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체크하다가 의문의 작품 하나.
フラジール
응? 이게 뭔 뜬금없는 신간? 4월 말엔 Now Here도 내고 바쁠텐데 뭘 또 내나 했더니.
.. .. 아. ...
... .. ... FRAGILE이었습니다.(フラジール을 우라질로 읽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 한 마리)
그 아랜, 장밋빛 인생이 단행본으로 나온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그런 말 따위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전 위의 작품, 좋아하는 편이긴 했지만, 단행본으로 보고 싶지도 않고 그 뒷얘기도 알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살 거지만. 그래도 읽을 거지만. .. ... ........좌절.
여전히 정보에 느리게 살고 있어서, 실은 2월 초엔 이미 퍼져있던 신간소식이었나 보군요. 이미 표지도 다 나왔고. .. ... 진짜 나오는 거니. 내용이 내용이라지만 이 살색 표지는 나에게 또 초등학생의 마음으로 달력으로 책표지를 만들게 할 셈이냐. .. ....(에O토지는 정말 달력으로 쌌음)
>장밋빛 인생 단행본에서 삽화가 바뀌면 안 볼지도lllorz
>역시 콜드시리즈도 다시 나올 모양인데, 사야되나. 역시나 사도 안 읽을 것 같은 예감이 팍팍.. 어쨌거나 COLD LIGHT가 없기 때문에 이건 사긴 해야 하는데. 짝 이상한 시리즈..-.- 싫다....
>Fragile 단행본에 이렇게 거부감을 느끼는 건, 정말 Well에 심하게 데긴 했나봅니다.


フ랑 ラ를 반대로 바꿔읽고... 응?? 라후질??? 하면서 고개를 갸웃한 나OTL
진짜 초바보...ㅠㅠ
결과물에 만족하긴 했지만 여전히 우라질로 읽고 싶어지는 그 책. 실은 카키오로시 부분만 읽고, 그 후 무한 방치 중입니다. 매달 매달 책이 나오는 건 기쁘지만, 읽는 페이스가 점점 떨어지는 건 확실하네요. 책 퀄리티의 문제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