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神の雨 : 道尾 秀介
제1장
(1) 비 때문에 그들은 죄를 저지른다
(2) 비 때문에 그는 가족을 살해한다
(3) 비에 의해 그들의 강줄기는 거칠어진다
(4) 비에 의해 그녀의 살의는 태어났다
(5) 빗속에서 그들은 집을 나선다
(6) 빗속에서 시체는 이동한다
(7) 비는 용에게 죄의 증거를 보낸다
(8) 비는 그들을 실패로 이끈다
제2장
(1) 용의 오른손은 붉게 물든다
(2) 그는 용의 악의와 대치한다
(3) 그녀를 원망해 용은 태어났다
(4) 그녀를 갈구해 용은 움직인다
(5) 누가 그녀를 용이 되게 하였는가?
제3장
(1) 용의 거처를 그는 알지 못한다
(2) 용의 목적을 그는 알지 못한다
(3) 그는 용의 정체에 다가서고
(4) 그녀는 함정에 빠진다
제4장
(1) 무덤은 진실을 말하고
(2) 용은 붙잡힌다
(3) 그는 남자의 얼굴을 알며
(4) 용은 악귀의 얼굴을 본다
(5) 용을 붙잡은 것은
(6)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악귀로
(7) 하나의 목은 책략을 꾸민다
(8) 그는 악귀가 사는 성의 소재를 찾는다
(9) 악귀는 그녀와 계약을 맺는다
(10) 용은 악귀의 성에서 무언의 소리를 지른다
(11) 모든 흐름은 성 정상에서 하나가 된다
종장
(1) 강(江)의 끝
(2) 용신의 비
(1) 비 때문에 그들은 죄를 저지른다
(2) 비 때문에 그는 가족을 살해한다
(3) 비에 의해 그들의 강줄기는 거칠어진다
(4) 비에 의해 그녀의 살의는 태어났다
(5) 빗속에서 그들은 집을 나선다
(6) 빗속에서 시체는 이동한다
(7) 비는 용에게 죄의 증거를 보낸다
(8) 비는 그들을 실패로 이끈다
제2장
(1) 용의 오른손은 붉게 물든다
(2) 그는 용의 악의와 대치한다
(3) 그녀를 원망해 용은 태어났다
(4) 그녀를 갈구해 용은 움직인다
(5) 누가 그녀를 용이 되게 하였는가?
제3장
(1) 용의 거처를 그는 알지 못한다
(2) 용의 목적을 그는 알지 못한다
(3) 그는 용의 정체에 다가서고
(4) 그녀는 함정에 빠진다
제4장
(1) 무덤은 진실을 말하고
(2) 용은 붙잡힌다
(3) 그는 남자의 얼굴을 알며
(4) 용은 악귀의 얼굴을 본다
(5) 용을 붙잡은 것은
(6)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악귀로
(7) 하나의 목은 책략을 꾸민다
(8) 그는 악귀가 사는 성의 소재를 찾는다
(9) 악귀는 그녀와 계약을 맺는다
(10) 용은 악귀의 성에서 무언의 소리를 지른다
(11) 모든 흐름은 성 정상에서 하나가 된다
종장
(1) 강(江)의 끝
(2) 용신의 비
‘원한을 품은 채 물에 빠져 죽으면 용이 된다’--계모의 계략으로 바다 한가운데 빠져 죽은 후지히메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 소설로, 태풍이 상륙해 연이어 비가 내리는 며칠간을 그리고 있다.
어머니가 죽고 피가 섞이지 않은 새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렌과 가에데.
아버지가 죽고 피가 섞이지 않은 새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 다쓰야와 게이스케.
렌은 새아버지가 가에데에게 손을 댄다는 사실을 알고 살의를 품는다. 비가 오는 날, 여느 때처럼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버지를 살해할 계획을 세운 렌, 그러나 그날 집에 돌아오니 아버지는 여동생 가에데의 손에 죽어 있었다. 두 사람은 아버지의 시체를 산 속에 묻고 사건을 은폐하려 한다.
한편 상냥한 새어머니와 새어머니에게 반항하는 형 다쓰야 사이에서 어린 게이스케는 갈등한다. 어느날 형의 손에 억지로 이끌려 도둑질을 하다 상점의 점원 렌에게 들키지만 렌은 그들의 처지를 동정해 풀어준다. 사과하기 위해 렌의 아파트를 찾아간 두 형제는 렌과 가에데가 무거운 짊을 끌고 어딘가로 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리고 길에 떨어진 피묻은 가에데의 교복 스카프를 줍는 다쓰야.
그 이후 가에데는 협박 편지를 받는다. 가에데는 항상 자신을 바라보며 쫓아다니는 하급생 다쓰야를 의심하게 된다.
과연 진짜 ‘용’은 누구인가. ‘용’이 원망하는 이는 누구인가.
어머니가 죽고 피가 섞이지 않은 새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렌과 가에데.
아버지가 죽고 피가 섞이지 않은 새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 다쓰야와 게이스케.
렌은 새아버지가 가에데에게 손을 댄다는 사실을 알고 살의를 품는다. 비가 오는 날, 여느 때처럼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버지를 살해할 계획을 세운 렌, 그러나 그날 집에 돌아오니 아버지는 여동생 가에데의 손에 죽어 있었다. 두 사람은 아버지의 시체를 산 속에 묻고 사건을 은폐하려 한다.
한편 상냥한 새어머니와 새어머니에게 반항하는 형 다쓰야 사이에서 어린 게이스케는 갈등한다. 어느날 형의 손에 억지로 이끌려 도둑질을 하다 상점의 점원 렌에게 들키지만 렌은 그들의 처지를 동정해 풀어준다. 사과하기 위해 렌의 아파트를 찾아간 두 형제는 렌과 가에데가 무거운 짊을 끌고 어딘가로 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리고 길에 떨어진 피묻은 가에데의 교복 스카프를 줍는 다쓰야.
그 이후 가에데는 협박 편지를 받는다. 가에데는 항상 자신을 바라보며 쫓아다니는 하급생 다쓰야를 의심하게 된다.
과연 진짜 ‘용’은 누구인가. ‘용’이 원망하는 이는 누구인가.
소제목이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이라 차례를 그대로 옮겨봤습니다. 내용 소개도 전에 써 놓은 걸 그대로 가져왔어요.
네, 실은 검토서였답니다. 미치오 슈스케는 일본에서 열렬히 뜨고 있는 작가이고, 이 작품에 대해 한국 출판사에서도 많이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도 그런 저런 시류를 타고 검토하는 겸 읽었던 게 벌써 한 달 전.
결과부터 말하자면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는 오퍼를 넣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어디에선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전작 <섀도우>가 한국에서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아서.. 참, 한국은 책 팔기 힘듭니다=.=
<용신의 비>라니 제목부터 범상치가 않은 이 작품.
원한을 품은 채 물에 빠져 죽으면 용이 된다는 설화가 베이스인 모양이에요. 그밖에 스사노오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여하튼 용으로 시작해서 용으로 끝나는..(웃음) 이런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는 대환영이에요.
그렇지만 소설 자체는 매우 현대적이고, 폭풍우가 치는 며칠간의 사건을 다룬 기록입니다.
피가 섞이지 않은 아버지와 사는 남매와 피가 섞이지 않은 어머니와 사는 형제의 사연이 얽히며, 존속살해와 시체은닉, 범인을 협박하는 또 다른 존재, 흥미를 끌 요소는 충분하죠.
글 자체도 아주 잘 읽혀요. 특히 도입 부분이 속도감 있게 읽힙니다. 전체적인 작품성도 중요하겠지만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손에 들게' 만드는 일은 아주 어려운데, 그런 걸 참 잘하는 작가다 싶었습니다.
초반의 임팩트에 비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부분이나 마무리는 좀 약하지만, 그런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엔터테이먼트적인 능력(?)이 있다고 할까요. 요컨대 재밌게 읽고 덮을 수 있다는 말.(이게 동시에 단점이기도 합니다)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고요. 싹싹한 렌이 좋았고, 질풍노도의 다쓰야도 귀여웠으며, 나름 형 생각하는 게이스케의 뻘짓들도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카에데만은 조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그다지 '가엾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살인이니 뭐니 무시무시하지만 결국 '진짜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소설인데.그러니까 피가 섞였냐 안 섞였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어쩌고저쩌고한 부분은 공감할 수 있지만, 갑자기 홈드라마가 되는 것에는 약간 울렁증이 났습니다. 사실 다 착한 사람들..? 이건 좀 아닌데;;
그래도 다쓰야가 새엄마와 은근슬쩍 화해하는 건 역시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찌질하지만 앞으로 좋은 남자가 될 가능성 농후!(그냥 그렇게 찌질하게 살 수도 있고요=.=)
물론 렌이 더 좋지만...(웃음)
초반에 나온 렌의 "너도 죽이겠어!"라는 임팩트 있는 대사에 콩닥거렸습니다, 히힛. ..아, 이거 어쩐지 <건담W>스러....(전 그런 여자 아닙니다)
>감상이 뭐, 초등학생이 쓴 것 같은;;;


재밌어보이는 내용이네요...+_+
마지막이 좀 싱거웠지만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그래도 다른 작품들은 일본에서 많이 선전하고 있는듯해서 국내에 다른 책이 꼭 나오길 바라는 한 사람입니다. 근데 왜 하필이면 섀도우였을까요..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