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팬도 뭣도 아니에요

Under 일상의 재/지르며 살으리럿다   Posted @2009/08/18 16:00

アンブロークンアロー


전투요정 유키카제 3권.

3권.


3권!?



2권에서 다 죽은 거 아닌가효?!

작가님이 기분 내키면 내 준다고는 했지만 완전히 포기하고 있던, 그래서 펑펑 울었던 눈물을 돌려받고 싶은 기분 반, 기쁨에 덩실덩실 춤추고 싶은 기분 반.

그런데 3권이 나온 걸 뒤늦게나마 알게 된 계기가,

블로그 리퍼러 기록을 스토킹→칸바야시 쵸헤이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 발견→칸바야시 쵸헤이 관련 책 정보에 유키카제 3권이 있음→아마존에서 검색하고 화들짝


..... 그런데 정작 한국에 나와 있는 유키카제 3권은 '굿 럭'을 분권한 책자인 모양이군요.
그렇지 않고서야 무슨 재주로 일본에서 7월에 나온 책이 5월에 나오겠습니까-_-(대원은 진정한 능력자!? 번역하신 분은 더더욱 능력자!!)


아, 인생이 허망해지는 걸 느끼네요. 아무리 애정이 식었다지만, 이런 걸 놓치다니 분하다T_T
이제라도 알았으니 주문주문. 주문은 하겠지만 분노의 하드커버.
이제 책 안 사려고 했더니 하드커버 웬말이냐T_T
게다가 대체 언제 읽을 수 있을지.
칸바야시 작품은 스피디하게 읽어야 제맛인데 요즘 제 상태로 속도감 있는 독서는 영 불가능합니다.
지금 옆에는 어제 온 <태양을 끄는 말>이 여전히 비닐에 쌓인 채 굴러다니고 있고요.
(표지만 보고 '아 책 예쁘다//'만 반복)
만화책도 못 읽어서 밀린 처지에 하드커버 소설. 흑.(그리고 주문하러 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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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6:00 2009/08/18 16:00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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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권! 3권! 3권?!!! (재가 되고 있습니다..;)
    • 유우의 답변, Posted @2009/08/21 13:06 수정/삭제
      후후후후후후후..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리다 재조차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