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미리 새해인삽니다.
새해에도 오덕하시고, 많이 호모하세요.
저는 1월 1일도 근무합니다. 대목이라 전직원 한 명 빠짐없이 근무합니다.
그런저런 이유로 성실한 포스팅은 2일에. 내년에는 아주 조금 부지런해지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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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추가문.(08/01/01 2:00AM>
중간에 외도 심하게 하고 뒹굴뒹굴하다 결국 LJ를 다 못 읽었는데;
그래도 기념으로 해가 바뀌기 전에 맥주를 마셔야 겠다고 결심, 혹한의 날씨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맛도 일품이더라.
그런 알딸딸 좋은 기분으로 고다홀릭(팬페이지 이름)에서 연표 재확인을 하다가. 아, 이 발린 느낌.
내심 이딴 상태로 고다는 형사를 계속 할 수 있는 건지, 이런 형사 밖에 재주가 없으면서 경찰조직에 안 어울리는 남자때문에 고민고민하며, 그래도 앞길 창창한 검사 그이(?)가 있어 다행이라고, 내조나 잘하라고 빌고 있었건만.. 경부보에서 경부로 승진까지 하셔서 화려하게 본청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 너 엘리트라 좋겠다-_-
고다는 고다였습니다. ... 뭐, 그래. 크리스마스 이브에 두 사람이 만났다면 다 용서해 줄게. 근데 진전은 과연 있었던 걸까;; 여전히 가노는 고다의 우렁각시로 만족하고 있는 게 아닐까;;;;(가능성 큼)
이래저래 해도 LJ는 그전 두 작품, 그리고 아마 읽진 못한 7계시리즈와는 별개의 작품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고다의 입장도 많이 바뀌었고. 오사카 사투리도 안 쓰고T_T 오사카사투리 쓰는 고다는 너무너무 어색하다고 생각해왔지만, 흥분해도 오사카사투리 안 쓰는 고다도 너무너무 어색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에잇, 쳇쳇이다.
엘리트 본청 형사에서 관할서로 좌천당한 무력한 일개 형사가 된 고다때문에 흘렸던 내 눈물 돌려 줘.
억울해서 출근해야 하는데 못 자는 그런 한 마리-_-
何か手柄を立てたが最後、潰される。手柄を立てなければ、そのまま抹殺される。<LJ 下 p.107>
(.... 내가 이 억울한 문장에 빨간 팬으로 줄까지 쳐놨는데 말이야-_- 대충 LJ에서의 고다는 이런 사면초가 상태거나, 수사본부에는 속해 있으나 사건 근처에도 못 가는 말단 형사로 나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키첼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유양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바라는 것 성취하시길 빌어요^^
덧붙여 링크 모셔갑니다~
휴일근무라니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요^^;
올해는 금전운이 팍팍 따라주는 한해 되길 바랄게! 음홧홧홧.
해피 뉴 이어♥
시즈 양도 돈 많이 벌어. 우리 럭셔리하게 만납시다!!
늘 건강하시고, 금전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역시 돈이 가장 중요합니다.(웃음)
덕담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케이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유양 저 대학 붙었어요>_<ㅠ삼수 안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