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멍멍이 팔불출 블로그 모드로 돌아갔습니다. 마리님이 보고있으시답니다. 후후.
사진은 작년 10월. 일본에 있는 막내에게 다 못가져간 짐을 부치며 공간이 남길래 마리도 한 번 담아봤다는 그 장면입니다.
털 빡빡 민 마리 씨>_< 정말 생닭같구나>_<
마리 씨는 몸집이 작아서(지금 살쪄서 2.3kg) 강아지로 오인받습니다.
같이 나가면 "몇 개월이에요?"란 말을 종종 듣게 됩니다.
그럴 때면 그냥 웃으며 "이게 다 큰거예요"라고 말하긴 하지만.. 그 쪽에서 개월수로 물었으니 저도 질문과 동등한 답변을 해주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120개월이요"
120개월 씨는 지금 옆에서 코를 골고 있습니다.


토군은 지금 -살뺴서-5Kg 나갑니다. 그 몸무게가 달라들때면 정말 저도 난감합니다ㅠ_ㅠ
오랜만의 마리씨 사진 너무 귀여워요!
많이 올려주셔요오오오>ㅁ<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컴퓨터를 포맷하는 바람에 있던 사진은 다 날리고 말았습니다T_T 새사진은 전 사진 찍는 걸 안 좋아하니 그냥 방치모드고 가족들은 바빠서;;
보송보송할 것 같아요.
저럴 땐 아직 맨들맨들하지요. 지금은 보송보송합니다.
평소 표정은 굉장히 무기력한데 사진 찍느라고 좀 눈에 힘을 준 듯한 것이..(웃음)
우리집은 그러면 돼지꼬리 같다고 싫어해..'_' 그래서 끝에 살짝 붓처럼 남기고 있어..'_'
아아아아~ 우리집도 다음엔 한번 애견센타에 맡겨볼까..ㄱ-
(요즘은 항상 내가 해주고 있삼..'_' 덕분에 한 2~3주 산책 금지..ㄱ- 몰골이 좀 흉해..'_ㅠ)
완전히 다 민 적은 없음. 털 자라면 얼굴 같은 곳은 엄마가 잘라주시는데 지금도 얼굴 좀 웃기다. 조만간 또 밀러 갈 듯.
모카는 이제 5.5kg 인데 말이지.
허어....
마리는 정녕 가뿐하겠구나 ㅜㅜ
그래도 동글동글한 눈 좋아요. 캬앗(옆에 자고 있는 마리를 덮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