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Under 일상의 재/일 년의 363일   Posted @2009/03/27 13:16

블로그 추적(;)을 좀 해 봤는데.
옛날에 모 블로그에 제가 한 소리 중에.

"이와키를 연기하는 오카노 상 목소리를 들으니, <시귀>가 드라마CD가 된다면 나츠노는 절대 오카노 상이 해야 한단 생각이 들었다"

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아. 그렇지, 오카노 상만큼 나츠노 역에 어울리는 사람이 대체 어딨어?
실제론 쥰쥰이 맡았고, 그 나름대로 어울린다고 고개를 끄덕였지만요.


<마성의 아이> 드라마CD를 다시 듣고 있는데요.
오카노 상은 주상 관련 미디어에 거의 다 나오는 구나, 좋다- 하고 있었어요.
마성 드라마CD에선 이와키, 애니에선 다카사토&아오자루(푸른 원숭이), GH 드라마CD에선 나르, 애니에선 소년 역을 하셨어요. 같은 내용 안에서 배역이 바뀌는데도 아무런 위화감이 없다니, 정말 굉장하지요.
마성을 다 듣고 나면 GH 드라마CD를 들으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오카노 상의 나르나르함, 정말 기대되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시귀>에만 나오지 않으시네요.

<시귀>는 이미 품에서 떠난 자식이련가. 주상과 관련된 것 중엔 너무나 이질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화도 만화를 원작으로 한 보이스코믹도.

왜 괜히 내가 무력감을 느끼는 걸까. 정말 아무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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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13:16 2009/03/27 13:16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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