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リイ様がみてる

Under 일상의 재/THE★말희 옹   Posted @2006/10/10 14:37


다시 멍멍이 팔불출 블로그 모드로 돌아갔습니다. 마리님이 보고있으시답니다. 후후.
사진은 작년 10월. 일본에 있는 막내에게 다 못가져간 짐을 부치며 공간이 남길래 마리도 한 번 담아봤다는 그 장면입니다.
털 빡빡 민 마리 씨>_< 정말 생닭같구나>_<

마리 씨는 몸집이 작아서(지금 살쪄서 2.3kg) 강아지로 오인받습니다.
같이 나가면 "몇 개월이에요?"란 말을 종종 듣게 됩니다.
그럴 때면 그냥 웃으며 "이게 다 큰거예요"라고 말하긴 하지만.. 그 쪽에서 개월수로 물었으니 저도 질문과 동등한 답변을 해주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120개월이요"


120개월 씨는 지금 옆에서 코를 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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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14:37 2006/10/10 14:37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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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REIN님의 코멘트, Posted @2006/10/11 09:15 댓글쓰기 수정/삭제
    2.3Kg은 저희 토군 강아지때 몸무게;;;;;;;;(더 나갔을지도-_-)
    토군은 지금 -살뺴서-5Kg 나갑니다. 그 몸무게가 달라들때면 정말 저도 난감합니다ㅠ_ㅠ
    오랜만의 마리씨 사진 너무 귀여워요!
    많이 올려주셔요오오오>ㅁ<
    • 5kg은 안기에는 좀 무리가 가기 시작하는 무게이긴 하지요; 전에 기르던 멍멍이(4.2kg)도 늘 그냥 달리게 하였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컴퓨터를 포맷하는 바람에 있던 사진은 다 날리고 말았습니다T_T 새사진은 전 사진 찍는 걸 안 좋아하니 그냥 방치모드고 가족들은 바빠서;;
  2. 스니키님의 코멘트, Posted @2006/10/11 15:15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무 귀엽습니다>.<
    보송보송할 것 같아요.
  3. 어째서.. 어째서 분홍색T_T 정말 귀엽습니다!!!!
  4. 델핀님의 코멘트, Posted @2006/10/11 22:40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아앗 귀엽다////왠지 털 있을때보다 더 귀여운것 같기도..<-저 똘망한 눈망울 너무 좋아>.<
    • 털을 밀면 더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지.
      평소 표정은 굉장히 무기력한데 사진 찍느라고 좀 눈에 힘을 준 듯한 것이..(웃음)
  5. 엄훠~ 꼬리끝까지 다 밀었나봥~
    우리집은 그러면 돼지꼬리 같다고 싫어해..'_' 그래서 끝에 살짝 붓처럼 남기고 있어..'_'
    아아아아~ 우리집도 다음엔 한번 애견센타에 맡겨볼까..ㄱ-
    (요즘은 항상 내가 해주고 있삼..'_' 덕분에 한 2~3주 산책 금지..ㄱ- 몰골이 좀 흉해..'_ㅠ)
    • 아냐, 잘 보면 꼬리 끝은 남겨두었어!
      완전히 다 민 적은 없음. 털 자라면 얼굴 같은 곳은 엄마가 잘라주시는데 지금도 얼굴 좀 웃기다. 조만간 또 밀러 갈 듯.
  6. 우우웅..만져보고 싶어지는 분홍 피부.. 털이 하얀 멍멍이들은 저렇게 시원~하게 밀면 더욱 청순(청승)가련해져서..아이,이뻐요. 털이 고실고실 1cm정도 올라왔을 때도 엄청 귀여울 듯...
    • 아시는군요>_< 1cm정도 올라왔을 때가 가장 이쁘죠. 그 후엔 애가 점점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주체가 안 되지요.
  7. RyuHa님의 코멘트, Posted @2006/10/12 12:40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런 마리님이라면 밟혀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곤란합니다....
  8. 타로롱님의 코멘트, Posted @2006/10/12 22:45 댓글쓰기 수정/삭제
    귀엽다... ;ㅁ;
    모카는 이제 5.5kg 인데 말이지.
    허어....

    마리는 정녕 가뿐하겠구나 ㅜㅜ
    • 모카 씨 보고 싶다! 푸들은 다리가 시원시원하게 길어서 멋져>_< 5.5kg은 안고 다니기는 쬐금 무겁겠구리;
  9. '나 예뻐?'라고 묻는듯한 애교 포즈군요. 저 초롱초롱한 눈동자에 풍덩 빠질 것 같아요~>ㅂ<
    • 저런 순박한 표정 뒤에 거만+짜증이 묻어있습니다=_=
      그래도 동글동글한 눈 좋아요. 캬앗(옆에 자고 있는 마리를 덮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