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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uh : 잿더미 구역: 8월-신간-무더기-감상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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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인생의 모에로움을 추구하는 사람.
집에서 놀며 일본 책을 옮기는 베짱이.
개인적 문의 사항은 방명록이나 트위터(@yuh16)로.</subtitle>
  <updated>2012-02-06T03:29:1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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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atcd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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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tc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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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8T20:57: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쓰신 완노미 시리즈인가요? 표지가 무척무척 마음에 듭니다!
평소엔 개보다 고양이라고 주구장창 소리치고 있지만 역시 귀여움 앞에서는 개고 고양이고;ㅁ;
에로..는 없어도 꼭 챙겨보고 싶은 작품인걸요?
뭣보다... 소개해주신(소개?) 책들이 표지가 전부 &amp;quot;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아&amp;quot; 라고 유혹하고 있습니다orz</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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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유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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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유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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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9T08:45: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즈지만 2권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이는 만화입니다ㅡㅜ 전 가족들의 영향으로 기본적으론 고양이보다 개지만 사실 털만 있으면 뭐든지 좋습니다ㆀ
보장하고 5작품 전부 그림은 예뻐요!(내용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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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may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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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y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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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8T22:35: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첫 번째 책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소개글을 보니까 어쩐지 당근 있어요[언제적 제목인지;]의 토끼와 주인님 생각도 나고.. 나츠메 친구수첩[;]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설화물 요괴물에 한없이 약한 취향이라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요괴와 인간이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는 배경의 작품들은, 요괴라는 이종이 끼어듦으로 인해 인간을 조금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인지 적든 많든 건조한 공기를 느낍니다. 그게 좋아요;_; 체크해 놓았다가 찾아봐야겠네요+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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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유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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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유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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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9T08:50: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립군요, 당근있어요. 역시 동물만화는 좋습니다.
5작품 중 가장 추천하는 게 나츠메친구수첩(;;;)이에요!! 저도 설화물 요괴물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딘가 인간적인 냄새가 풍기는 어쩐지 주변에 정말 있을 것 같은 친근한 요괴들이 좋습니다.(아니, 진짜 있으면 좀 민폐일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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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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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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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9T14:52: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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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유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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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유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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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9T17:59: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아앗, 감사합니다!!
언제나 낼름낼름 받아먹기만 해서 죄송합니다;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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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_Ozu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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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_Oz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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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9T15:13: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지 타마키가 신작을 냈군요. 좋아하는 작가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그렇게 모럴에서 많이 벗어나있는 작가라는 생각은 들지 않던데..(후지의 만화에서 리버스나 멀티 파트너쉽이나 바이같은 소재는 별로 본적이 없어서..) 소재가 딱히 래디컬하다기 보다는 극중에서 주변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주인공들의 일탈적인 행위를 끊임없이 의식하게 만들기 때문이 아닐까도 싶습니다.(사실 대부분의 BL에서 주인공들의 관계가 비일상적이라는 것을 의식하는 주변인물들은 거의 없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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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유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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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유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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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9T18:13: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럴이라고 표현한 게 좀 틀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안의 동화기준선상에서 삐닥선을 타고 있습니다(웃음)
특정의 상대를 위해서, 그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게 아니라 자기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정착하지 못하고 흘러다니기도 하고, 이외로 쉽게 끝나버리기도 합니다. 동화라기 보다는 한 여름 밤의 꿈이랄까요. 

차라리 모럴이고 뭐고 던져버리고 에로지향을 향해가는 이야기라면 무덤덤하게 보는데, 이런 미묘한 밸런스의 이야기는 어떻게 취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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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린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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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시린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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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9T21:58: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마낫, 후지 타마키~! 전 아직 책이 안와서 기다리는 중인데 이렇게 염장을 지르시면...흑,그래도 유꾼님 리뷰는 반가워요. 한 여름밤의 꿈...동감입니다. 전 그래선지 모럴이란 단어 자체가 떠오르지 않아요. 에로쪽으로 흘러도,고양이가 자기 사타구니 핥는 걸 보는 기분이랄까,양수 속의 아기가 자기 고추 만지는 걸 초음파 사진으로 보는 기분이랄까...제 머리 속에서, 후지 타마키의 캐릭터들은 아예 &amp;quot;모럴같은 거 있을리 없고 있기를 기대할수도 없는 존재&amp;quot;가 돼있나봐요,요정,정령...그런 느낌으로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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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유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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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유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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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30T02:11: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지 타마키에 대해선 표현하기가 참 미묘합니다. 반짝반짝하고 아기자기하고, 깨끗한지 혼탁한지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요정 쪽 이야기(?)로 유명한 작가인데 그러고보니 전 그 쪽 만화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피하려고 한 것도 아닌데(오히려 그런 이야기 좋아하는 편인데) 왜인지; 오히려 제 안에 각인 된 게 &#039;시가렛 리버티&#039; 그 무질서한 관계나 공허하게 남겨진 담배 향 같은 씁쓸한 이야기가 제 안의 후지 타마키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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