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츠키 1화

Under 감상의 늪/영상과 공연과 소리   Posted @2008/04/07 01:45

애니시작했습니다.

재미없어서 못 보겠...lllorz
아니, 생각해보면 만화책도 1권은 재미없지요. 그냥 그림 때문에 봤는데, 이제 만화 자체에 애정이 생긴 시점에선 그림 때문에 못 보겠는 비운의 1권. 그걸 다시 애니로 보려니, 몸이 비틀리기 시작. 지금까지 오리지널 스토리로만 나오던 드라마CD 쪽도 본편내용을 내기 시작했고, 그쪽은 꽤 재미있게 들었는데.
그림이 나오니 못 보겠는 건 대체 뭔 이유?

내 안에선 살짝 개그만환데 초반의 내용은 너무 진지해요.
게다가 애니는 더 진지하게 각색되어서 난 정말 괴롭다고요. 엉엉.

범천도 아직 안 나왔고, 당연히 츠유쿠사도 아직이라서어어!(츠유쿠사가 없는 아마츠키 따위T_T)1

그러고보니 드라마CD 쪽엔 아마츠키 쪽이 아닌 현실 쪽 이야기도 살짝 나와서 하시타(나카이 카즈야)가 등장했습니다. 예상대로 세 마디하고 끝났지만.. .... ... 칫. 애니엔 등장이나 하는 걸까, 살짝 걱정.


원작 쪽은 이제 막 심각한 부분에 들어간 상태라 애니에서 완결까지 갈 리야 없고, 이거 1쿨이려나요. 우물우물. 살짝 걱정. 오프닝을 보면 '그' 에피소드까지 나오는 걸지도. 그 얘긴 꽤 재밌었지요. 츠유쿠사도 많이 등장하고.(단지 그 이유..-.-)

전체적으로 "누구세요?"스런 작화긴 했지만, 쿠치하가 진짜 마음에 안 드는데 어떡하죠; 평소엔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애니의 쿠치하를 보고 울컥울컥.



>애니의 최대 문제는.. 드라마CD가 너무 재밌다는 거에 있다고요! 기분 탓인지 연기도 드라마CD에서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기분 탓 100%)

>엔딩에 나오는 그 캐릭터들 전부 등장할 참인가? 그럼 (전부 등장할 쯤엔)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에헤.

>자꾸 잊어버리지만, 이것도 막말애니였습니다. 자꾸 잊어버려. 그냥 대화 상에서만 나오지만 신센구미가 있던 그 시대;;

>다른 캐릭터는 전부 일본식으로 부르면서 범천만은 어쩐지 계속 범천으로만 부르고 있습니다.(효천도 그냥 효천이라고 부르지만, 보통은 긴슈라고 부르니까) 처음에 본텐이 누군가 했습니다;; 처음부터 범천이라고 불러와서 고칠 수가 없어요.

>애니는 괴롭지만. 라지키(....)2는 기대 중입니다. 결국 난 소리만 좋은 거야?

>드라마CD 좋아하지만, 아니메판은 사야할지 고민 중. 일단 1권을 먼저 사볼까요. 으음.

>이로서 인지도는 좀 올라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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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
  1. 실은 원래 조연이라 출연이 적은 캐릭터입니다.-.- 쳇. [Back]
  2. 아마츠키 야미츠키 라디오(인터넷 라디오) - 어쩐지 통칭 라지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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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01:45 2008/04/07 01:45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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