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103화

Under 감상의 늪/영상과 공연과 소리   Posted @2008/04/26 02:36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센구미편인데 시큰둥하게 보고 있는 중.
일단 101화의 오덕이 된 히지카타가 너무 부끄러워서 도저히 두 번 볼 수가 없었고,
102화는 그럭저럭 적응이 되어서 희희낙락 보았지만.

103화는, 기대했던 103화는..! 토시의 등장이 왜 이리 적느뇨?!
오키타가 멋졌지만 난 어차피 오키타는 안중에 없는 그런 인간ㅜㅠ
여전히 병신찌질이 짓 하는 히지카타를 보며 메말라가고 있던 나.

그렇지만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 대사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처음에 톳시가 그 대사를 하길래, 에게?했는데 진짜 토시로가 그 대사를 했습니다.

여러분 저 울었어요T_T 진짜 울었어요T_T 나도 모르게 눈물이 후두둑T_T
그 부분만 완전 무한 반복.(정녕 찌질오덕후는 내 쪽이었단 말이냐;;)


덧붙임.


식겁한 장면. 안 돼. 어쨌거나 내 안에선 네가 이란 말이다, 히지카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글의 관련글
2008/04/26 02:36 2008/04/26 02:36
Posted by 유우
Tag  
Trackback Add   http://yue.pe.kr/tt/trackback/664
  1. 저는 역시 긴히지//-// 어제 유우님 리뷰 보고 102-103화 몰아서 보고 자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미드 보고 잤네요. 오늘 퇴근하고 필청!
  2. 나도 내 안에서 히지카타는 공인데 말야(웃음) 주변에는 다들 히지총수더라구... <-
    동란편은 103화로 끝인거야? 이거 원작볼때 좀 괴롭게 봐서; 애니는 몰아보려고 쌓아만 두고 있는데... 그런데 히지가 그렇게까지 찌질이짓을 한단말인가orz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04/27 00:06 수정/삭제
      은혼의 히지카타가 총수 분위기이긴 하지. 솔직히 히지카타가 나오면 아무래도 좋지만.(콜록)
      동란편은 104화까지인 것 같아. 이토랑 결전이 남아있음.
  3.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유꾼님... ^^ 아니 이제 유우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군요. ^^
  4. elyu님의 코멘트, Posted @2008/05/10 10:12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잉 스킨이 바꼈네!!!+_+역시 깔끔한 스타일~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05/12 00:00 수정/삭제
      나의 난심의 표현이랄까. 마구 바뀌지만,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는 중. 언제나 좋은 스킨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무한 감사.
  5. 아아..이거 티비틀다 나왔지.. 엉덩이가 참 탐스럽다고 생각했는데...근데 때릴때마다 엉덩이가 그 만큼 스폰지처럼 들어갔던게 신기했다능;;; 난 아무리 봐도 은혼은 취향이 아니야;;;
    • 유우의 답변, Posted @2008/05/16 23:01 수정/삭제
      나도 은혼이 취향이라서 보는 건 아님T-T(이런 말 하면서 몇 번이나 돌려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