 잘 왔습니다.
책의 가격을 보고 그만 눈이 튀어나올 뻔했지만..
정말 제가 받아도 될런지..감사합니다!T.T
오랜만에 독서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살짝 읽어봤는데 꽤 흥미진진합니다.
늦어진 연하장 받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어버린 카드가 너무 초라해 보이기도 했고, 뭔가 더 동봉하게 되어서 등기 봉투로 가게 되었습니다.
별 것 아닌 거지만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휴라서 그런지 배송이 좀 늦어지네요. 화욜에 오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_< 새봄에 받는 연하장도 운치 있어 좋은걸요?
등기번호까지 챙겨주셔서 감사.
반면 저는 소리소문 없이 보냈습니다; 받으신 분들이 다 화들짝 놀라셨... 잘 갔다니 다행이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 _) 지금 하시는 일들이 전부 잘 풀리길 바랍니다>_< (한 개 독자로서의 소망이기도 하구요! 꺅꺅)
키안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_< 저야말로 잘 부탁.. 키안 님은 그냥 독자라고 하기에 어쩐지 높은 곳에 있는 분이시어요;ㅁ;(분명히 저보다 일어를 잘할 거라는 확신이..콜록)
벌써 새해로 넘어온 지도 한달이 꼬박 지나고 또 중순이 넘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여전히 게으르게 지내고 있지만, 뭉기적 뭉기적 노력해볼까...이러고 있습니다.
코앞이 구정이라고 혼자 중얼거렸는데, 벌써 구정 연휴에 들어온데다 아침엔 떡국까지 먹었네요. 거기에 올해 구정은 완전 휴일이 짜요. 월화수도 아니고 수목금도 아니고 무려 토일월..ㅜ.ㅜ...휴일로선 탐탁지 못한 명절인데도 명절은 명절이라 분주하시겠죠?
잔소리는 각설하고, 이제 구정도 넘기면 정말 새해의 본격적인 시작이네요. 시간 가는 건 하나도 안 반가운데...제겐 이런 짜디짜고 어딘가 불안한 구정이지만 유우님 댁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에또..그리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아주신 이웃분들께 이번에도 철판을 좀 깔고 연하장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이번에도 유우님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1월 말쯤에 보내는 게 예의라고 하는데, 구정 전에...이건 한참 늦은데다 구정 연휴 뒤에야 보내드리게 되어서 정말 민구합니다.ㅜㅜ
그래도 받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D 일전에 기쁘게 받아주셔서 이번엔 좀 뻔뻔해졌습니다!
제 블로그에 비공개로 남겨주신 주소를 참고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혹시 주소가 바뀌셨다면, 새로운 주소를 연하장 발송 포스팅에 비공개 덧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여의치 않으시면 거절하셔도 되구요~. 그리고 거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가 정말 좋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정말 스콜 내리는 속도처럼 지나네요. 이렇게 어영부영 2010년이 갈 것 같은 예감이^^;; 흠흠; 저도 정신차려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도 감사했는데, 연하장까지;_;
저야 보내만 주신다면. 굽신굽신. 주소는 그대롭니닷~!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응 사실 나도 블로그는 놀러와봤는데 소심한 내가 그렇듯이 조용히 근황만 보고 다녔어←음...?;
난 요즘 공부하는 직장인 모드로 어깨에 곰 여덟마리 얹어서 다니는 중이라 최강동안(...이었나;)은 이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어진지 오래야ㅋㅋㅋ
으어 근데 진짜 오랜만이다ㅠㅠㅠㅠㅠㅠㅠ
나 평일은 기본 칼퇴근이고 주말만 학원에 붙잡혀있어.
시간되면 언제든 불러줘+_+ 다시 만나게되면 나 못알아볼지도....?ㅋㅋㅋ
그리고 유양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새해에는 좀 보람차게 불타보자ㅎㅎㅎ
서로서로 못 알아 보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나는 살이 쪄서 그냥 아줌마화로.. 빼야 하는데, 흑.ㅜㅠ
지금 서울에 있는 거지?
회사와 학원을 병행하려면 많이 바쁘겠구랴. 그대야말로 시간되면 불러주어. 나는 늘 집에 있..콜록.
이번주..는 며칠 안남았구나(..)
다음주나 내달 초나 주중에 하루 시간되면 같이 저녁 먹지 않을래?ㅎㅎ
토카게는 다행히 동네에 헌책이 굴러다녀서 싸게 볼 수 있었습니다. 3권 완결인데 대체로 적당한 스피드의 진행이었다고 봅니다. 뭣보다도 TS빙의물이라는 심상찮은 소재가 참 끌리더군요.
여자애 취향의 사카키 부장을 비롯해서 의사 아저씨, 신벌 주러 몸소 내려오신 산신님 빙의까지, 멋지게 이성을 날려버리는 캐러들이 종종 보이는 것도 그렇지만 이래저래 피가 터지는 내용에 중반부엔 팔목까지 날아가는건(;;) 날아간 팔뚝에서 새로운 팔이 재생되는건 아이디어 팩토리 네버랜드 시리즈의 히로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랄까요-_-;;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흥미진진했습니다. 오후에 장보러 가면서 사왔는데 손도 못떼고 새벽까지 그냥 쭉 3권까지 읽어냈습니다. 이정도 퀄러티만 유지된다면 1월에 하이바라 야쿠씨 신간이 또 나온다는데 그것도 한번 읽어볼까도 싶더군요.
하이바라 야쿠 씨의 스토리는 어느 정도 믿는 편인데(가끔 연재했던 단편들이 다 괜찮아서) 이번에 나올 작품은 기대 반 두려움 반입니다.
뜨뜻미지근한 제로섬보다 완전개방형(;) <에로틱 F>에서 매력을 더 많이 발산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요.
어쨌거나 동지가 없어 외로웠던 차에 너무 반갑습니다>_<
....랄까, 뒤이어 바로 우타히메를 잡았지만, '에, 이작가가 이작가 맞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묘한 그림체에서 조악한 그림체로(..좋게 말하자면 러프스케치 느낌의)의 변화엔 익숙치 못하겠던터라 일단 접었습니다. 언젠가 잡을 날이 오겠죠(;)
생각해보면 가뉴메데스의(아 뭔가 어색해 이 발음)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자 맥이 풀려버리게 된 결말은 뭔가 의미심장한게 있더군요. 뭐랄까.. 그렇죠. 기다렸던 게임이나 코믹스 다음권을 손에 쥐고 난 뒤의 허무함이랄까.. 스토리가 약하다는 말씀엔 공감합니다. 읽다가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몇번씩 들때가 있었거든요. (특히나 하데스의 일장연설...아아.)
그럼에도 이정도로 맘에 드는 정묘한 그림체로, 이정도 흥미의 퀄러티로 그럭저럭 꾸려나갈 수 있는 작가는 흔치않죠. 제가 기억하기론 하나마루 난토님와 (전성기의) 유키 카오리님정도..
혹시 아키님과 비슷한 그림체의(;) 아키님 정도만큼은 되는(그 이상 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요) 스토리를 지닌 작품을 추천해주실수 있다면 코믹스 애독자로서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변변찮은 네티즌이지만 앞으로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우선 방학 축하드립니다^.^ 블로그를 보니 유학생이신가 보네요. 짧은 겨울 방학이지만 짧은 만큼 충실하고 달콤하게 보내시길!!
<우타히메>는… 사실 본편보다 그냥 페이지 맞추기로 들어간 뒤에 단편이 더 좋았습니다. 역시 어쩔 수 없는 탐미 취향.ㅡㅜ
작품 추천은, 워낙 주변 사람들로부터 야유를 받는 몸이라 섣불리 해 드리기가 참 그런데. 하이바라 야쿠나 카야세 시키 작품은 어떨지.
하이바라 야쿠 작품은,
とかげ(1)~(3) (오리지널)
されど罪人は竜と踊る (라이트노벨 사레류의 만화판)
戦国BASARA2 (1)~(4) (게임 전국BASARA 만화판)
개인적으로 게임이나 소설을 만화로 만든 건 좋아하지 않은데 꽤 괜찮았습니다. 제가 둘 다 원작을 안 봐서인지도(..)
카야세 시키 작품은,
[zion] (1)~(3)
ねじまきの庭 (1)(2)
그런데 이 작가는 단행 단행본으로 나온 장편들은 스토리가 좀 빈약하고, 오히려 단행본으로 엮어 나오지 않은 단편들이 명작이라는 맹점이 있습니다T_T <zion>은 많이 아쉬웠어요. <ねじまきの庭>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비뚤어진 애정관이니 그냥 참고만 하셔요^.^;;
방명록에 글은 처음..입니다T.T!
십이국기나 시귀(완역이 안 돼서 다는 읽지 못했지만)를 열심히 읽었을 때 유우님 홈페이지에 들락거렸던 중생입니다. 번역하신 마성의 아이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황금빛 책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책정리 박스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네요^.^;
저 좋은 포스팅(..)에 댓글만 불숙불숙 남기고 사라지는 등 게으르게 방명록 한번 적지 않았는데도 블로그 이웃으로 추가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잠수중이었던 때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 정말 감사하고 민구했습니다~; 인사 남기는게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닌데도 게을러 터져서 지금까지 늦어버렸네요.
날이 정말 춥...다기보다도 우중충하고 손발이 냉한게 기분이 좀 나쁜 나날입니다. 유우님께서는 잘 지내고 계신지..이건..너무 친한척인가..!(..) 날이 추운데 플루 조심하세요. 걸리니 별로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에또, 안부를 쓰는 목적은 다름이 아니라,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카드 돌리는 걸로 개인적으로 기념할까 하는데, 유우님께도 가능할까 해서요. 블로그 이웃분들과 지인분들에게 무례함을 무릅쓰고 부비대는 중인데, 유우님께서 블로그를 이사하셔서 굳이 여기에 남겨봅니다.
아날로그식으로 우편 발송을 계획하고 있어서~; 사적일 수도 있는 주소를 알아야 하는데, 물론 거절하셔도 되구요. 방명록에 답글 주셔도 되고, 제 블로그에 이웃공개로 올려둔 포스트에 비밀 댓글로 답변을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이벤트로 부담이 되셨다면 죄송합니다..ㅜㅜ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D 거듭 이웃추가 감사드립니다.
저야말로 블로그에 들르기만 하는 유령이라 민망하네요.
요즘 비가 잦은데, 집에만 있다 보니(게다가 집이 반지하라서)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덕분에 신종 플루 위험에서는 많이 벗어나 있지만, 외국과 교류 없는 북한에도 들어간 신종 플루이니만큼 각별히 주의하며 매일 같이 항균 스프레이를 뿌려대고 있습니다.
...아, 신세한탄이 주절주절T_T 사람이 그리워요;;
어쨌든 크리스마스 카드라는 낭만적인 이벤트에 감히 신청해도 되는 건가요// 주소는 레아 님 블로그에 남기겠습니다. 감사해요오;ㅁ;
저 표지는 아주 유명하다네. 훗, 나도 처음엔 도서관에서 저걸로 봤지. 나름 일본판 표지를 따라 그린 듯함.
그나저나 표지에 작가 이름마저 틀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