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정 때문에, 들인 돈 때문에, 라고 말하고 있지만. .. .... ... ..... 사실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닐까요. 나는.. 이 사람 만화를 좋아하도록 길러진 겁니다...!!!
아니, 진짜로요-_-

이자야아아아아아아!!!!!!
진짜 너무 좋습니다. 레이는 비밀에 싸인 캐릭터라는 것과, 외모가 완전히 취향이란 것 때문에 좋아는 했지만. ... 알고보니 대왕찌질. 카이토보다 더 찌질. 엄청난 힘의 소유자인 것처럼 말하면서 혼자선 아무 것도 못 해. 툭하면 나쁜 놈한테 잡혀서 나쁜 놈 시중이나 들어. 너무 찌질해서 입이 다물어지질 않습니다. 그에 비해 이자야는 마음에 안 들면 죽이고, 방해되면 죽이고, 얼마나 산뜻합니까. 진짜 좋다. 쇼타여도 좋다.(웃음)
천금을 3권으로 압축해 놓은 듯한 스토리. 엔딩도 비슷. 하지만 압축해놓으니 전개가 다이렉트해서 좋았습니다. 주인공의 제멋대로도 나름대로 논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셋짱의 소행에 익숙해져 버려서 모두 용서가 되는 건지도 모릅니다.(전 제멋대로인 셋짱도 좋았지만요) 린은 왜 등장했는지 알 수 없음;(미안) 게다가 끝끝내 전 린(鈴)을 스즈라고 읽었습니다. 조건반사lllorz
사이코 노커의 그, 외모는 소년이지만 말투는 변태아저씨 같은 갭도 좋습니다. 사이코 노커는 다시 읽어도 재밌네요. 유키 님의 진짜 매력은 탐미도 근친도 아니고, 넘쳐 흐르는 유혈량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정표본 1화도 정말 좋았습니다.(1화만...?;) 후기의 언해피버전 요정표본 이야기를 보고 아직 유키 카오리 건재를 느꼈습니다. 언해피도 좋았을 것 같아요. 이건 해피가 어울리긴 했지만. 천금은 정말 언해피였으면 그 설정의 왕 엉성함도 다 이해하고 카인급으로 평가 됐을지도 모릅니다. 이 사람 머리속은 사실 1차적으론 전부 언해피가 아닌가 싶은 것이..;; 그리고 초기설정 러프이미지의 이안은 너무 멋져서. 여기서 그런 바보쇼타가 되다니...어흑. 하긴 같은 얼굴이라도 토카게는 멋지잖아요; 이안은 바보니까 그냥 바보얼굴이 어울립니다.
후반부의 급전개가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짧아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신연재도 기대 중.
>드디어 한국어판도 나왔다니(전 대원이 유키 씨를 버린 줄 알았습니다;) 한국 들어가면 한국어판도 배견해 봐야. ... ... 이번엔 웃긴 번역 같은 거 없습니까? 역시 루드비히의 '축하축하'를 따라잡기는 힘드려나.

이 이야기는 연재분으로 읽었을 때
1화 : 이렇게라도 분유값을 벌어야 했나-_-
2화 : 어, 재밌잖아 (관련 게시 : 0의 주향사 2화 )
3화 : 뭐 어쩌라고..?
란 감상의 작품이었습니다. 단행본이 나와서 다시 읽어야 된다는 게 무서웠습니다. ...아.. ...재밌었다(←엥??) 그러고보니 야형애인도 연재분 보면서 별 욕을 다 했는데 단행본으로 나와서 다시 읽어보니 재밌었다. .. ..... 하아.
내용은 없습니다. 무뇌하게 봅시다. 주인공들 성격이 너무 극렬해서 오히려 주인공으로서의 자질이 좀 의심가는 구석은 있습니다. 2화의 악역, 쿠레이시 씨는 거기서 끝날 사람이 아닌데 3화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이 이야기가 뒤가 더 있을 거란 생각도 썩 하고 싶진 않습니다. 1화는 그렇다 치고..(지금보니 1화도 꽤 애증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3화는.. ... 진짜 향수가 전세계 평화를 지킨다! 란 게 좀..;;
향수로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나고, 범인이 막 자백하고, 9년째 식물인간이었던 사람이 의식을 되찾고;; ;;; ;; 진짜 뭐 어쩌라고;;;;;
의미불명 만화지만 재밌었다. ... 왜냐.. ... .... ........
0의 주향사 후속편이 나온다면 주인공은 쿠레이시로. .. .. 다음 화엔 부디 그 트레이드마크(←언제부터;)인 안경착용을 권합니다.(써도 안 써도 당신은 멋있지만요) 그나저나 야형애인은 단행본 나온 후 그린 한편은 어떻게 처리할 예정인지. 그 한편이 완결편 분위기라 그 이상 더 나와도 웃기지만 단편 하나로 단행본을 낼 수도 없고, 그냥 새판형으로 그 이야기까지 합쳐서 다시 찍어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것이....;;;; 뭐, 아무래도 좋은가.
다음 단행본은 루드비히 혁명 2권이 되길 기대하며!
(이번에 나온 단행본들에 루드비히혁명 연재광고하면서 단행본 [루드비히 혁명]①을 광고하는 걸 보며 감격감격.. ①이란 숫자가 붙는 건 좋네요. 이제 5일후면 빌을 볼 수 있습니다~>ㅅ< 그 전에 생활비여 들어와라;)


루드비히혁명도 장편으로 간다면,언젠가 [완결]이라는 게 나오겠군요...그럼 공주에게 질린 루이 왕자가 빌과 결혼해서 웨딩엔딩으로 끝나게 될까요...(시체공주보다는 낫구나라면서 부모가 허락해줄지도 모르고<-)
루이왕자야 이미 내버린 자식; 그 아버님도 만만치 않은 사람이니 뭐.. ... 이제와서 루이왕자가 바이섹슈얼이라고 해도 부모님 물론 국민들도 놀라지 않을 듯. 사실 루이왕자는 빌 일편단심(웃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구할 수 있어.' ← 현대사회의 부조리.
'유꾼님이 있어.' '데디가 있어.'(?) ← 잘못된 상부상조.
OTL 제 근성은 어디 갔는지 돌아올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파파에게 기대하고 있어...(쿨럭쿨럭쿨럭) 파파가 요즘 너무 바쁘신 것 같긴 하지만ㅜㅠ
요정표본 3권 표지 너무 맘에 들어. 더구나 네픽의 칙칙한 이미지랑 비교하니 여기서 보는 표지는 색깔도 상큼하고. 비록 너무 천금틱한 표지지만(웃음).
제로의 주향사 "단행본이 나와 다시 읽어야 한다는 게 무섭다"<-동감;;; 거기다...저런 시리즈는 비싸다구! 이러니 저러니 해도 루이왕자님과 빌을 맞이한다는 기쁨만은 변하지 않는군, 꺄>_<
표지하니까, 제로의 주향사 표지의 카나데요.. .... 중국집 배달부같지 않습니까? 자꾸 신경쓰여요, 저 어정쩡한 포즈와 미묘한 흰옷과 가방(향수제조하는 그 통이겠죠;)..... 야형애인에 이어 주향사. 페이지 적은 것과 내용없음을 감추기 위해 커다란 판형으로 내는 건지.. 별로 안 팔릴 것 같으니 비싸게 내는 건지..(먼산)
후.. 신간은 잊고(벌써;) 왕자님과 시종군을 기대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