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어찌어찌 올해도 그런 날이.
생일맞이로 어제 풀로 일했더니 죽을 맛입니다.
<두 시간 반 후>
약간 살아났습니다.
생일이라서 무간도 노래를 들으며 즐겁게 뒹굴고 있습니다. .. .... 날도 더운데 진짜 죽을 맛 나는 노래군요.
월급도 들어왔겠다 자신에 대한 생일선물로 mp3라도 질러볼까 했으나 기종 고르는 게 귀찮아서 포기.
얼마 전에 생일선물로 현찰이 들어올 걸 기대하며 책을 마구 질렀더니 다음 달 카드 값 걱정에 벌써 속이 쓰립니다.
얼마전 샀다는 책 중에 <로스쿨의 영화들>이란 게 있는데, 여기에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감상이 실려있어서 갑자기 DVD를 질렀습니다. 날도 더운데 우울하게 살아야지♬ 완전히 잊고 있던 영환데 갑자기 막 떠오르면서 보고 싶어졌어요. 막 웃고 끝엔 웃으면서 본 자신을 목 조르고 싶은 기분으로 영화관을 나오는 그런 이야기 정말 좋아요. 비슷한 느낌으로 <소문의 남자>(연극) DVD도 사고 싶지만 일반쇼핑몰에서 안 팔고T_T 한국 배송 좀 해 주어..lllorz


생일 축하드려요~^^!
mp3는 기종 고르는게 가장 귀찮고 골때리지요.. 저도 바꾸고 싶은데 고를거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와서 미루고있습니다.. ^^;;
mp3 잠깐 고민하다 버려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DVD플레이어에 열중. ... 돈은 없어요.
얼른 만나서 맛난 케익먹어요;ㅂ;
으하하하하..ㅇ3ㅇ 담부턴 꼭 생각날때 문자 넣어줄게..'-';;;
어쩐지 요샌 하는 일도 없는데 나이만 먹어가는 기분이긴 하다만;;그래도 축하할일이지 이힛^.^주말엔 좀 쉴 수 있길!!
이제 한동안은 쉬는 날이 많아서 좀 편함~ 9월말이 되면 다시 죽을 것 같지만;;
...그나저나 소문의남자 dvd가 있긴한거군요T_T사고싶어요
연극 DVD는 연극주최한 곳에서만 팔아서.. .. 비싸기도 하고, 해외배송도 안 되고. 슬픕니다T_T
연극 DVD는 구하려고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VD플레이어를 일단 사야..;
무간도의 노래라면 그 여자분의 노래인지 주제가인지 헷갈리긴 하지만 어쩐지 전자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무간도는 양조위와 유덕화가 부른 노래 쪽입니다. 이런 멋진 남성 듀오는 그냥 그 자체로 좋아요.(순전 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