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이런 호모호모한 드라마가 시작한다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대왕세종
조선시대 최고 호모호모 중 하나인 그 시절 말입니까T_T(....)
남자 배우들은 대부분 마음에 듭니다.(여배우 쪽은... 제 눈에서 자체 걸러지길 바라며;;)
아역배우들도 귀염귀염하네요.
양녕의 이준 군이 어린 충녕을 향한 그런 애틋한 손길 눈빛..예고편만으로 썩어서 죽어가는 부녀가 여기 한 마리.
저는 양녕X충녕 지지입니다. 세상은 충녕X양녕 쪽도 많이 있지만, 그러면 너무너무 제 안의 충녕이 너무 귀축이라 양녕대군이 불쌍하단 말입니다T_T 저 아픈 거 싫어한단 말입니다(..진짜예요)
물론 아파도 되는(아파서 좋은?) 커플도 있습니다만. 수양X단군이라거나♥
역사는 원래 동인녀를 위해 있는 겁니다.(..)
>주말에도 일 하므로, 본방사수는 어려울 것 같지만, 여하튼 볼 수 있는 데까지는 보고 싶어요. 작년에 대조영은 결국 못 보고 지나가서 매우 슬픕니다. 다시 제 안에 사극 붐을 일으켜보고 싶은 작은 소망.(평일에 하는 사극은 어쩐지 불타지가 않아요ㆀ)


남자배우들 아주 맘에 들어. 여배우는 누가 나오는지도 몰라.;
작가도 황진이 작가고..잘할 거 같아. 아우..보고싶다!!
그곳에서도 볼 수 있는 (불법)루트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보다 제 안에서는 효령이 '권력과 형제애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깨달음을 얻고
"아버지,사제가 되겠습니다"정도 되는 폭탄선언을 하고 신부가 되겠다고 집 나간
재벌가 둘째아들-밥통'정도라....
왠지 삽질쟁이일 것 같습니다. 아 이 귀여움을 진짜 어찌하죠
[가슴은 두근두근, 망상은 만리천리]
"재벌가 둘째아들-밥통" 진짜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