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재/THE★오!워리'에 해당되는 글 9

  1. 2011/11/05 유우 [동영상] 바나나 냠냠
  2. 2011/07/28 유우 [동영상] 박오월 화를 돋워 봤습니다★ (2)
  3. 2010/04/15 유우 춘곤증의 봄 (2)
  4. 2010/02/16 유우 버럭견 (8)
  5. 2009/11/20 유우 늠름 박오월 (4)
  6. 2009/10/03 유우 오월견 (4)
  7. 2009/09/21 유우 비 오는 가을 날의 참사 (6)
  8. 2009/08/18 유우 좋은 분께 분양된 그 개 (4)
  9. 2009/07/25 유우 오월월월 (4)

[동영상] 바나나 냠냠

Under 일상의 재/THE★오!워리   Posted @2011/11/05 20:49

그동안 찍은 영상이랑 사진이 꽤 되는데
어떻게 정리해서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보기에는 다 재미있지만 남들에게 재미진 포인트를 알릴 수 없으니-_-;
어차피 일상을 담은 영상이 다 그렇죠. 자기위안. 흐흥.

오늘 오월이가 첨으로 바나나를 먹어서 영상에 담았어요.
편한 옷 입고 뒹굴거리며 드라마 틀어놓고 과일 먹던 중이라 뒤에 드라마 소리ㅎㅎㅎ
엄마의 파자마 공제 못해 미안ㅎㅎㅎ

잘 들으면 오월이 쩝쩝쩝거리는 소리가 으흥으흥. 제 모에 포인트는 그거ㅎㅎㅎㅎ

720p 이상으로 보면 선명합니다! 과연 어떤 마음 착한 분이 이 영상을 끝까지 봐주실지!(웃음)





+보너스 오늘 오전 언니를 깨우고 돌아오는 의기양양 박오월
달려오는 거 막 찍어서 초점 하나도 안 맞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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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20:49 2011/11/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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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박오월 화를 돋워 봤습니다★

Under 일상의 재/THE★오!워리   Posted @2011/07/28 11:51


빠순이질로 얻은 건 동영상 업로드 기술 뿐ㅎㅎ
아련히 들리는 BGM은 7월 17일 아이콘 녹화 때 앙까가 부른 <희야>.
의도하지 않았지만 상황이랑 묘하게 맞는데(..)

목 긁어주면 좋아하는데 엉덩이 쪽은 손만 가면 화냄^_T 흐흑. 난 엉덩이도 긁어주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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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11:51 2011/07/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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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의 봄

Under 일상의 재/THE★오!워리   Posted @2010/04/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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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의 봄, 심난한 오월.
한참 언니가 출근 준비하는 6시에 오월이도 부스스 일어나 언니를 따라다님.
요것은 며칠 전, 욕실 앞에서 언니를 기다리는 오월양.
나는 왜 이렇게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이 좋을까.
기왕이면 예쁜 모습만 찍어서 간직하면 좋을 텐데.
못 생기게 나온 오월이 너무 좋다. 눈이 게슴츠레, 털도 부시시, 너저분.
오월 양도 어느 새 한 살! 이제 애기가 아니라 아가씨입니다.
요즘은 부쩍 오빠 개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그치만 엄마가 너 주둥이 피부병 있다고, 새끼들도 다 그러면 어쩌냐고,
절대로 시집 안 보낸대. 어쩌냐?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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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눈을 조금 뜬 오월. 그래도 여전히 게슴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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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6:26 2010/04/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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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견

Under 일상의 재/THE★오!워리   Posted @2010/02/16 03:18

세간에는 '버럭쉪'이 유행인데 저희 집에는 '버럭견'이 성행입니다.
1월 내내 눈오고 추워서 산책을 안 나갔더니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서
요 며칠 산책도 시키고 개껌도 열심히 주었습니다.

그 결과 잃었던 야생을 찾은 듯.


소 아킬레스건으로 만든 엄청나게 딱딱한 개껌을 정복하는 오월양.(2010-02-15)
이렇게 딱딱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딱딱하고 길어서 다음에는 소형견용을 사야할 것 같아요.(지금 씹고 계신 건 대형견용)
그치만 맛은 있는지 이 개껌을 주면 미친듯이 좋아합니다=ㅅ=;; 보통 개껌은 기분 좋을 때만 거들떠 보는데.


…….여하튼 저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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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밟히며 살고 있어요.
(뒤에 살짝 보이는 청테이프 덕지덕지 붙은 쇼파는 물론 오월 양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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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누구보다 오월이와 친하지만, 가족 중 누구보다 멍자국이 많은 내 팔. 이거 가정 폭력 아님? T_T



그래도 버럭견이 강림하지 않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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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순종적입니다. 흑흑. 귀여워T_T(오월이의 높은 프라이드는 다 내 팔불출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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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 박오월

Under 일상의 재/THE★오!워리   Posted @2009/11/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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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고 삽니다.
온 가족을 고통스럽게 했던 털갈이도 대충 정리가 되어 가고.
온 가족을 걱정하게 했던 첫생리도 무사히 끝났고.
온 가족을 공포에 떨게 했던 송곳니 8개(유치가 남은 상태에서 영구치가 났음)도 5개가 되었고.

요즘 고민은 생긴 거 답지 않게 입이 짧다는 거.
발바리라 더 클 줄 알았는데 너무 작다ㅜㅠ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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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8:15 2009/11/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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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견

Under 일상의 재/THE★오!워리   Posted @2009/10/03 15:57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오월견. 이제 이빨도 위에 송곳니 2개만 빠지면 되는데. 영 빠질 생각을 안하네요.
영구치도 이미 다 자라서 현재 송곳니 6개……. 매일 같이 피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처럼 경계하며 물지도 않고, 많이 어른스러워졌어요~!

예방접종도 다 끝난 기념으로 어제 오전에는 처음으로 공원 산책. 잠깐 나갔다 왔는데 피곤하다고 다녀와서 내내 잠만 자는 게 어찌나 우스운지. 그러나 밤에는 다시 쌩쌩해져서 미친개로 돌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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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처음 집에 왔을 때 오월냥. 액면가는 있지만 3-4개월 추정. 코 옆에 붉은 건 생채기랍니다. 철창 안에 갇혔던 스트레스인지, 철창에 부딪혀 다친 건지, 여하튼 털이 빠지고 아픈 상태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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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이 주쯤 전 사진. 근엄한 얼굴은 여전하지만 기럭지가 길어졌습니다. 코 옆에 땜빵도 다 나아서 이젠 털이 뽀송뽀송! 뭐가 섞였는지는 모르지만 볼살이 좀 늘어졌어요. 덕분에 인중이 짧아 보이는 게 매력 포인트.


사진 보시고, 다들 "걔 엄청 클 것 같던데"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크지 않아요. 보통 바둑 발바리입니다. 지금 4kg정도이고 처음에 무럭무럭 자라더니 이제 자라는 속도가 줄었어요. 아무리 커도 5kg 내외일 듯.(물론 옆으로는 무한대로 늘어나겠지만=.=)

털은 장모와 단모가 미묘하게 뒤섞여 있고, 갈기가 있어서 사자 얼굴이지만 겁쟁이입니다.(그치만 물어요;) 깜짝 놀라거나 너무 화가 나면 등갈기가 살짝 서고요.(등털이 서는 개를 처음 봐서 깜짝 놀랐는데, 바둑이 중에 종종 있더라고요;) 아직 늑대 울음소리(아우~) 못 냅니다. 아쉽=.=

요즘 닭 백숙에 밥 말아 드시고 계심.(가족들은 얘가 좀 더 크길 바라나 봐요;; 밥을 먹어야 큰다고;;;;; 으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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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15:57 2009/10/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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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가을 날의 참사

Under 일상의 재/THE★오!워리   Posted @2009/09/21 12:19

쉬는 월요일. 비도 오고 뒹굴면서 TV를 켜니 마침 정운찬 총리 후보자 청문회를 하기에
낄낄거리며 보고 있는데(아, 청문회가 왜 이렇게 웃긴 거야ㅜㅠ) 옆에서 뭔가 뜯는 소리.
오월 양이 요즘 소파 뜯기에 열을 올리고 계셔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문득 고개를 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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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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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 책이 무언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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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절판된 <악몽이 깃든 집> (하)
찾아보니 아마존재팬 중고가 천 엔 가량이네요.(원래 정가 580엔) 생각보다는 싸다.
악령 시리즈가 거의 권당 2천엔선이었으니, 그에 비하면 파격 절반가.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게 다 이명박 탓(이었음 좋겠다)
청문회가 그렇게 재밌지만 않았어도….


(다행히 표지는 비닐로 한번 싸고, 북커버도 씌어 있어서 우그러진 것 외엔 손상이 없습니다.
원래는 책등을 깨물려다가 그쪽은 너무 단단해서 책배 부분으로 옮긴 모양.
커버가 없이 무방비하게 나뒹굴던 <리피트> 작업본은 반파했던 걸 생각하면 상태 매우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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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2:19 2009/09/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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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께 분양된 그 개

Under 일상의 재/THE★오!워리   Posted @2009/08/18 10:54

언니님이 네이O에서 '양천구 유기견'이라고 치면 나온다고 해서
검색해 보니 정말 나오네요. 양천구 유기견의 대표인가, ㅎㅎ.


증거 1
증거 2

좋은 분(=나)께 입양되어 지금은 집 하나를 통째로 쓰고 계시는 얼룩 들개 씨.
(집에 침대가 없는 고로 소파에 한 자리 차지하고 주무시는 얼룩 들개 씨=.=)
불과 한두 달 전인데 많이 어리구나. ..많이..어리...

두 번째 사진 보고 데려온 건뎅, 실물이랑 많이 다른 저 순진한 눈망울.
실물은 아이라인이 싹 진 눈에 눈꼬리가 쑉 하고 올라간 팜파탈.(성격도 팜파탈........)


지금은 저 사진보다 1.5배쯤 길어지고 2배쯤 (몸이) 동그래졌어요.
발견 당시(6월 말) 1.9kg, 데려올 때(3주 전) 2.3kg, 현재 3kg. 아직 괜찮아. 우리 5kg은 넘지 말자!(..안 그럼 내가 통제할 수 없다;; 지금도 못하지만;;)


너무 날뛰어서 운동장을 샀는데 운동장 쳐 놓고 그 안에 온 식구가 다 같이 갇혀 지내고 있어요-_-;;
얼마 전에 나는 운동장을 넘어 가려다 허벅지에 피멍까지 들었는데(흑흑)
들개 씨는 우아하게 발로 밀어서 틈을 만든 후 탈출하시더라, 후훗.


뭐, 어차피 저는 하루에 몇 시간밖에 같이 안 있지만, 하루종일 치다꺼리하는 언니님이 정말 생고생 중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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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0:54 2009/08/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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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월월

Under 일상의 재/THE★오!워리   Posted @2009/07/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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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갈구하는 듯한 오월이의 뒷태. 꼬리 절반이 바둑이인 게 포인트.
귀가 다 섰지만 분명 아직 애기. 얼굴이 좀 노안이지만 아마도 애기; 귀끝이 살짝 검은색인 게 마음에 드는데 아무래도 검은 털은 크면 다 빠질 것 같아요.

한쪽 다리 이상하게 앉는 게 묘하게 말희 옹과 닮았음. 생일도 말희 옹과 같은 5월 1일★


지난 달 말에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을 배회하는 걸 동물병원에서 보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 꽤 망설였지만 처음 대면하자마자 데려오기로 전격 결정. 7월 23일 집에 왔습니다. 현재 너무 적응중ㆀ

귀를 뒤로 접으면 토끼 같습니다. 사막여우와 얼룩토끼 믹스가 분명합니다. 귀가 커서인지 소리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이렇게 타자를 치고 있는 것도 어쩐지 조심스러워요. 끊임없이 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무한 질주본능과 우렁찬 목소리를 가졌음. ...큰일이다. 이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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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11:59 2009/07/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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