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점

Under 일상의 재/일 년의 363일   Posted @2008/10/13 23:04

몰랐는데 이 블로그 스팸 장난 아니네요.
부지런한 텍스트큐브가 알아서 차단해주고 있었습니다.
휴지통을 보니 자동으로 차단된 게 하루에 백 건씩. 댓글 백 건, 트랙백 백 건-_-
방문자 중 50명은 알바생이라고 보면 되는 거구나-.-

어쩌면 예전엔 더 극심했는데 몰랐던 걸 수도. 그래서 9월에 이상하게 방문자가 많았던 거구나.(....)


왜 절 이렇게 사랑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든 사랑받으면 좋은 거지. 훗.
난 평생 츤츤은 못 되겠어.


의미 없는 짤방과 잡 코멘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루고 미루다 커버 씌우려고 굴러다니는 책 모아서 한 방. 전부 들춰는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책이 [일루미나시온] 밖에 없음=ㅅ=;;

[死導者がいっぱい] 절판이라서 마켓플레이스에서 샀더니 책 상태 너무 안 좋고, 담배냄새 너무 심해서 창가 쪽에 버려 놨음
[오가와 미메이집] 하악하악. 같은 시리즈로 이즈미 교카집도 있어서 사고 싶은 충동과 싸우는 중
[よもつひらさか往還] 역시 하악하악. 바텐더 아저씨 로망 모에.(믿거나 말거나)
[물고기들의 이궁] 분위기는 하악하악. 내용은 별로 없음. K작가의 90년대 단편을 보는 기분이라 묘한 향수를 느끼는 중.
[망량의 상자 2] 에노 상;ㅁ;ㅁ;ㅁ;ㅁ; 꽃 같은 에노 상만 있으면 다른 건 아무래도 좋음. 아무래도 좋았음.
[아마츠키 8] 잡지로 다 봤는데 다시 보기 싫다.. 드라마CD도 초큼 엉망이었...-.-
[관할형사 아소 류타로] 아소 때리러 일본 갈뻔 했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 놓을 때까지 4] 완결. 내가 그럴 줄 알았지만 정말 아무렇게도 완결 냈구나. 으허허. 아무래도 좋다. 컬러에 등장한 울프 때문에 하악하악. 울프만 잘살면 되지. 칼은 난 진작 버렸어T-T
[순정투쟁] 예전판을 보고 알레르기를 일으켜서 무서웠는데, 이외로 이번 문고판 느낌이 좋음. 추가된 단편 최고.
[One Day Another Day] 용기단에 대한 의무감으로 샀으나..포스터의 여장 그림을 보고 덮었음.
[인형연극 3] 아리스가와 아리스 절찬. 이라는...-.-;;; 일단 잡지로 다 봤으니 역시 보류. 내용은 감동적일 것임.

어, 근데. 분명히 아직 커버 안 씌운 것 같은 책 몇 권이 빠졌다. 어딨는지 찾을 길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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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23:04 2008/10/13 23:04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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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ase님의 코멘트, Posted @2008/10/14 13:06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소 때리러 일본 가고 싶었다--에서 폭소 백만번..^^;;;; 아니 저도 직접 읽은건 아니고 모처에서 조금 번역된걸 봤는데...매우 공감했습니다. 과거에도 불쌍하고 현재에도 불쌍한 오이카와 씨.^^;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10/14 17:11 수정/삭제
      북오프 갔다가 건졌어요>_< 근데 정말. ... 정말... 일본가서 고다랑 아소랑 한 대씩만 때리면 안 될까요T_T 으엉엉.(고다의 죄목은 너무 예쁜 거..?)
      불쌍하긴 해도 역시 등장만으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오이카와 씨. 완벽한 남자는 게이라더니 그 말이 정말이었습니다(각혈)
  2. nanase님의 코멘트, Posted @2008/10/14 22:55 댓글쓰기 수정/삭제
    참 신조 마지막 권 건졌습니다만;;; 무서워서 손을..--;;; 잘못본게 아니라면 고다 매우 폭소하고 끝납니다.(아마 으하하하하 하고 웃고 끝나던가....)
    앞에 거 다 읽으심 연락주세요; 몇장 안되서 우편으로 드리기도 뭐하고; 팩스로라도 보내야 할까요? ^^;;;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10/15 09:27 수정/삭제
      우오오;ㅁ; 고다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건가요;ㅁ;ㅁ; 으하하하 웃는 고다..역시 나이가 들어 아저씨 바람이 불었나 했습니다.(그래도 귀엽..) 이제서야 하루코정가를 읽기 시작해서, 과연 태양은 언제 읽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T_T 으흑.

      팩스도 실은 괜찮습니다. 회사 팩스를 몰래..(콜록) 아니면 이번에야말로 데..데..데이..트....(털썩)
  3. 용기단.. 용기단..!!!! (털썩) 망량의 상자!!! (OTL..)
    죄.. 죄송합니다.. 좀 폭주를.. 용기단 마지막권이 무척 탐납니다.. (+_+)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10/15 09:28 수정/삭제
      키첼 님이라면 반응해주시리라 믿었어요(웃음) 용기단 외전이라고 하네요. 한국어판은 나오기 힘들 듯한T_T 실은 저..용기단 완결편 아직도 안 읽었어요(후다닥) 사기는 바로 샀건만,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4. 망량의상자...만화책도 있어요?(번뜩)
    ....그 많은 교고쿠도의 일장연설을 어떻게 그렸을지 궁금하군요(진지).
    나중에 시간나심 구경시켜주세요.ㅠ_ㅠ(사실 처음에 Y키 K오리의 그림인줄 알았따능;)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10/16 15:55 수정/삭제
      네, 시미즈 아키 씨가 그리고 계세요^^ 아직 초반부이긴 하지만, 그림이 번쩍번쩍합니다. 2권에 일장연설이 좀 나오긴 하던데 제가 제대로 안 읽어서...-_-;;;; 솔직히 만화로 봐도 뭔 소린지 모르겠....(털썩)
      저도 언젠가 리뷰를 쓰고 싶습니다.(언제나 마음만)
  5. 비밀방문자님의 코멘트, Posted @2008/10/17 00:57 댓글쓰기 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10/18 01:30 수정/삭제
      하악하악, 그런 에피소드들이 있단 말입니까. 당장 책을 뒤져 봐야..!! 그런데 아소는 대체 알면 알수록 때려 줄 일이 느는군요. 자기가 무슨 절륜인가?! 그냥 아저씨 주제에??!!(이제 막말-_-;;)
      오이카와도 렌도 좋아서, 아소에 대해선 잘못된 질투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두 사람 울리는 건 그렇다쳐도 왜 자기가 게O란 걸 인정 못 하는 겁니까. 당신은 지금까지 행적으로 보아 충분히 자질이 있거든-_-++

      아..잠시 흥분을. 흠흠.
      모쪼록 오이카와 씨가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어요. 권총 사건의 오이카와 씨의 격정. 아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옷;ㅁ;ㅁ;ㅁ; 그냥 좀 총 맞아 주지 그랬어, 아소?!(..엉?) 렌은.. ... 그냥 아소 때려서 자기 걸로 만들면 안 되나요?T-T


      용기단 여장은. 용기단 초반에 여장 에피소드가 있었잖아요. 그게 호평이어서 리퀘가 좀 들어왔는데, 그때 받은 리퀘를 지금 한 거라고. .... 그때가 대체 언젠가요. 그러고보니 저도 용기단 문고판으로 모으고 있다 한 번에 사려고 미뤘는데, 이제와선 살 엄두가..(어흑)
  6. RyuHa님의 코멘트, Posted @2008/10/20 12:07 댓글쓰기 수정/삭제
    망량의 상자 버리실거라면 저희 집에 버려주세요 ;ㅁ;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10/20 12:53 수정/삭제
      내가 그걸 버릴 리 없잖아-_-;; 애니라면 버리겠지만;;;;
      →하지만 사 놓고 아직도 안 봤음.
  7. 새벽하늘님의 코멘트, Posted @2008/11/13 13:54 댓글쓰기 수정/삭제
    애니화된 망량의 상자는 보고있지만, 만화책이 있었다는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응? 표지는 누구지; 설마 교고쿠도?!
    일단 애니 망량의 상자는 흡족한 싱크로율과 판타스틱한 미모로 거듭 태어나신 에노키즈, 상상이랑 똑같은 고교쿠도, 더욱 강박스러워진 외모의 세키구치;;
    오히려 책보다 나은것 같은 외적인 화면(얼굴마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책에선 세키구치 러브였는데, 애니에선 교고쿠도님 밟아주세요-를 외치고있습니다.
    만화책이라니...만화책이라니....라이센스로 나오려나 ㅜㅜ;;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11/13 15:01 수정/삭제
      애니는 아직 못 보았어요. 만화는 시미즈 아키 씨가 그렸는데 애니보단 좀 더 현실적인 느낌? 여자들은 정말 예쁜데 남자들이 좀 원숭이예요^^; 에노 상만 빼고. 에노 상 꽃과 함께 등장;ㅁ;
      전 꽤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