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와 네타와 네타의 늪
11권에서 후다닥 완결이네요. 네,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나저나.. ... 지구를 지키겠다니요lllorz 중반까지 잘 보다 살짝 뿜었습니다. 솔직히 [데몬 성전]은 스토리자체에 조금도 기대하지 않은 작품이어서 지구를 지키든 로리콤으로 달리든 상관은 없지만, 만날 이 억지식 마무리 어떻게 안 되는 겁니까, 이츠키 여사.
이츠키 만화에 꼭 하나씩 나오는 초미형 악역. 솔직히 역할 상 제가 좋아할 타입은 아니지만(대개 금발이란 것도 있고) 헬무트만은 후반부터 무네큥이네요.(초반엔 관심 밖)
"왜냐고? 그건 내가 묻고 싶어. 넌 미워한다는 말조차 나에게 주지 않는 건가. 어째서, 너 같은 바보가 내 「성전」인 거야."
오빠!! 그냥 오빠가 주인공하지?! 애증의 전형적인 이런 대사 아주 좋습니다! 아름다워요T_T 헬무트의 모습으로 사랑을 얻을 수 없다면 그에 상응하는 미움이라도 얻고자 했던 처절한 마음이나 그 서투름. 일편단심이라면 미카도 마찬가지지만 여자의 환생을 좇겠다는 미카와, 환생하면 그건 그 녀석이 아니라며 현세에 집착하고 절망하는 헬무트. 어느 쪽도 무겁습니다. 둘 중 제 취향은 물론 후잡니다. 애증 모에♥
수억의 시간에 잠긴 그의 고독은 마지막까지 그 혼자만의 것이었습니다. 그 안타까움이 역시 모에♥
레드 드래곤의 선택이 오만함에서 비롯된 실패라기보단 그저 모든 게 서투른 처사로 보였습니다.
성장하지 않은 헬무트이 몸처럼, 레드 드래곤의 마음도 어딘가 어린아이인 채로 미숙한 상태였는지도 모릅니다.
제 안의 데몬성전은 슈형아가 죽었을 때 끝나고, 그 후 의미 없는 연장선도 헬무트형아의 최후로 막을 내렸습니다.
모쪼록 이츠키 여사가 다음 작품도 좋은 남자 많이 그려주십사.(부탁 안 해도 그려주시리라)
그나저나.. ... 지구를 지키겠다니요lllorz 중반까지 잘 보다 살짝 뿜었습니다. 솔직히 [데몬 성전]은 스토리자체에 조금도 기대하지 않은 작품이어서 지구를 지키든 로리콤으로 달리든 상관은 없지만, 만날 이 억지식 마무리 어떻게 안 되는 겁니까, 이츠키 여사.
이츠키 만화에 꼭 하나씩 나오는 초미형 악역. 솔직히 역할 상 제가 좋아할 타입은 아니지만(대개 금발이란 것도 있고) 헬무트만은 후반부터 무네큥이네요.(초반엔 관심 밖)
"왜냐고? 그건 내가 묻고 싶어. 넌 미워한다는 말조차 나에게 주지 않는 건가. 어째서, 너 같은 바보가 내 「성전」인 거야."
오빠!! 그냥 오빠가 주인공하지?! 애증의 전형적인 이런 대사 아주 좋습니다! 아름다워요T_T 헬무트의 모습으로 사랑을 얻을 수 없다면 그에 상응하는 미움이라도 얻고자 했던 처절한 마음이나 그 서투름. 일편단심이라면 미카도 마찬가지지만 여자의 환생을 좇겠다는 미카와, 환생하면 그건 그 녀석이 아니라며 현세에 집착하고 절망하는 헬무트. 어느 쪽도 무겁습니다. 둘 중 제 취향은 물론 후잡니다. 애증 모에♥
수억의 시간에 잠긴 그의 고독은 마지막까지 그 혼자만의 것이었습니다. 그 안타까움이 역시 모에♥
레드 드래곤의 선택이 오만함에서 비롯된 실패라기보단 그저 모든 게 서투른 처사로 보였습니다.
성장하지 않은 헬무트이 몸처럼, 레드 드래곤의 마음도 어딘가 어린아이인 채로 미숙한 상태였는지도 모릅니다.
제 안의 데몬성전은 슈형아가 죽었을 때 끝나고, 그 후 의미 없는 연장선도 헬무트형아의 최후로 막을 내렸습니다.
모쪼록 이츠키 여사가 다음 작품도 좋은 남자 많이 그려주십사.(부탁 안 해도 그려주시리라)
(그림출처 : 7&Y)


나 진짜 언니가 지구 지키는 만화라고 했을때 개뿜고 믿지 않았으나 언니가 직접 보여줘버릴줄은 T_T;; 난 처음부터 헬무트X바보변태로리콘시노부...가 아니라 여하간 헬무트 좋았기 때문에..(..) 괜찮아 그의 귀여운 모습을 본것만으로 이츠키 여사님께 감사한다......
진짜 11권에서는 남자도 발로 그려서 너무 슬펐어 ㅠㅠㅠㅠ 그래 사실 완전히 내 취향으로 본다면 미카x헬무트정도는 되어야..
이츠키 나츠미가 마지막이 캐황당한 건 늘 있는 일이지만, 여하튼... 이제 지겹다. 일본만화에선 이제 지구(도쿄??) 좀 그만 지킬 필요가 있어lllorz
진짜 헬무트까지 그리 망가질 줄이야. 애정이 부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