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울이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 클릭하면 보실 수 있어요
작년 연말 스케줄로 잠깐 중국으로 출국할 때 팬들에게 어김없이 바울이 자랑ㅋㅋ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12/01/14 00:38


바울이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 클릭하면 보실 수 있어요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11/10/18 18:45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10/06/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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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9/05/26 21:47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9/02/10 09:42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8/11/17 16:50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8/08/10 20:53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8/08/03 01:40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8/03/01 00:45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7/11/03 00:32
水曜は身体の調子があまりよくなかった。身体と裏腹に心の方は、稀なことでさっぱりしていた。
色々なことを考える。また、色々なものを読む。
ちょうど木曜からは休日だった。図書館から限度まで本を借りる。肩が重く、身体の調子はだんだん悪くなる一方で、無気力な手がページを捲くるのも億劫だというのに、妙に冴えていた。静かだ。思考日和とでも言えばいいのか。陽が暖かい閑散たる午後の地下鉄で本を読み、少し考え、また読んで、少し眠った。目覚めると泣いていた。そんなことどうでもよかった。また本を読んだ。2007/05/24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7/06/24 00:03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7/05/24 14:42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7/02/07 03:45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6/09/12 23:18
기린의 세조건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 고아한 용자(容姿)
하나, 쓸모없음(無用)
하나, 주인에 대한 애증(愛憎)
이 중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애증입니다. 애만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주인의, 주인에 의한, 주인을 위한 애증!
이 사람만은 안 된다고 알고 있으면서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숙명에 대한 회한과 한탄과 그래도 버릴 수 없는 사랑스러움에 대한 증오!
그리고 역시 그런 주제에 쓸모 없다는 것도 빼놓아서는 안 됩니다.
때로는 쓸모 없음을 넘어서 자신이 일을 크게 만들거나 사건을 터트려야 좋은 기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예로서
친구 만나러 갔다가 인질 된 엔키
멍하니 있다 잡힌 케이키
사탕 준다고 따라갔다가(....) 뿔 잘린 타이키
아름답고 훌륭한 기린들입니다.
여기에 아름답고 단아한 용자가 곁들어지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기린입니다.
요즘에 기린들이 사랑스러워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기린을 괴롭히는 것에 맛 들린 천제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말았습니다.
그치만 나는 별로 한 마리 기르고 싶지는 않구나;;(소시민이 체질에 맞음)
그 외에 기린에게 필요한 것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6/08/26 07:08
저에겐 같은 부류의 작가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유메카 스모모에 대한 애정이 떨어지면서, 그 만큼의 애정이 고스란히 카야세 시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다 그림은 최상위 클래스. 섬세하고 부서질 것 같고 하얗죠.
내용면에서도 대체 스토리의 핵심은 뭔지 가늠할 수 없는 부분이 닮았습니다.
그 의미 없는 이야기가, 나는 좋았습니다. 있는 건 단지 한 컷 한 컷에 담긴 감각이고, 순수함이고, 순수함이란 껍질을 뒤집어 쓴 어둠과, 부서지기 직전의 유대감.
그런 애매모호한 점이 좋았던 저로선 유메카 스모모의 사하라 미즈로서의 행방은 기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캐릭터의 남녀구분마저 되지 않았던 유메카 스모모와 다르게 사하라 미즈가 그리는 소년은 소년답고, 소녀는 소녀답습니다. 성별의 모호함도, 스토리의 모호함도 벗어던지고 보통 만화를 그리는 사하라 미즈의 만화가, 나는 조금 아쉽습니다.
작품량이 극히 적었던 유메카 스모모. 근래 두 세개 잡지에 동시 연재의 기염을 토하고 있는 사하라 미즈.
사하라 미즈로서의 만화가 좀 더 메이저 지향이란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틈에 간간히 있던 유메카 스모모로서의 스케쥴이 툭하면 캔슬되기 일쑤인 상황이, 저는 조금 분합니다.
여러가지 필명을 쓰더라도 결국은 한 사람이고, 어느 쪽인가를 전념하지 않으면 어느 쪽도 어중간한 채로 이도저도 아니게 되니까, 결국 한 이름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걸지도 모릅니다. 수시로 필명을 바꾸면서도 열심히 일 안하는 元 I카와 S토루 씨보다는 낫다고 해야 할까요.(쓴웃음) 어느 쪽이든 전, 좀 싫네요.
카야세 시키의 경우 아직 프로작가로서는 신인이고, 동인계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에 두각을 드러내게 된 작가진 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그녀의 만화는 한 없이 불안정하고, 애매모호합니다.
유메카 스모모의 만화가 하얗기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 거라면, 카야세 시키의 만화는 검은 비율이 많아서 텅 빈 공간이 도드라져 보이는 하얀색입니다.(실질적인 그림도 흑백대비를 굉장히 좋아하는 모양이고)
거기에 개그의 ㄱ자도 내비치지 않고, 시종일관 알 수 없는 독백이 반복되고 반복되고 반복되어 지구종말을 세뇌시키 듯이 우울함의 바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외로 후기 등을 보면 작가 자신은 재밌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반복효과는 어디까지나 20p 안 쪽의 짧은 스토리에서 가장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라, 동인지에선 상당히 강렬히 빛을 발하지만(마치 티저광고를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의) 이 것만으로 장편은 무리입니다.
그 덕에 연재작 [zion]의 전개가 다소 지리하게 늘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사람이 어디까지 애매모호할 수 있는 지가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끝끝내 이 사람이 장편에마저도 이 모호함을 지킬 수 있다면 아마 무척 기쁘겠지요. 이건 팬이란 이름의 이기입니다. 그런 것으론 상업성을 갖기 힘들다고 생각하면서도, 전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유메카 스모모가 지키지 못한 걸 카야세 시키가 지켜주는 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카야세 시키에게도 멋대로 실망하고, 또 다른 누군가를 붙잡고 같은 말을 반복하겠죠.
기대와 동시에 실망할 날을 대비하는 것이야말로 팬이란 이름의 이기인지도 모릅니다.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6/07/06 23:23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6/03/16 23:09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자근친 설정.
하지만 전 그 어머니의 심정 따위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티끌 만큼의 호의도 그녀들에게 품을 수 없었습니다.
과거형.
언제부터일까요. 나에게 그녀들이 더 없이 아름다워 보이기 시작한 건.
패션플라워즈블루에서 나는 레비예하는 좋았지만, 그 어머니는 너무나 싫었습니다. 그 어머니를 어느 순간 이해해 버린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동경이문의 하츠코 님을 나는 밉지만, 미워할 수 없습니다.
하츠코 님의 순수한 증오와 모순이 더 없이 눈부시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키쿠에 씨 처럼 고집세고 남자 후리게(;) 생긴 여자도 딱 질색이었는데. 나는 그녀가 가엽고 예뻐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영화 시노비를 볼 때도 그랬구나.
오다죠에게 추파를 던지는 그 여자(죄송해요, 이름은 잊었어요)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디로 보나 100% 남성을 위한 벗고 나오는 언니였는데도.
나는 그녀들의 순수함을 더 이상 못 본 채 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예쁘다. 역시 여자는 다 귀여워요.
'여자는 누구나 귀엽다'라는 건 현실에서의 제 지론입니다.
이 말에 대해선 여성에게도 반론을 받지만요.
하는 수 없습니다.
나에게 여자는 다 귀여워 보이는 걸요. 그 귀여움의 형태는 개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아마도 그런 시선이 만들어진 이야기의 여자들에게까지 투영된 건 아닐까요. 나는 그녀들이 너무나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여자는 더러워서 약하고. 사랑스러워서 강합니다.
여자만이 갖는 특유의 끈끈함만은 자각하기 전부터 좋아했지만요.(제가 여자가 그린 만화만 모으는 것엔 이 이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자가 그린 만화는 아무리 좋아도 어느 순간 접착이 떨어져 버리거든요. 사실 작가가 남자건 여자건 인식하지 않고 보지만 어딘가에서 이 필터가 있는 모양입니다. 애초에 여성향을 많이 보기 때문도 있지만)
아.. 누님들 너무 좋다.
하지만 결국 이건 백합성향과는 거리가 아직 멉니다.
언제 어떻게 돌아설 지 모르지만 지금의 나는 백합이 무지하게 싫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그렇다고 호모는 괜찮고 레즈안 안되냐. 는 건 아니고, 백합물하면 떠오르는 아가씨들 학교의 선후배관계 캬캬가 싫을 뿐입니다. 단순히 보이쉬한 매력으로 여학교에서 팬클럽을 가지고 군림하는 것도 싫고. 그냥 제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애증의 자매관계는 물론 대환영. 십이국기의 경국 자매왕 커플은 진짜 모에)
단순히 나이가 든 증거인 것 같습니다ㆀ
>덧붙여 실질적인 제 성향은 완벽한 일반이니 걱정마세요. 여자는 사랑스럽지만, 나는 동시에 여성에 대한 경멸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이 경멸감이 없었다면 애초에 애정도 없었겠지만요) 그 이전에 만약 남자로 태어났으면 절대 호모가 됐을 걸,ㅜㅠ 이랄 정도로 기본적으로 남자가 좋으니까.... .........;;;;;
남자도 여자도 보는 것만 좋아한다는 게 문제지만요.(쓴웃음) 시각적으론 여자를 보는 게 좋고, 망상의 재료로 쓰긴 남자가 좋죠.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6/03/03 17:52
유키 씨와 주상은 아직도 접점이 있을까. 막연히 망상.
'최근 주목하고 있는 사람은?' 이란 질문에 '만화가라면 유키 카오리' 라고 답한 주상.
이 인터뷰 자체가 10년 전이니, 그 후 어떻게 되었을 지는 전혀 상상도 안 갑니다.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와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의 접점이란 건 생각도 못 했던 일이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유키 카오리와 주상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고 맙니다.
10년 전의 유키 카오리. 10년 전의 주상.
10년 전이라면 나는 주상의 존재를 몰랐고, 10년 전이라면 나는 유키 카오리라는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했을 때입니다.
인식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나에겐 커다란 존재가 되어 버린 사람입니다.
10년 전이라면 주상도 아직 왕성히 작품을 내고 계실 때였고.(여기서 페이스가 떨어집니다만..-_-;)
10년 전이라면 유키 카오리는 자신의 색을 강렬히 내뿜고 있을 때입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고, 초반엔 정체불명의 괴작들을 쓰고 있었다는 건 공통점이라면 공통점이군요^^;;
아마도 나이는 유키 씨 쪽이 5,6살은 아래라고 추정됩니다.(좀 더 아래일지도?)
유키 카오리. 초반의 무명시절이 있었고, 조금은 엉뚱한 만화들도 그렸지만.
어느 사이엔가 그 위태위태한 자신만의 색을 가진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고 이름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기가 딱 12,3년 전이라고 전 생각해요. 카프카가 발표 된 그 쯤.
내용면에도 드디어 궤도에 들었다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그림이 눈에 띄게 예뻐졌지요.
그 사람을 자리 잡게 한 '탐미'와 '근친'이라는 코드. 소녀만화 치고는 지나치게 피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그 모습이 지나치게 위험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 시절의 유키 카오리와, 그 시절의 오노 후유미가 접점이 있었다.
라는 것은 역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오싹오싹 합니다.
나는 당시의 오노 후유미를 모르지만, 지금 좋아하는 주상의 작품이 그 쯤해서 쓰인 작품이니까요.
결과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오노 후유미도 딱 그 시기의 오노 후유미입니다.
딱 그 시기의 유키 카오리를 10대의 내가 눈물 나게 좋아했고,
딱 그 시기의 오노 후유미를 20대가 된 내가 가슴 뛰며 좋아하는데.
딱 그 시기에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다.(아마도 친분도 있었다)
실제로 두 분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그 사실이 마치 나의 과거와 현재가 서로 공존하며 만난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아, 사랑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마치, 마치,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하지만 결국 10년 전은 10년 전. 지금은 지금.
지금의 나는 아마도 조금 슬픕니다. 10년 전의 유키 카오리도 존재하지 않거니와, 10년 전의 오노 후유미도 없습니다. 지금의 내 앞엔 없습니다. 누구도.
과연 두 사람은 아직도 접점을 가지고 있을까. 아직도 서로의 작품에 흥미가 있을까.
언젠가 또 10년 전 그, 눈물 날 정도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을 또 그려 주는 걸까.
10년 전의 두 사람이 아닌, 현재의 두 사람에 가슴 뛰고 현재의 두 사람을 그립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그저 당치도 않은 욕심입니다.
>유키 카오리의 탐미와 근친이란 코드에 대해서. 일단 그림면에서도 탐미지향이란 건.. 본인은 초반에 부정했지만 어느 순간 인정하고 있다는 느낌이지요. 하지만 근친 코드야 말로 의도하지 않은 우연의 일치였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표작인 카인시리즈와 천금이 공교롭게도 근친을 다루고 있지만, 나는 아무래도 이 사람은 근친 성향을 의심하게 됩니다.
...물론 어느 정도 '누나를 바라보는 남동생의 시선' 같은 것, 심히 좋아하는 모양입니다만-_-;
이 사람이 그리는 근친은 '탐미를 위한 근친'이지 '근친을 위한 근친' 은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저로선 '근친'하면 떠오르는 작가는 나루시마 유리입니다. 나루시마 유리는 전면에 근친을 내세우지 않지만 그림자에서 근친을 빼놓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게 참 미묘하죠. 별로 끈적한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니까 근친이라고 해도 유키 카오리가 그리는 근친의 느낌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도 확실히 '존재감이 있는' 근친을 다룹니다. 근친으로서 그 곳에 존재하고 있다는 느낌, 유키 카오리의 근친엔 그게 부족합니다. 부족합니다.
그래도 역시 절 개화시킨 건 유키 카오리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고. 근친이 부족할 때는 천금 OVA 마저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ㅡㅜ 그러고 보니 요즘 부족하다, 근친!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6/01/27 23:03
Under 취향 고찰/집착 열변 Posted @2005/09/20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