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츠이치는 표지의 소년.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배경은 고대일본, 신과 인간이 혼재하던 시절의 주인공의 모험담을 다룬 이야기..인 듯. 주인공에 대한 첫느낌은 一寸法師? 였습니다. 엄지동자보다는 좀 더 큰 것 같긴 했습니다만=ㅅ= 일단은 신에 가까운 존재..일까요?
심장이 철로 만들어진 인공물, 이라고도 하고요.(근데 원래는 실체가 있었던 존재였던 분위기도 풍기는게 Planet Ladder가 생각날랑 말랑... 그러고보니 Planet Ladder 아직도 완결을 못봤어요! 한국어판은 포기하고 일어판 그냥 사야할지도..;)
1권은 그저 등장인물들이 얼굴을 내비치는 정도라.. 그것도 속시원히 다 등장해준 것 같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인물이라고 하면.
사쿠라라고 하는. 핑크색 머리를 귀엽게 양갈래로 묶은, 청년-_-;; 남자말투를 쓰길래 내가 잘못 봤나 몇번이나 앞으로 돌려 다시 봤습니다. .. .. 남자인 모양.
좀 남자/여자 구별이 모호한 세계이기도 합니다만..
또 비밀을 쥐고 있는 것이 테츠를 만들었다고 하는 요나가히코(애칭 히코)가 아닐런지. 잘생겼습니다.(웃음) 요나가히코와 같이 살던 테츠가 신역을 나가선 안된다는 말을 깨고 바깥 세상에 나와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가 일단은 시작입니다. 그리고 1권의 내용입니다^^;
과연 어디로 이야기가 튈지. 어떤 비밀을 갖고 있는지.
천천히 뒷권을 기다려볼 생각입니다.(그 전에 ZERO-SUM을 사보게 될 듯 하군요=ㅅ=) 기대되는 신작이지만, 소년마법사도 열심히 그려주세요!
소년괴기시리즈도 어서 3권이 나와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간간히 ASUKA에 연재 하고 있는 것 같던데..)
.. .. 나루시마님, 대체 벌려 놓은 게 몇개이신겝니까;;
(연재속도는 느려도 일단 벌려놓은 건 전부 책임지는 분이란 건 든든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