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감상, 잡문

Under 감상의 늪/잡다한 것들   Posted @2008/07/29 12:51

★ 후지타 타카미
후지타 타카미 10주년 기념 화집, [10-ten- Takami Fujita ALL WORK BOOK]을 손에 넣고 희희낙락.
이걸로 전부 다 모았다고 생각했더니만... ... 단편집 두 개를 안 샀다는 걸 알았습니다. 왜 체크에서 누락된 건지 알 수 없음; [순정전투]랑 [꽃과 늑대의 제국]에만 너무 몰입했군요. 특히 [꽃늑대]는 여러가지로 쇼킹한 작품이어서 거기에 휘청거리느라 그 사이에 끼어있는 책들은 눈에 들어오질 않았습니다T_T

어쨌거나 부랴부랴 아마존에 들어가서(이미 절판 된 책들인지라) [전기]는 구입했는데, [CAPTAIN RED]는 해외발송이 안 되서 구매시도 실패. 언젠가 올라오려나요. 흑흑.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던 사실.
[EXIT]의 봉쨩. 전 성이 오오시 이름이 코-치, 라고 생각했는데, 붙여서 오오시코-치가 성이었군요. 이름은 미발표. 있기는 한 모양인데 타이밍을 놓쳐서 이제는 안 알려줄 것 같은 분위기. .... ..... 타쿠야가 메인이긴 해도, 두 사람이 같이 주인공인 거 아니었나요? ...주인공인데 성 밖에 안 나와.. 이름이 안 나와. 뭐 이런T_T



★ 나츠메 우인장 애니
그럭저럭 원작 훼손없이 아직까지 괜찮은 듯. 성우진도 좋고요.
개인적으로 엔딩곡이 좋습니다. 오키나와 노래는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요. 따라부를 수도 없는 그 미묘한 음색이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랄까.

색깔이 다르긴하지만 민요라는 건 기본적으로 가장 편한 음들이 아닌가 싶기도. ... 아, 점점 마음이 아저씨.(먼산)


★ 양세기 13번째 CD
EMS의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보통 이틀정도 걸리지만, 주말이 꼈으니 월요일에 오겠지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일요일에 집에 돌아와보니 도착해있더군요. 아저씨 나 때문에 주말근무?T_T
여하튼 나카이 상 양세기 CD가 왔는데. 이게 아주 미묘하십니다. 왜 설정이 BL이야. 그리고 나카이 상이 우케...=.= 요즘 점점 나카이 상 우케 쪽으로 가는 것 같은데 어음.. .. ...(어느 쪽도 좋지만) 세메 쪽의 그 분이 아주 미묘했음. 마지막에 [오야스미]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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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2:51 2008/07/29 12:51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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