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363일이..(중략).. 잡담 - 열에 여덟

Under 일상의 재/일 년의 363일   Posted @2006/12/0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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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방은 목욕하고 고까옷 입은 마리 씨. 최근 사진.



★ 오늘 드디어 CD가 옵니다>_< 돈워리는 평이 안 좋은 모양이군요?? 이글루스에 있을 땐 성우관련인 분이 많아서 CD리뷰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이 서적관련이라 소식이 느립니다ㆀ 일단 내용이 내용이라서, 인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그 내용 아주 좋아합니다. 벗지 않는~은 그냥 평이한데, 돈워리는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 내일은 예이예이 일능시험입니다. 올해에 보는 분 다들 잘 보시길!
어제 11월에 본 JPT 점수가 나왔는데 목표 점수에 전혀 미치지 못했지만 이 정도면 다시 볼 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JLPT도 예년 성적보다 낮게만 안 나오면 올해로 마지막. 2년 안에 취직 못하면(;;;;) 다시 봐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러기 전엔 일어관련 시험들관 영원히 굿바이입니다.


☆ 정말 겨울이네요. 별로 먹는 것도 없는데 살이 찌고 있습니다. 안 먹는 것만큼 안 움직여서..?;;;; 겨울은 잔인하지만 역시 M으로서(;) 그 잔인함이 매력적이랄까. 1년 내내 겨울인 나라에서 살고 싶을 만큼 좋아합니다. 근데 여기서 더 찔 수 있다는 게, 인체의 신비군요............


☆ 드디어 베란다에 쌓여 있던 잡지들이 트럭에 실려 떠났어요. 홀가분합니다. 이제 또 새로운 책들을 내놔야(콜록) 정말 방을 통째로 어디다 던져 버리고 싶습니다.


☆ 재학생들 수강신청이 종료한 모양이군요. 복학생은 2월에나. 들을 수업이 없어요.T_T 한 학기 남겨두고 아직도 두 자리 학점이 남은 저로선 정말 괴롭습니다. 타과 수업을 들어야 할 텐데에. 아무리 중국이 대세라지만 중국관련학과는 세 개나 되면서 일본은 일본지역뿐이라니. 일문과가 있으면 정말 다 들어줄 수 있건만. 취직이고 뭐고 저 다음 학기에 졸업 못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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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05:41 2006/12/02 05:41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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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REIN님의 코멘트, Posted @2006/12/02 09:26 댓글쓰기 수정/삭제
    마리씨>ㅆ<)♥ 역시 여자아이가 기르는 재미도 있고ㅠ_ㅠ 옷이 너무 귀여워~!.
    사진으로만 보면 옷감은 고르뎅-_-같은데 좋아 좋아>ㅆ<)
    난 나중에 꼭 체험해봐야지 ㅆ 그러면 이 지긋지긋한 불면증과도 안녕할수있을것같아.
    근데 나 추위게 견딜수있을까-_-; 아침에 출근하는데 너무 춥더라구...............lllorz
    • 그냥 면이었던 것 같음. 원래 옆모습을 찍어야 하는 옷인데, 아랫자락이 치마처럼 되어 있거든. 정말 춥더라. 월요일은 영하 7도라는데, 옷 단단히 입고 다녀요.
  2. 마리씨>ㅁ<)b 너무 귀엽습니다. 표정이 "나 어때?" 이러구 물어보는 것 같아요.
    저도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절대로 안 움직이고 (오늘 아침엔 더욱 춥네요)
    택배마저 집에 와서 가져가라니 마느니 하고 있습니다.
    → 이젠에는 운동삼아? 직접 부치러 가곤 했었는데...
    • 겨울엔 추우니까 집에 꼼짝 않고 있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역시 좋습니다(.....)←좀 움직일 필요가 있는 한 마리;
      옷입은 마리 씨와 함께 이불 위에서 안 나오고 있는 나날입니다.
  3. 앗 마리씨 깜찍해라>.<일능 시험 잘봐요~난 접수기간 놓쳐서 JPT시도해 보려고..JPT가 더 어렵다던데 걱정ㅠ
    • 다음 주 JPT? 아니면 이제 접수할 예정? 열심히 해요! JPT랑 JLPT는 사람마다 점수차가 있는 듯. 난 죽어라 JPT점수가 안 나왔는데, 이젠 JLPT가 더 어렵네;;;
  4. 루시엔님의 코멘트, Posted @2006/12/02 12:45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아아아아 겨울을 좋아하신다니 부럽습니다. 혹시 생일이 겨울쯤이신가요?
    전 겨울을 진짜 끔찍하게 싫어해요ㅜㅁㅜ일년의 반이 겨울인데 왠지 손해보는 느낌.....

    여름은 "아아아아아 더위에 짓눌리는 느낌...."막 이러면서 즐길 수 있는게
    겨울은 정말 추위를 참을 수 없어서;; 항상 일년 내내 덥고 비 오는 나라(습기랑 벌레는 좀-ㅂ-;)
    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 무르 익는 8월 무더위 태생입니다. 여름은 싫어해요. 제가 태어난 쯤의 간간히 비가 내리는 계절은 그럭저럭이지만.

      더위에 짓눌리는 느낌을 즐기실 수 있다니 ;ㅁ; 저랑 반반 나눠가지시면 될 것 같네요. 전 겨울 추위에 학대받는 느낌(;;)은 좋아하거든요. 25도 넘어가면 바로 죽어요.
      저기 극지방의 백야가 이어지는 이런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5. 저도 내일 JLPT 봅니다. 시험 잘 보세요~~ >.<
  6. 宵待님의 코멘트, Posted @2006/12/02 19:35 댓글쓰기 수정/삭제
    휴- 중국이 정말 대세랍니다. 영어 중국어 할 줄 알면 괜찮은 직장 금방 구하던데, 그걸 보면 또 심란해질락말락; 내일 맹추위라는데 시험 잘 치르고 오세요^^
  7. ㅎㅇㅎㅇ...귀,귀여워요...♡.♡ 비록 호랭이옷을 착용한 자태를 보고 싶은 미련은 아직 못 버렸지만 꼬까옷도 좋네요. 살짝 기울인 얼굴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음, 포토제닉합니다. 역시 사진을 알아요. (아니, 근본적으로 유꾼님이 잘 찍어주신 것이겠지만...) 저도 춥든 얼든 겨울이 더 좋아요. 더운 게 싫어서이기도 하고 기질탓도 있는 것 같고........아,그렇군요. 중국어가 대세라...
    • 호랭이옷은 저도 미련이 남지만 새로 온 옷들을 잘 입고 다니는 걸 보니(억지로 입혀 놓는 거지만) 좋습니다. 갸우뚱 하는 고개는 마리 씨의 챠밍 포인트죠.(팔불출)
      제가 원래 1년내내 발열하는 체질이라 여름은 정말 못 견디겠습니다. 올여름도 몇 번의 죽을 고비를...ㆀ
  8. funnybunny님의 코멘트, Posted @2006/12/03 02:02 댓글쓰기 수정/삭제
    인체는 저에게 무궁한 신비를 느끼게 하는 존재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