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0p 밖에 안 읽었습니다.
檻の外까지 읽고 감상을 쓸 예정이었습니다만,
이 상황에서 언제 읽을 지, 읽고 나서 제정신일지 불투명하므로 미리 감상을 써볼까 합니다.
정확히 57p까지 읽었습니다. 더 이상 읽을 자신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한 번 눈물이 나니까 몇 줄을 못 버티고 또 울컥울컥 눈물이 나기 시작. 키타가와가 나타나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지 않는 이상 진정될 것 같지 않습니다(뭐래;;)
매번 후회하면서 매번 미리 책 내용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완결까지의 대충의 줄거리는 아는 상태입니다. 그게 나빴습니다. 차라리 몰랐다면, 뭐야 이 녀석 귀엽잖아, 하고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자기가 외롭다는 것조차 모르는 어린애 같은 남자의 너무나 작은 행동들이... 눈물이.... ..... .......... ... 멈추려고 하질 않아요;;;;;;;; 게다가 엔딩은 왜 그렇냐고!?
뉴욕뉴욕 이후 사기당했다는 기분이 드는 이야기는 오랜만입니다.
내가 졌다 lllorz
>혼자 우니 심심합니다. 누군가 같이 울어 주세요.....ㆀ
>타카후미가 원래 시청직원이었단 사실에, '에헤 나카이 상도 그렇지♥' 하고 잠시 샛길. 묘하게 뉴욕뉴욕스럽단 생각을 하며 '그러고보니 나카이 상이 주인공이었지♥'라고 다시 샛길. ... ........ 그런 의미로 키타가와의 대사는 나카이 상 목소리로 읽고 있습니다.(대사가 없는 게 문제지...) : 어울릴지 안 어울릴지는 이미 논외상태


근데 檻の外 표지가 또 예뻐서 구매해버렸답니다.. 느낌이 좋더라구요>.<
나중에 저 읽고나면 같이 울어주세요 <-퍽!!
같이 울어드리지 못하고 낡은 개그치는 센스, 죄송합니다orz
뭐=_=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늦지만 또 함께 울어요