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잡지 <Wings>가 대대적인 개편을 했는데요.
신연재에 사카키 츠카사X후지 타마키.
후지 타마키 본인도 스토리 잘 쓰는데 왜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지 하며 무심코 지나치다가.
응? 사카키 츠카사? 소설가?
와아, 읽고 싶었는데 북오프에서 책 구하는 거 좌절하고 계속 좌절중이었던
히키코모리 탐정 시리즈를 후지 타마키가 만화화! 약간 삐리리 삘이라더니, 정말 삐리리인가(웃음)
간만에 나루시마 유리가 <Wings>에 돌아와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번호는 맛보기로라도 구해 보고 싶네요. 나루시마 유리는 아쉽게도 신작 단편이라고 합니다.
<소년마법사>랑 <원수문서> 좀 어떻게 해 주세요!(눈물)
2008년 안에 단행본 내겠다더니 안 내고. 연재분은 다 모인 걸로 아는데 대체 무슨 문제인지.
어차피 그래 봤자 레비 예하를 살려낼 것도 아니면서.
(나는 이 네타가 하고 싶었다... 뭐, 직접 보지 않았지만 대충..이래저래 된 모양입니다. 묵념.)
너무 오랜만에 사는 <wings>라서 적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처음 이 잡지와 만난 게 중3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와아, 시간이.... 시간이....ㅠㅠ
어쨌거나 무사히 구해야 할 텐데요^^;;
리뉴얼한 <Wings> 홈페이지
http://www.shinshokan.com/wings/
>새로 생긴 잡지도 많고, 9월에는 웹매거진도 생긴다고 하고.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저는 사실 <사우스>가 돌아오길 바랐지만. 휴간이란 이름하에 폐간임을 알면서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길 바랐어요. 참 바보 같죠. <사우스>의 그 마니악한 청결함이 참 좋았거든요. 요즘 가끔 <Ward>를 보면 <사우스>가 떠올라서 위안받고 있습니다. 물론 <Ward>는 청결함보다는 화려하고, 마니악해 보이지만 호시탐탐 메이저를 노리는 느낌이지만.(웃음)
어쨌거나 <사우스>에서 탄생해서 지금도 화자되거나, 혹은 잊혀졌지만 걸작인 작품들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도쿄 바빌론>은 내가 책을 어디에 두었더라? <무뢰한 고양이> 같은 만화도 참 소소해서 좋았고요.
무엇보다 <사우스>에서 <노래하는 달>을 만난 것이 제 최대의 행운이었지요.
사카키 츠카사X후지 타마키
Under 일상의 재/지르며 살으리럿다 Posted @2009/07/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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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세상에 지를 것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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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다음 권이 나왔는데 멀쩡히 살아있으면 그냥 웃으시라는. ㅎㅎㅎ.
근데 그것만은 절대로 안돼!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렇다면 정말 흥미진진하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어요;
전 왜 이 포스트를 10시 전에 본 걸까요......돈도 없는데 서점으로 달려갑니다 지금 당장 ;ㅁ;~ (이동네 서점이 10시까지라....;....)
레비예하는 제가 기억하기로도 아마......(먼산).......ㅠ.ㅠ....
이 포스팅을 10시 전에 보게 된 건 밤새 끙끙거리지 말고 어서 사라는 지름신 님의 계시라고 생각됩니다(웃음)
역시 살로메의 목은 레비 예하인 거군요; 카르노가 되는 것보다야 낫다고 생각해야 하나..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