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내내 눈오고 추워서 산책을 안 나갔더니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서
요 며칠 산책도 시키고 개껌도 열심히 주었습니다.
그 결과 잃었던 야생을 찾은 듯.
소 아킬레스건으로 만든 엄청나게 딱딱한 개껌을 정복하는 오월양.(2010-02-15)
이렇게 딱딱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딱딱하고 길어서 다음에는 소형견용을 사야할 것 같아요.(지금 씹고 계신 건 대형견용)
그치만 맛은 있는지 이 개껌을 주면 미친듯이 좋아합니다=ㅅ=;; 보통 개껌은 기분 좋을 때만 거들떠 보는데.
…….여하튼 저는 지금

(뒤에 살짝 보이는 청테이프 덕지덕지 붙은 쇼파는 물론 오월 양 作)

가족 중 누구보다 오월이와 친하지만, 가족 중 누구보다 멍자국이 많은 내 팔. 이거 가정 폭력 아님? T_T
그래도 버럭견이 강림하지 않을 때는



http://pds5.egloos.com/pds/200702/11/77/b0041177_01020138.jpg
>갑자기 호시 신이치의 <봇코짱>이 떠오르는군요. 미인의 조건은 '츤'이라고 정리한 훌륭한 작품이었죠.
오월이 귀엽솨.
그대 머리에 발 얹고 있는거야-?!
쫭인데+ㅁ+?!
근데 저 팔의 상처들.. ..진짜 제일 친한 거 맞지?;;;;
그치만 저렇게 발라당 하고 있으니까 귀엽다ㅠㅠㅠ 나도 뭔가 기르고싶다ㅠㅠㅠㅠ
그대 털이 안 빠지거나 없는 거면 괜찮지 않을까아. 고슴도치 같은 것도 귀엽던데//-//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입니다.. (덩치는 제법 큰듯? -_-;;)
덩치는 그럭저럭 어디서 지지 않습니다. 좀 더 컸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