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년만에 ↑타이틀 부활. 아무 생각없이 제목을 써도 되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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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에 심각한 오류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무시 중입니다. 지금 저에겐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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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이야기가 나온 김에. 블로그 표지를 만들고 싶은데 하는 법을 모름. 이런 백치...-.-
이제 슬슬 공부 좀 해야 겠어요ㆀ 난 정말 예전엔 어떻게 홈페이지를 만들었나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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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르 올해 마흔이네?
…… 뭐, 양키 나이론 아직 3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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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드디어 봤습니다. 아, 너무 재밌다T_T 또 보고 싶다T_T 손권 모에(..)
전 사실 30%는 나카무라 시도(감녕 役)를 보러 간 거였는데 대사 정말 없어서(어쩔 수 없나) 좀 벙쪘습니다. 괜찮아, 눈으로 다 말하니까ㅜㅠ 근데 죽을 때도 아닌데 죽인 건 역시 쪽X리이기 때문이니?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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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는 지인들에겐 벌써 말하고 여러 가지 도움도 받고 있습니다만, 주상 책을 한 권 번역 중입니다. (죄송합니다, <동경이문>은 아니에요ㆀ) 한국에도 소개된 작품인데, 제가 주상 한국어판 책은 좀 날림으로 봐서…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이 책 뜻밖에 근처 도서관에 없더군요.
<동경이문> 때도 정말 괴로웠는데, 주상은 대체 왜 'うなずく', '首をかしげる'란 말을 이렇게나 쓰는 걸까요. 주상 소설에 등장하려면 목이 남아나질 않겠다능.(..) 이걸 일일이 다 쓰자니 정말 텁텁합니다. <동경이문>은 여기에 '身を出す'란 말까지 추가되어서 절 괴롭혔지만. 적당히 삭제를 해도 좋을지 말지 좀 고민 중입니다. 어쨌거나 일단은 전부 썼다가 나중에 가차없는 변형&숙청(..)을…….
용어 문제는 아직 미련이 있지만, 주변의 격렬한 반응을 보니 익숙한 쪽을 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외래어 표기법을 나름 준수(..)하고 있어서 격렬한 거부 반응은 피할 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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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어젠 <시귀> 5권을 들고 다녔는데. 오가는 전철 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기도 한 다나카家의 비극을 재독하고 또 눈물이 울컥울컥. 개인적으로 이 집안 철없는(?) 아버지가 좋습니다. 부인을 증오하고, 아이들에게 용서받지 못하는 남자. 아…모에. <시귀> 최대 피해자는 다나카 카오리 양이 아닌가 싶기도-_-(난 이후 카오리가 사이코패스가 되어도 이해할 수 있다)


1편 평이 엇갈렸는데, 전 재밌기만 하던걸요. 흑흑흑. 또 보러 가고 싶은데 체력이 되어 줄지 모르겠습니다.(그전에 이제 동시상영하는 곳 찾기가 힘들겠군요^^;;)
>장첸 씨 새침한(?) 얼굴로 아주 귀여웠어요///
그리고~ 무간도에서 여명 상대역 있잖아. 진시황 했더라고 영웅에서. 아, 흡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