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 생일이지만,

Under 일상의 재/일 년의 363일   Posted @2009/09/19 23:36

읽고 있던 <악몽의 깃든 집>을 마저 읽으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떠나 버린 정줄과 함께 저 멀리.

나르 생일에 또 다시 '나르는 언제까지 동정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 불순한 누나입니다.
이미 아닐지도 모르고요. 훗.


제 생각에 린은 평생 ..... ..... 왜냐면 린 씨의 린은 기린의 린이니까요♥ 그만합시다.


진지한 이야기로, 마이는 평범하고 좋은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사는 게 아닐까 문득 걱정이.
아무리 이 이야기가 연애물과는 삼억광년 떨어져 있더라도
저는 나르가 "내가? 진이?"란 대사를 한 것으로 보아 마이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마이와 할머니 귀신 중 택하라면 할머니 귀신을 택할 바보인지라...=.= 그래,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라;


우스갯소리로 린이 페이롱(ⓒ파인더)과 친구일지도 모른다고 곧잘 지인들과 수근거렸지만
(어쩌면 판(ⓒ카시카)과도 친구일지 모름)
나르와 고다를 친구로 만들어 주면 재밌을지도 모릅니다. .... 둘 다 미인박명이랄까, 주변 사람들을 위해 오래 살면 안 될 것 같은...=.=



아, 이 포스팅 나르 생일 축하하는 거 맞습니다. 맞을거예요; 저 나르 좋아하는 것도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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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23:36 2009/09/19 23:36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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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녈비님의 코멘트, Posted @2009/09/21 23:49 댓글쓰기 수정/삭제
    나르는 영원한 동정일 거에요. 그럼 그렇고요. 제대로 된 결혼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어(...)ㅠㅠ 연애도 원나잇도...
    저도 그 부분에서 나르가 마이한테 관심이 있을 거라 느꼈는데요...악몽이 깃든 집 봤을 때도 약간 그런 부분이 느껴졌었구요.(스님 나이쓰 ㅠ_) 하지만 나르가 마이를 좋아한다 해도 마이 쪽이 문제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나르 얼굴이 진이랑 같다 보니까 나르 쪽에는 거부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결국 나르는 답이 없네요. 오히려 린이랑 알콩달콩 잘 산다는 루트가 가능성 있어 보이고...(ㅏㅏ:)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나르 ㅠㅠ
    • 유우의 답변, Posted @2009/09/22 10:10 수정/삭제
      인간으로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마이에게 약간은 호감이 있는 것 같지만, 결국 매드 사이언티스트라, 마이를 해부… 이럼 좀 곤란합니다ㅜㅠ
      린이랑 과묵한 두 사람이 알콩달콩..나름 로망이지만 어쩐지 슬퍼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