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무 / 기타

Under 일상의 재/일 년의 363일   Posted @2007/08/02 22:52

휴무 : 4일(토), 7일(화), 10일(금), 14일(화), 19일(일), 24일(금), 27일(월), 30일(목)
중간반(11시30분~8시30분) : 8일(수), 11일(토), 12일(일), 25일(토), 28일(화)

데이트 어택은 수시로 받습니다. 쉬는 날보다 전날 저녁에 어택하면 좋아라 합니다.(쉬는 날은 65% 확률로 죽어있습니다)
중간반이 아닌 날은 모두 오전반(9시30분~6시)입니다. 뭐, 끝나는 시간은 둘 다 엇비슷...(야근과 야근과 야근의 늪이라고)
이제와서긴 하지만 명찰도 나와서 이제 매장에서 저 찾기도 더 쉬워졌습니다. 아는 사람들과 우연히 마주치는 횟수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서울바닥이 다 그렇지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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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키상 따위
나오키상 알러지는 어디로 갔는지, <마크스의 산>이 재미나서 뎅굴뎅굴 구르는 요즘입니다. 결국 나오키상 운운과는 관계 없이 그냥 작품에 따라 다른 건가 봅니다.
그나저나 아직 <리오우> 감상도 못 썼는데, 마음은 벌써 리오우에서 고다형사로. 고다 귀여워요.(털썩)
<리오우>를 읽었으면서 이 작가 작품은 어두울 거라고 생각했던 저는 바보천치입니다. 내용 자체는 어둡지만, 문장은 정말 상큼 발랄이네요.

최근 오노주상 문장에 더더욱 신경질적이 되어가는 만큼, 애정이 다카무라여사에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어느 쪽도 좋다는 게 정답이겠습니다만. 지금은 콩깍지를 쓰고 있지만 조만간 다카무라여사 문장에도 트집 잡을지도.(확률 매우 높습니다)


☆ 나름대로
문화생활도 즐기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하는데. 이상하게 텅빈 듯한 나날이네요. 꼬륵꼬륵. 보고 싶은 책은 늘어만 가고 카드 한도는 코앞입니다. 덜덜덜.


★ 루드비히 최종화
최곱니다;_; 완전 압축판이긴 하지만 미묘하게 마음에 들었어요. 유리우스에 대해선 반전의 반전?(갑자기 급호감이.. 웃음) 어흠. 근데 다음호부터 베츠하나를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돈도 없는데 잠깐 쉴까봐요. 실리는 단편들 보고 결정해야 겠습니다.


☆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살 빠졌습니다. 집에 와서 하는 일은 먹고 바로 자는 것 뿐인데. 입사 전에 비해 먹는 양이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 요즘 전 중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그런데도 아주 조금씩 살이 빠지는 걸 보면 운동량이 많긴한가 봅니다. 빠졌다고 해도, 살들이 딱히 어디 간 건 아니고..-.-
그래도 몸무게 맥스였던 연초에 비하면 6kg정도 빠졌으니 상당합니다.(입사 후 빠진 건 1kg정돕니다^^ㆀ) 6kg 빠져서 지금 상태. 어째 비극이네요. 여하튼 목표로 삼았던 '표준무게'에 도달했으니... 했는데 왜 옷 사이즈는 안 변하는 겁니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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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22:52 2007/08/02 22:52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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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랑도 좀 데이트 해 줘(웃음)
    우우 살빠져서 좋겠다;ㅁ; 난 이 찜통더위에 나름 열심히 운동하는데도 전혀 빠질 생각을 않아서 큰일이야;; 회사에서 앉아만 있으니 당연하지만...orz
    • 날만 잡아요!+ㅅ+
      뛰어다니는 일이 사무직에 비해 좋은 점은 따로 운동 안해도 된다는 걸까. 단지 특정부위는 점점 굵어져ㆀ
  2. serein님의 코멘트, Posted @2007/08/03 00:57 댓글쓰기 수정/삭제
    난 오늘 처음으로 카드명세서들이 무서워졌어;
    갑자기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더라궁
    유양이 괜찮으면 4일날 리턴이나 기담 보러갈까?
    연락줘요♥
    • 카드명세서 따위..으흑.ㅜㅠ
      4일과 10일은 선약이 있다오. 7일은 죽어있을 확률 98%ㆀ 리턴은 따로 보게 될 것 같고, 기담은 네타 완전 당했어;ㅁ;ㅁ;ㅁ;ㅁ; 아, 진짜 그 사람 입을 테이프로 막아버리고 싶었건만;ㅁ;ㅁ;ㅁ;ㅁ; 혹시 1408호는 볼 예정 없어? 그것도 체크해두긴 했는데, 어찌될지이.
  3. funnybunny님의 코멘트, Posted @2007/08/03 10:46 댓글쓰기 수정/삭제
    고다 형사 귀여우세요 +_+
  4. 이자벨님의 코멘트, Posted @2007/08/03 11:20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니야 나한테도 비결좀......... 나도 표준무게 갖고파..
    • 표준체중을 우리나라에선 비만이라고 하던가T_T
      자, 동생아 같이 책을 나르자. 그럼 몸무게는 줄어도 팔이 점점 굵어질 거야;;;
  5. 살 빠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라고 해야하나요? 쿨럭)
    저는 요즘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살이 쪄서 문제랄까요.. ^^;;
    책을 읽고는 싶지만. 묘하게 시간이 안나서 책을 읽지못하는 나날들입니다. 굉장히 슬퍼요.. (ㅜㅜ)
    • 오후에 저 보시고, 저게 빠진 몸이냐고 놀라실까 두렵습니다;ㅁ; 나날이 다리는 굵어지고 배도 나오고 있습니다.(그럼 대체 어디 살이 빠진 걸까요;;)
      책 읽는 시간이 안 맞는다는 건 정말 슬픈 일입니다. 여유가 필요해요. 키첼 님도 어서 여유가 생기시길.
  6. 건강하게 빠진 살들이어야 할텐데 말입니다(웃음)
  7. 귀여운 유양은 그대로 있는것이야? -_-;
  8. 지후님의 코멘트, Posted @2007/08/07 09:42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러운데요.. 저도 일하고 있는데 살은 안빠집니다 그려..
    으흑..
    • 요즘 너무 잘 먹어서 다시 찌고 있어요; 게다가 배는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 부러워할 일이 전혀 아닙니다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