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분히 타니구치에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멋대로 질투하고 칭얼대다, 타니구치가 차갑게 대하자 금세 우는. 타니구치가 목욕 중에 줄곧 목욕탕 앞에서 웅크리고 앉아서 울다, 타니구치가 나오자 부운 눈을 하고 다리에 매달려서 잘못했다고 비는 남자..;
툭하면 우는
일방적으로 쿠로카와가 매달리고 있는 것 같지만, 타니구치도 결국 꽤나 그를 좋아한다는 게 풀풀 풍기는 달달달달달한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에 살짝 토오루와 후지시마의 달달한 장면도 나옵니다.
외전이라고 막 이래도 되는 거냐;
-사실 본편 안 읽고 외전 먼저 읽는 저도 나쁩니다.(예, 아직 안 읽었어요. ..불법루트로 슬쩍 훑어봤습니다만;)
-동인지를 보고 놀란 것. 주소가 고치현으로 되어 있는 것. 그냥 동인지용 주소인지 실제로도 고치에서 사는 건지 모르겠지만. .. ... 시코쿠 사람! 혹시 그 귀여운(;) 고치벤을 쓰시는 걸까! 등등 망상망상..(고치벤은 정말..귀여워요.. ...못 알아 듣지만.)
-전 하나가 마음에 들면 한 동안은 그것만 파는 성격이라. ... 아마, 한동안은 코노하라 나리세 작품 감상이 줄을 이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죄송합니다;(미리 사과)


외전이라고 막 그래도 됩니다. 충분히 됩니다. 그 커플은 좀 더 달달해져야 해요 ㅠ_ㅜ; 둘다 어처구니 없게 불쌍한 인생들이라, 말년에라도 좀 축복받았으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