箱の中

Under 감상의 늪/소설-소설가   Posted @2006/06/10 07:27

아직 50p 밖에 안 읽었습니다.
檻の外까지 읽고 감상을 쓸 예정이었습니다만,
이 상황에서 언제 읽을 지, 읽고 나서 제정신일지 불투명하므로 미리 감상을 써볼까 합니다.


정확히 57p까지 읽었습니다. 더 이상 읽을 자신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한 번 눈물이 나니까 몇 줄을 못 버티고 또 울컥울컥 눈물이 나기 시작. 키타가와가 나타나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지 않는 이상 진정될 것 같지 않습니다(뭐래;;)

매번 후회하면서 매번 미리 책 내용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완결까지의 대충의 줄거리는 아는 상태입니다. 그게 나빴습니다. 차라리 몰랐다면, 뭐야 이 녀석 귀엽잖아, 하고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자기가 외롭다는 것조차 모르는 어린애 같은 남자의 너무나 작은 행동들이... 눈물이.... ..... .......... ... 멈추려고 하질 않아요;;;;;;;; 게다가 엔딩은 왜 그렇냐고!?


뉴욕뉴욕 이후 사기당했다는 기분이 드는 이야기는 오랜만입니다.
내가 졌다 lllorz



>혼자 우니 심심합니다. 누군가 같이 울어 주세요.....ㆀ


>타카후미가 원래 시청직원이었단 사실에, '에헤 나카이 상도 그렇지♥' 하고 잠시 샛길. 묘하게 뉴욕뉴욕스럽단 생각을 하며 '그러고보니 나카이 상이 주인공이었지♥'라고 다시 샛길. ... ........ 그런 의미로 키타가와의 대사는 나카이 상 목소리로 읽고 있습니다.(대사가 없는 게 문제지...) : 어울릴지 안 어울릴지는 이미 논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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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07:27 2006/06/10 07:27
Posted by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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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니키님의 코멘트, Posted @2006/06/10 08:57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구입만 해놓고 아직 못 읽었답니다..슬슬 훑어보니 괜히 찡해서리..
    근데 檻の外 표지가 또 예뻐서 구매해버렸답니다.. 느낌이 좋더라구요>.<
    • 箱の中의 훤~한 느낌과 다르게 檻の外의 표지는 폭풍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도 마음에 듭니다!(웃음) 이번엔 세메가 너무 귀여워요....ㅜㅠ
  2. 함께해요. 언제나 마음속에는 눈물이 넘치죠^^
    • 우리 그럼 같이 겨울바다에 가서 울기會 같은 거라도 조직할까요.....;;;;;←그냥 취미로 우는 사람
  3. 저는 질러야지 질러야지 하면서 다른것들에 밀려 아직 주문도 못했orz 으흑흑흑.
    나중에 저 읽고나면 같이 울어주세요 <-퍽!!
    • 저도 그냥 미루다가, 전프레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후다닥 주문했습니다. 얼마든지 같이 울어드릴게요;_;
  4. 시청직원... 이라면 이미 싱크로는 100%군요.
    같이 울어드리지 못하고 낡은 개그치는 센스, 죄송합니다orz
    • 시청직원 만셉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동사무소에서 알바하던 시절에 치바 상 닮은 계장님이 계셨는데..... ... ... 공무원의 세계는 깊습니다.
  5. 결론은 나카이상이네? '_'
  6. 박쥐우산님의 코멘트, Posted @2006/06/11 11:47 댓글쓰기 수정/삭제
    기타가와는 귀엽고 도우노씨는 다정한 아저씨라 엄청 좋았더랬;;;;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었던 커플입니다ㅜㅜ 저도 같이 울어요ㅡㅜ
    • 진짜 시간낭비를 마구마구 했지만, 그래도 잃어버린 시간만큼 행복했을 거라고...믿습니다ㅜㅠ 둘 다 제 취향범위에 들어가는 아저씨라 곤란했습니다(웃음)
  7. 구입해버렸습니다; 한달을 기다려야한대요;
    뭐=_=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늦지만 또 함께 울어요
    • 세레인님까지 강을 건너버리셨군요(쿨럭쿨럭) 제가 저편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이 울 날을 기대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